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앵무 짹짹이랑 맹구와 생활한지 7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같이 생활하고 얼마 안돼서 작은방에 방생해서 키우고 있는데, 너무 적응을 잘해서인지 이제는 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청소하기 불편한 곳까지 어지럽혀 놓네요.

요즘 바쁜일이 많아 거의 작은방에 출입을 못하고 밥줄때랑 청소할때만 가끔 보는데요.
풀어 놓고 키우니 원래 태생이 관상조라 그런지 부쩍부쩍 건강해 지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이네요.

그리고 푸드득~ 소리가 하루종일 들립니다..; 활개를 치고 날아 다니는 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날개 커팅도 안한 듯 한데, 제 생각이지만 관리만 잘한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오랫만에 짹짹이와 맹구의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볼까 해서 카메라를 들고 작은방에 들어가니 남의 집에 왜들어 오냐는 식으로 지저귀며, 제 주위를 빙빙 날아다니네요..;

원래는 여기 내방인데....  주객전도..ㅋㅋ



함께한 시간이 많아질수록 맹구의 몸색깔이 짹짹이와 비슷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찾아온 동생이 둘 중, 누가 맹구냐고 물어 볼 정도입니다.





맹구 역시 일정 거리를 유지한 체 자리를 잡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뚤어져라 카메라를 쳐다봅니다.
요즘은 뭐가 그리 신기한지.. 가끔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면 관찰하듯 다가와서 코도 살살 깨물어 보고 볼도 깨물어 보고 한답니다. 마치....맛을 보는 듯...;;;





성격이 좀 강해서 그렇지.. 맹구는 역시 귀염둥이..ㅋㅋ




참.. 잘생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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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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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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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새가 아주 잘~생겼네요 +_+
    사진도 엄청 잘 나왔네요^^
    • 2010/08/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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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구가 훈남이면서 똑똑한...ㅋㅋㅋ;; 제가 좀 그랬으면 하는..ㅋㅋ;
  2. 2010/08/2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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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충류만 입주하면 동물원 되겠는데요. ㅋㅋ
    • 2010/08/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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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구렁이가 땡기는....ㅋㅋ;;
  3. 2010/08/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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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새도 이렇게 잘 생길수 있는 거군요!! 손에도 귀엽게도 올라왔네요. ㅎㅎ
    • 2010/08/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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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으로 유인하면 살포시 올라오더라고요..^^;;
  4. 2010/08/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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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니 너무 예뻐요~! 이름도 귀엽게 지으셨다는 ㅋ ㅋ
    • 2010/08/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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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짹짹거려서 짹짹이, 맹구처럼 행동해서 맹구..라 했는데, 맹구는 겸둥이로 바꿔야 할 것 같아요.^^
  5. 2010/08/3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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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구와 짹짹이가 오래 같이 살다보니 닮아가는군요 ㅋㅋ
    고개 살짝 돌리고 있는게 너무 이뻐요~
    • 2010/08/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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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색이 완전 달랐는데, 점점 비슷해 지더라고요..ㅎㅎ^^
  6. 2010/08/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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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이뻐요+.+.. 앵무새..키우고 싶어졌어요^^..
    • 2010/08/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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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우연한 기회를 키우게 됐는데.. 키우길 잘했다는 생각이..ㅎㅎ^^
  7. 2010/08/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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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새 정말 귀엽네요^^ 색깔도 예쁘고~
    • 2010/08/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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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이 참.. 곱죠??ㅎㅎ 하는 행동도 귀엽귀엽..
  8. 2010/08/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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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와 벌써 7개월의 동거를~
    색깔 때문일까요~ 눈의 피로가 풀리는~
    자연이 느껴지어요. ㅋㅋ ^^
    예쁜 녀석들 입니다. )/
    • 2010/08/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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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더 친하게 지내면 좋을텐데 일정 거리는 계속 유지하네요..ㅎㅎ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색이 참 고운것 같아요.^^
  9. 2010/08/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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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털 색깔이 넘 예쁘네요. 뻘쭘곰님은 늘 자연속에 사시는 듯..
    • 2010/08/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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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싶지만 현제는.. 자연보다는 동물들과..ㅎㅎ^^
  10. 가득나눔
    2010/08/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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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짹짹이와 맹구.. 이름도 재밌고 노란 색깔도 참 예뻐요
    정성껏 돌봐 주셔서 그런지 손에도 가만히 와서 앉아 있는 모습도 귀엽고요
    비가 내리던 휴일이 지나고 다시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ㅎ~~*
    • 2010/08/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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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이쁜짓을 해주면 더 좋을텐데 완전히 마음은 안여네요.^^; 가득나눔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11. 2010/08/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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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도 너무 곱고 예쁜데요~
    어제 동물농장에 나왔던 그 못된 앵무랑은 다르겠지요? ㅎ
    • 2010/08/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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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방송 봤는데.. 그녀석은 참 성깔이 맹구보다 더하더라고요..^^;
  12. 2010/08/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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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인가요~ 앵무새랑 뒤에 벽지 색깔이 같네요 ㅎㅎ
    • 2010/08/3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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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ㅋㅋ 예전에 환하게 꾸며볼려고 페인트칠 한거였는데 이제와 생각하니 인연이네요..정말..ㅋㅋ
  13. 2010/08/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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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이 가득해 보이네요..ㅋㅋ
    귀엽습니다..^^
    • 2010/08/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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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2010/08/3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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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정말 잘생겼어요~
    색깔도 확실히 냥이랑은 다르게 원색적(?)이네요^^
    근데 앵무새도 부르면 알아 들을까요?^^;;(궁금...)
    • 2010/09/0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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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면 알고 온다는 앰무새들도 있는데, 저희집 녀석들은 영..;;
  15. 2010/09/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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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제사랑 크림할리퀸!! 너무 사랑스러운 아가에요~~ 눈이 반짝반짝~^^ 호기심 만발 귀여운 맹구네요~
    • 2010/09/0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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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구가 좀 호기심도 많고 잘생기긴...ㅋㅋㅋ;;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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