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맛탕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지만 기본은 역시 쩌먹는거죠..!!
겨울 간식으로 최고..!!ㅎㅎ

저는 고구마라면 사족을 못쓸 정도로 좋아하는 통에 집에 고구마가 들어오면 며칠 버티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답니다.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침이 줄줄.....;;;;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놓습니다.
너무 큰 것은 잘라 놓기도 하지만...저는 통큰 여자라 크게 그냥 둡니다.ㅋㅋㅋ;;;


냄비에 담고 물을 붓고 끓여 줍니다.
고구마가 물에 닿지 않게 채에 받치거나 찜기 같은데에 쪄 먹기도 하고 팬에 물 없이 구워 먹기도 하고..
저는 다 귀찮아 그냥 냄비에 물 붓고 끓여 줍니다....ㅋㅋㅋ;;;;


잘 삶아지고 있네요. 아우~ 기대 기대~~ 두근 두근~~



김이 모락 모락 나고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꾹 눌러 봐서 쏙~! 하고 잘 들어가면 끝이네요. 이제 진짜 입 속으로 들어갈 일만 남았습니다.
흐아~~~ 식을 때까지 못 기다리겠다~~~~!!!


아~~!!! 달아요~~~~~!!!
정말 길고 추운 이 겨울 밤에 따끈한 고구마는 최고!!!
새콤하게 잘 익은 달랑무랑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구마는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죠?
영양 만점에 포만감도 있어서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참 좋은 고구마.
하지만 저는 아침, 점심, 저녁 다~ 먹고도 밤에 출출해서 고구마를 배 터지게 먹어도 맛있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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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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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ith
    2011/12/14 12: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찐 고구마가 땡기네요^^
    뻘쭘님 좋은하루 되셔요~~^^
    • 2011/12/15 09: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찐 고구마도 맛탕도 겨울에 먹는 최고의 간식 같아요.^^
  2. 다별딸
    2011/12/14 20: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먹고 싶네요.. 쩝쩝..
    • 2011/12/15 09: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식욕을 자극하는 포스팅...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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