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왜이리 짧은건지...ㅎㅎ
빨리 선선한 날씨가 됐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할 때가 엊그제였던것 같은데, 어느새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함을 넘어서 코끝이 찡~ 하네요..ㅡ**ㅡ;;;

요즘 장롱 속에 넣어 둔 두터운 이불을 꺼내 따듯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집 녀석들까지...ㅋㅋ

아니 왜 내 스웨터까지 가져다 덮고 있는거지...;;



"외로와요....."

"이불이 날 잡아먹고 있다!!"





"추워..문 닫아!"

원래도 그랬지만 요즘은 이불속에서 자느라 불러도 기척도 없어요..
뭐... 음... 과자 봉투 소리나 먹는 소리 외에는...ㅋㅋ

내복(來福)이는 특히나 이불 속에 들어가 있으면 정말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티가 안나서 밟을 뻔 한 적이...;;;;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니 상당히 뻘쭘 하네요.^^;;
저는 요즘 목감기 때문에 괴롭습니다..ㅜㅜ
미리 미리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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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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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3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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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셔요 왜이리 오랜만이신지 ㅠ 그리웠어요 ㅠ

    말일 마무리 잘하셔요
    • 2011/10/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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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한동안 뜸했네요..^^
      앞으론 열심히~!! 유키no님도 10월 마무리 잘하시길~!^^
  2. 2011/10/3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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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빨리 나으시기를 ^^:;
    • 2011/10/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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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 나을것 같아요.^^
  3. 2011/10/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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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울 때는 따끈한 이불 속이 좋지요 ^^

    감기 얼른 낫으세요~~~
    • 2011/10/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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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안에 쏙 들어가 방콕...!!
      최고죠..!!^^
  4. 2011/10/3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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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신한 이불속이 너무 포근하고 따뜻하게 보여서
    저도 기어들어가고 싶네요..ㅎㅎ
    오랫만이라 더 반가워요..^^
    • 2011/10/3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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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너무 추워서 이불 밖으로 나오는게 정말 싫은..^^;;
      앞으론 열심히~!!^^
  5. 해바라기
    2011/10/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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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고양이도 강아지도 따뜻한 이불을 좋아하네요.
    오랜만입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2011/10/3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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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같은 날엔 이불 속에 있는게 최고죠..!!^^
      해바라기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6. 2011/10/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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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쥐들도 이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ㅎㅎㅎ
    뻘쭘곰님 귀여운 아이들 잘 보고 갑니다.^^
    • 2011/10/3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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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동물이나 따뜻한건 좋은 것 같아요.^^
      항상 녀석들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얼음마녀
    2011/10/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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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환절기에 감기 걸리셨군요...ㅠㅠ
    몸이 많이 약하신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너무 쌀쌀해서 이불 밖으로 나오고 싶지가 않아요...^^;;
    오랜만에 본 공주, 금순이, 짱구, 내복이 너무 반가와요~~~~
    감기 빨리 툭툭 털어 내시기를!^^
    • 2011/10/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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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원래는 절대 아닌데 올해는 좀 몸이 탈이 많이 난.. ㅠㅠ
      오랜만이라 뻘쭘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얼음마녀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8. 2011/10/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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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 정말 좋아하네요~~
    귀여운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 2011/10/3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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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너무 추워서...^^;;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9. 대빵
    2011/10/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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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신건가요?
    오랜만에 반갑네요.

    감기 빨리 나으시고 10월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2011/11/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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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진 않고 그냥 늘어지는 바람에..ㅠㅠ
      대빵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11월 되세요.^^
  10. 하나비
    2011/10/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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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이불속에 쏙 너무귀여워요 ~~
    • 2011/11/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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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울땐 역시 이불속이 최고인것 같아요.^^
  11. 눈부신날엔
    2011/10/31 11: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불속에 누워있는 내복이는 꼭 사람같으이~
    고양이는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서 전기장판 좋아하고 이불 속 좋아하지요.
    우리 큰 애가 내복이 보고싶다고 하던데 이 사진 보여줘야겠어요.
    • 2011/11/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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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내복이가 인기가 많네요..^^
      작년에 쓰던 전기장판 고장나고 안샀는데, 저도 쓸 겸 전기장판 하나 장만해야 겠네요. ^^
  12. 여인네
    2011/10/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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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따뜻한건 아이들이 더 빨리 알지용^^ㅎ
    간만에 보는 아가들 너무 너무 반가워요~ㅎㅎ

