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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간식으로 최고..!!ㅎㅎ
저는 고구마라면 사족을 못쓸 정도로 좋아하는 통에 집에 고구마가 들어오면 며칠 버티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답니다.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침이 줄줄.....;;;;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놓습니다.
너무 큰 것은 잘라 놓기도 하지만...저는 통큰 여자라 크게 그냥 둡니다.ㅋㅋㅋ;;;
냄비에 담고 물을 붓고 끓여 줍니다.
고구마가 물에 닿지 않게 채에 받치거나 찜기 같은데에 쪄 먹기도 하고 팬에 물 없이 구워 먹기도 하고..
저는 다 귀찮아 그냥 냄비에 물 붓고 끓여 줍니다....ㅋㅋㅋ;;;;
잘 삶아지고 있네요. 아우~ 기대 기대~~ 두근 두근~~
김이 모락 모락 나고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꾹 눌러 봐서 쏙~! 하고 잘 들어가면 끝이네요. 이제 진짜 입 속으로 들어갈 일만 남았습니다.
흐아~~~ 식을 때까지 못 기다리겠다~~~~!!!
아~~!!! 달아요~~~~~!!!
정말 길고 추운 이 겨울 밤에 따끈한 고구마는 최고!!!
새콤하게 잘 익은 달랑무랑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구마는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죠?
영양 만점에 포만감도 있어서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참 좋은 고구마.
하지만 저는 아침, 점심, 저녁 다~ 먹고도 밤에 출출해서 고구마를 배 터지게 먹어도 맛있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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