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좋지않은 금순이와 여동생..

키우고 있는 다른 강아지들과는 달리 좋은 친화력을 가지지 못한 금순양은  다 커서 만나서 인지 동생과는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없을 때는 항상 다른 개들보다 빠르게 여동생에게 다가가 애교를 떤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세상사는 법을 잘 인식하고 있는듯 합니다..ㅋㅋ  

어제는 집으로 들어오는 동생에게 눈에 불을키며 너무 심하게 짖어대서 동생이 훈육에 들어갑니다..



동생의 훈육에 잠시 당황한 듯한 표정의 금순양.. 급 늙어보이네요...

친하게 좀 지내란 말이다.!!




말을 좀 듣는가 싶더니 어느새 눈을 피해버립니다.










동생 좀 어떻게 해 달라는 눈빛으로 제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시작..








넌 좀 혼나야 해..!!




배신자를 쳐다보는 눈빛..;;;








현실을 직시하기 시작합니다......




안 짖을께요... 사랑합니다...




내가 잘못했어요...   화해의 포웅....ㅋㅋㅋ

사실은 동생이 친하게 지내자고 금순이를 안고 배 마사지를 시켜주는 모습이랍니다.
처음에는 얘가 왜이래;;;라는 표정을 짓다가 어느새 동생의 손길에 몸을 맡기며 다시는 짖지 않겠다는 약속의 포웅...ㅋㅋ

하지만 이 약속도 작심삼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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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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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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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금순이를 굉장히 좋아하는 군요~
    • 2010/04/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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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은 금순이를 이뻐하는데.. 금순이는 동생을......
      동생의 짝사랑...ㅋㅋ
      하지만 제가 없을때는 금순이의 무한애정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ㅎㅎ
  2. 2010/04/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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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 강아지들은 고양이에 비해 그래도 사람과 가까우니 잘만 챙기고 가르치면 충실해지겠죠

    냥이들은 답이 없죠 -_-;;
    • 2010/04/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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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런가요...
      근데 금순인 동생과 같이 산지 4년이나 지냈는데도....ㅋㅋ
  3. 2010/04/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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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미세하지만 표정변화에 드라마가 느껴집니다. ^^
    귀여운 금순이의 표정연기 잘 보고 갑니다.
    • 2010/04/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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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속마음이 너무 들어나는 금순이의 표정연기..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10/04/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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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잉~ 너무 귀여운데여~
    미니핀...란이랑 같이 살 때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본가에 있는데 너무 바빠져
    놀아줄 시간이 없어서...흑~
    금순이 넘 이뻐요. 사진상으로보면 나이가 좀 있을 거 같긴 한데.ㅎㅎ
    수염도 많이 빠진 것이. ㅎㅎ.
    • 2010/04/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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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 많이 보고싶겠어요..
      저는 하루만 떨어져 있어도 보고싶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금순이랑 8년이란 세월을 함께 했네요..
      아.. 세월이란 참.....;;
  5. 내가 저 동생
    2010/04/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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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친해지지도 못하고..ㅠ_ㅠ
    • 2010/04/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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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순이는 니가 없어서 그런지 좀 우울 하다능...;;;
      의욕이 없고..딴 애들한테 신경질 부리고..ㅋㅋ
      짱구는 대산 할머니 귀 닦아줘야 되는데 어디 가셨냐며..;;
  6. 2010/04/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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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정말요
    미세한 눈빛의 흔들림(?) 만으로도
    심경의 변화가 잘 느껴지는데요 아웅...
    전 강아지들 저 흰자를 볼때마다 그냥 꺄웅.... ㅋ
    • 2010/04/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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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흰자보단 눈동자가.... 어감이 이상..;;ㅋㅋ
  7. 2010/04/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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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이 정말 다양하군요.
    귀엽네요
    • 2010/04/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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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8. 2010/04/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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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엽네요. 정말 강아지들도 사람이 느끼는 바처럼 느끼긴 하나봐요
    표현이 정말 다양한거 보면
    • 2010/04/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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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내색이 확실해요...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바로 느껴질 정도로..ㅋㅋ
  9. 2010/04/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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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짖을께요.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잼있어요~~!!!
    • 2010/04/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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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순양 표정이 참....ㅎㅎ
  10. 2010/05/0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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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이뻐넘이뻐 헉헉헉~ 아귀여워귀여워~~ 헉헉헉
    • 2010/05/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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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헙~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11. 우리언니
    2010/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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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스견들의 인생사 웹서핑중입니다.
    우리 방울이 아가들이 뻘쭘곰님같은 주인 만나야 할텐데 걱정이 크네요 ..
    • 2010/06/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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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ㅎㅎ..
      개팔자가 상팔자이긴 하지만 주인에 따라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특히... 믹스견은...ㅠㅠ
      그래도 요즘은 믹스견/품종견 구별없이 잘키우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ㅎㅎ^^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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