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차 살찌우기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졸업한 가을이.
집으로 돌아간 가을이가 일주일 후, 또 입소했네요.
이번에는 그냥 놀러 왔습니다.^^

처음 만났을때는 만지기라도 할라치면 죽는다고 소리를 질러대더니
이번에는 역시나...... 또 소리를 질러대네요..

그래도 첫 날 보다는 금방 적응했습니다.
바로 뛰어 다니고 사료도 흡입하고..


그새 많이 커서 얼굴도 잘생겨지고...ㅎㅎㅎ
아직 작지만 듬직해 보이네요.



"뭐라고, 뭐라고???"




"언니 나 여기다 놔두고 간다고?? 지금??"




"가방도 여기 있는데???"



"아니야..아닐꺼야... 날 여기다 또 놔두고 가다니.... 이ㅏ헝러댲라ㅣㅇ링ㄴ아러......"



동생이 가고난 뒤 침울해 져서는 하루종일 울고... 찾고.... 하더니....



두둥~ 이 아저씨 얼굴은 누구....?;;;;

다음날 아침.. 퉁퉁 부은 눈이 돼브렀....




은 훼이크~~!!



사실 동생 가자마자 신나게 양말 물어 뜯고, 짱구랑 놀고..(놀았다기 보다 싸우고...;;)
내복이 쫓아 다니고... 혼자 막...막....;;;

정말..... 넘치는 에너지로 쉬지 않고 대략 20시간을 뛰어 나녔답니다...;;;;
정말..... 이런 개는 처음 만나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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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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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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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녀석은 볼수록 귀여워^^
    • 2010/11/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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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얼굴이 좀 매력적이긴 한것 같아요..;;; 하하하하..;;
  2. 2010/11/1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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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생겨서 더 귀엽네요.
    사진을 올려 찍은 모습은 새끼 돼지 인줄 알았어요.
    정말 울었는지..
    표정이 슬퍼 보이기도 하고..
    요즘은 너무 예쁜 강아지가 많아서 그런지..
    좀 못생기고 귀여운 아가들에게 더 정이 간답니다.ㅎㅎ
    • 2010/11/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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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정곡을 찌르시다니...!! ㅋㅋㅋㅋ^^;;
  3. 2010/11/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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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표정이 아주..
    그나저나 힘이 넘치네요^^ 우리 강쥐도 저렇게 좀 놀지 ㅎㅎ
    • 2010/11/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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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인 완전히 통제불능...;;
  4. 2010/11/1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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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진....귀여워요 >.<"
    보기드문 하얀색 아이라인^^
    가을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
    • 2010/11/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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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수록 흰색이 늘어나고 있는... 1년 후면 백구가 될수도..;;
  5. 호빵마미
    2010/11/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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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 표정이 너무 기운없어 보이는데요~~
    보양식이라도 먹어야할것 같은데요~~ㅎㅎ
    • 2010/11/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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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보여도.. 완전 난장을 부려서 집안을 평정해 버렸어요..;;
      금순이 조차 슬슬 피하는...;;
  6. 2010/11/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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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똥그란게..

    여긴 어디지? 넌 누구니? 난 왜 왔나? 하는 것 같아요.. ㅎㅎ

    눈을 너무 크게 떠서.. 아마.. 눈이 지쳐 버린 것 같아요..
    (뛰어 논 것도 잇겟지만..)
    • 2010/11/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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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만 울상이지 지금은 하루 20시간 이상을 뛰어다녀서...;;
      보고 있으면 헙...!! 소리가 저절로 나는..;;
  7. 2010/11/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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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에게도 정말 가을이 왔나봐요...
    표정이 쓸쓸해보여요...ㅎㅎ.....*^*
    • 2010/11/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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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그것은 가을이의 훼이크..!! 저렇게 보여도 완전 개구쟁이에요..^^;
  8. 2010/11/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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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이 무슨 사연 많은 사람처럼 왠지 슬퍼 보여요^^;;
    • 2010/11/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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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가 좀... 많이 그래 보이는데.. 행동은 전혀 다른..;;
  9. 2010/11/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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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가 있어석 그런가...얼굴이 사람 같아요..ㅎ
    • 2010/11/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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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렇게 반려동물과의 대화가 시작되는.......하하하하..!!
  10. 해바라기
    2010/11/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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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의 눈빛이 넘 예쁩니다.^*^
    • 2010/11/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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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어려서 그런지 눈이 아주 초롱초롱한..^^
  11. 2010/11/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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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지 않고 20시간..대단한데요..
    저녀석 울집에있으면...전 못견딜거같아요 ㅎㅎ
    • 2010/11/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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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못견디고 있는.....;;;
  12. 혜진
    2010/11/1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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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눈빛.. 가을 감성이 가득하네요..^^ㅎ
    힘이 넘치는 이들.. 볼수록 귀여워요~!^^
    • 2010/11/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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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하나는 아주 잘지은것 같아요...^^;;
  13. 2010/11/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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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너무 귀여워요.ㅎ
    왠지 순해 보이는 저 표정.ㅎ
    하지만 강아지들이 더 똑똑해서.... 과연...ㅎㅎㅎ
  14. 2010/11/1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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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이름이 참 잘어울리는데요^^
    잘보고갑니다.
  15. 2010/11/1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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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6. 2010/11/1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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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흑..
    보면 볼수록 뭔가 주고 싶은 그런 표정의 강아지..ㅎㅎ
  17. 2010/11/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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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지만 어쩐지 슬퍼보이기도 하네요.
  18. 2010/11/1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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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눈물이?
    단단히 화가났네요.
  19. 2010/11/1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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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어쩜 이렇게 재밌게 멘트를 쓰시는지~*^^*
    사진과 대사가 아주 절묘하네요~ㅋㅋㅋ 넘 웃겨여~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고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셔요~*^^*ㅎㅎ
  20. 2010/11/1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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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의 훼이크에 속았어요 ㅋㅋ
    부은게 아니라 ... 엄청 뛰어다닌후의 여파군요 ㅋㅋ
  21. 2010/11/1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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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귀엽네요. ^^
    키우고 싶은데 못키우는 심정...ㅜㅜ
    좋은주말 보내세요~~
  22. 2010/11/14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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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녀석.. 진짜 반달곰 같네요....
    엉~ 너 쫌 잘생겼다...
  23. 2010/11/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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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오랜만에 보네요~ 진짜 갈색털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24. 2010/11/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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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치는 에너지로 잘 돌아다니네요 누가누가 잘 도나 내기하는 것 같아요.ㅋㅋ
  25. 2010/11/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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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놈 참 잘생겼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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