    곰님도 얼른 목감기 나으셔요~
    유자차를 마니 드셔보아요~
    • 2011/11/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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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자차..!!! 열심히 마시겠습니다.!!
  13. 2011/10/3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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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내복이까지...^^

    애들이 이불이랑 따숩은 자리를 점령하고 있어서 긍가...
    곰님이 감기시라니...ㅠ.ㅠ
    언능 나으셔요

    글구 애들 얼굴 자주 좀 보여주세요....ㅠ.ㅠ
    • 2011/11/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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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서로 자면서 밀치기...;;;ㅋㅋㅋㅋ
      감기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 자주자주 블로그 하려고요..^^
  14. 혜진
    2011/10/31 12: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뻘줌곰님 목감기의 괴로움은 저도 좀 알죠..
    따뜻한 물 많이 드셔야 합니다.^^
    • 2011/11/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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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아주 그냥... 약을 먹어도 잘... 킄...ㅠㅠ
      따뜻한 물 자주 마셔서 훌훌~ 털어버리겠습니다~!!!
  15. 대산왕팬...
    2011/10/31 13: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예쁜 아가들을 보여주시네요.... 애들 얼굴 보니 제가 다 힘이 나요.
    목감기, 저도 걸렸는데 힘이 드네요.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애들 얼굴 많이 보여주세요. ㅎㅎ
    • 2011/11/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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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감기 정말.... 킄...;; 대산왕팬님도 몸조리 잘하시고 금방 나으시길~!!!!
      앞으로 계속 블로그..!!! 파이팅~!!(잉??)
  16. 꽃기린
    2011/10/3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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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쭘....ㅎㅎ
    너무 오랫만이세요.
    귀여운 녀석들도 안녕~~^^
    목감기 얼른 나으셔야죠..
    • 2011/11/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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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뻘쭘하다능....ㅎㅎㅎㅎ;; 목감기 훌훌~ 털어버릴려고요..!!^^
  17. 2011/10/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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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이들이랑 무더운 여름 나시느라 고생만으셨는 듯.ㅎㅎㅎ

    사진이만 내복이랑 아이들이 엄청 반갑네요.
    감기 쾌차하시기를.^^
    • 2011/11/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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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엔 참... 하하핳ㅎㅎ하^^;;
      감기..!! 빨리 나아야 하는데 영...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ㅠㅠ;;
  18. 꿀단지
    2011/10/31 17: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롼영합니다 ㅋ 그제확인해보고 걍 반려동물왔는데 글남기셨네용 암튼 무지 반갑네용 ㅋ
    • 2011/11/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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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고장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앞으로 열심히..!!!^^;;
  19. 2011/10/31 21: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 이불에 파뭍힌걸 보니 군대시절 내복 + 깔깔이와 한몸이 되었던 선임이 생각나네요. 마치 또 다른 피부처럼 말이죠! ㅋㅋㅋㅋ

    목감기 얼른 나으세요~ +_+
    • 2011/11/01 10: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앗!! 그런....!!ㅎㅎㅎㅎㅎ 목감기 훌훌~ 털어버리겠습니다~!!^^
  20. 2011/10/31 23: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왕~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는데요 ㅎㅎ
    • 2011/11/01 10: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1. faith
    2011/11/01 10: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너무 반가운 녀석들ㅋㅋㅋ 좋아 죽겠네^^ 잘봤어요.
    뻘쭘곰님 감기 꼭 이기시구 건강 조심하세여^^
    • 2011/11/01 11: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앗! 죽으면 안되는..;;;ㅎㅎㅎ너무 오랜만이죠?^.,^
      오늘은 감기 많이 나은 것 같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2. 2011/11/01 16: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말도 마십쇼. 여긴 눈왔어요...ㅠㅠ
    10월말에 웬 눈이 오겠나 했는데 진짜 오더라구요.
    제가 사는 동네엔 내리면서 바로 녹는 눈이 오다 말아서 다행히 쌓이진 않았습니다.
    10월에 눈 맞아 본 건 또 처음인 듯...
    저도 내복이처럼 이불속에서 머리만 내놓고 있고 싶습니다.
    아 콧물...ㅡㅠㅡ
    • 2011/11/02 13: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뉴스에서 들은 것 같아요.. 10울에 눈이라.... 워낙 미국은 땅이 크니... (?) 하하하하하하핳하ㅏㅏ^^;;
      그래도 별 탈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추울땐 역시 방콕 이불콕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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