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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來福)이 울음 소리가....
저랑 한 시라도 떨어지기 싫었는지...
화장실에서 샤워기 틀어놓고 들으니 구슬프게 들리더라구요..ㅎㅎㅎ;;;
문을 살짝 열고 내다보니 방에서 "와앙앙앙앙!!" 하면서 뛰어오던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화장실 문 꼭 열라고 "뫄~" 하는 내복이.
물 튀기니까 싫어서 도망가면서도 꼭 문은 열고 있어야 한다며 조릅니다.
물 튀기니까 싫어서 도망가면서도 꼭 문은 열고 있어야 한다며 조릅니다.
밥 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간식 먹으면 좋다고 앙앙앙앙..하기도 하고...
좋을 때 그르릉~하는 소리까지...
고양이 소리의 매력을 점점 알아가고 있는 요즘 입니다.^^*

"한 시라도 나랑 떨어지기 싫었어?"
"아.... 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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