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밖 나무 속에서 매미가 울길래..
어디쯤에 있을까 찾아보려고 유심히 창문 밖 풍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에 금순이가 자기도 보고 싶다고 보채네요.
의자를 제 옆에 두고 금순이를 올려주려고 하는데, 혼자 점프~!!! 해서 오르네요..^^

금순이와 함께 매미가 어디쯤에서 우는지 찾아봅니다.
하지만 찾지 못하고 그냥 매미의 즐거운 소리를 즐기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날아 온 새 한마리...
나무 사이를 몇 번 왔다 갔다 하더니 부리에 검은 물체가...
그리곤 매미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가끔 시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매미 소리가 안난다면 여름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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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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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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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소리가 귀를 쩡쩡 울리네요ㅗ.ㅎㅎㅎ

    잘 보고가요
    • 2011/08/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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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엔 역시 매미 소리..!!^^
  2. 다별딸
    2011/08/1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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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갠적으로 매미소리 젤 좋아해요~
    매엠~매엠~ 하는 소리~ 여름에 들으면 더위로 물러가는듯한 시원함을 느껴요~
    남들은 시끄럽다지만~ 전 매미소리 들으면 고목의 울창한 나뭇잎아래의 그늘이 생각나 넘 좋답니다. ^^
    • 2011/08/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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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도심에선 환영받진 못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매미 소리는 정말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3. faith
    2011/08/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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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봤어요^^ 매미는 10여일간의 세상구경을 하기위해 7~10 년간을 땅속에서
    유충으로 지낸다죠 뻘쭘곰님 덥고 비많이오는 여름 잘 지내셔요^^
    • 2011/08/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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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는 참.. 킄....;;;
      faith님도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4. 2011/08/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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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끄러워 하니까 새가 치워줬군요...ㅋㅋㅋ
    • 2011/08/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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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도 살아야 겠죠..^^;
  5. 2011/08/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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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매미가 시끄럽게 울고 있네요..

    아.. 휴일은 조용히 보내고 싶은데.. 매미가 도와주지 않네요..




    금순이의 명언이 기억에 남아요..

    삼겹살 +.+
    • 2011/08/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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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 먹은지 오래되서.. 킄..ㅠㅠ
  6. 2011/08/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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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도 새의 먹이가 되었나 보군요.
    그런데 요즘 매미는 새벽에도 울더군요
    • 2011/08/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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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마다 우는 시간대도 다르고 소리도 많이 다른것 같더라고요.^^;
  7. 드림
    2011/08/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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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시원한 매미소리가 더위를 잊게해주는데..
    매미소리..풀벌레소리..이런 자연의 소리가
    좋더라구요..더운날씨인데..잘계시지요..?
    • 2011/08/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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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매미 소리를 못들으면 정말 서운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언제나 평소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8. 2011/08/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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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비슷한 경험 있답니다. 방충망에 큰 매미가 앉길래 신기해서 보려고 다가가다가 그 소리에 깜놀했답니다. ㅋㅋ 오랜만에 본 만화 넘넘 좋아요.
    • 2011/08/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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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충망에 붙어서 움련 소리가... 장난이 아니겠는데요..^^;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9. 2011/08/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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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방충망에 달라붙어줘서, 다 뜯겨져 나가고 있어요..
    한철한철..방충망 가는것도 돈인데 ㅠㅠ 매미 맴매 하고 싶답니다. ㅋ
    • 2011/08/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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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매미가 방충망 고장내나요?? 아고.. 이런....;;
  10. 2011/08/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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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매미 정말 시끄럽죠. ^^
    울 집은 앞집 화단에 있는 고추대에 붙어서 밤이건 낮이건 얼마나 울던지..ㅎㅎㅎㅎ
    • 2011/08/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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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소리로 우는 종류가 많이 유입되서 그런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도심의 소음이 켜져서 매미들도 더 크게 운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11. 해적맘
    2011/08/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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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귀여워여~ㅎㅎㅎ
    예전 삼주가 길생활 하던 시절....
    여름에 선물로 매미를 참 많이 가져왔었는데....그때가 생각나네여 ^^
    • 2011/08/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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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는 영.. 조공 바치는 걸 모르네요...;; 하긴.. 사냥할게 없긴 하네요..;;
  12. 대한모 황효순
    2011/08/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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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마루에 누워서
    시원한 바람을 벗삼아 매미소리
    많이로 들었다죠.
    지금은 그럴 여유도 없다.ㅠ
    • 2011/08/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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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거기에 발마출려니..ㅠㅠ;;
  13. 여인네
    2011/08/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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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 한녀석도 시끄러운데...
    제가 사는곳에서는 몇십녀석이
    울어대요~
    그럼 정말 잠을 설친다지요~ㅎㅎ
    • 2011/08/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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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렇군요.. 저희 동네는 나무들이 없서서 그런지 많으면 3~5마리 정도...^^;;
  14. 꿀단지
    2011/08/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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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전라두 광준디욤 이글읽고있는디 매미소리가 ㅋㅋ 막상들어보니 시끌한것두같고 걍 그러내욤 ㅋㅋ
    • 2011/08/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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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매미 소리가 안나면 서운 할 것 같아요..^^;
  15. 2011/08/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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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잘 보았어요~ ^^
    • 2011/08/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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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16. 얼음마녀
    2011/08/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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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뻘쭘곰님 그림 너무 오랜만 이예요!!!^^*
    저도 매칠전에 새가 매미 사냥하는거 보고 완전 신기했는데....
    중화민국 출신 꽃매미가 사망을....ㅠㅠ

    매미소리 엄청 시끄럽긴 하지만서도
    그러려니 해야겠죠...^^
    • 2011/08/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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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매미는 나무를 죽게 만들어서 꼭 잡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여름엔 역시 매미 소리가..!! 최고죠..!!^^;;;;
  17. 2011/08/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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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매미는 어떤 새의 식사가 되었군요... ㅋㅋㅋㅋ
    • 2011/08/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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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슬픈 이야기죠....ㅠㅠ
  18. 대산 왕팬
    2011/08/1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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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만화 ?? 잘 보고 갑니다. 뻘쭘 곰님 만화 참 재미있어요.ㅎㅎ 다음이나 네이버 웹툰으로 보고 싶어요.ㅎㅎ ^^ 저도 그림을 잘 그리면 우리 녀석들 에피소드로 웹툰하고 싶답니다. 정말 에피소드는 무궁무진해서, 제2의 아즈망가 같은 만화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 2011/08/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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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웹툰이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저에서 그 소재를 넘겨 주시죠....... 하하하핳ㅎ핳하^^;;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연습하기면 저보다 훨씬 잘 그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 2011/08/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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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 전 시끄러운 건 질색이라서 매미 소리도 별로...
    야외에선 좋은데 집 안에서 들리면 좀 신경 쓰이더라구요.
    요 며칠 전 매미 한 녀석이 창문에 붙어서 울어대는 바람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저한텐 새도 도우러 안 오데요...
    • 2011/08/15 21: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고.... 딱... 울기 좋은 장소로 다가...^^;;;
      장소를 좀 바꿔 가면서 울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한녀석만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그나마 위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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