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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장소인 만큼 다양한 상황을 보게 되는데요.
가끔은 기분 나쁘거나 불쾌한 경험을 하기도 하지만 기분이 좋아지거나 유쾌한 경험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예전에 지하철 안에서 담배를 피우시던 할머니를 보기도 하고, 다리가 다쳐 서서가기 조금 힘들었던 저에게 자리를 양보해 주신 할머니도 기억에 남네요..
괜찮다고 앉으시라고 말해도 쿨하게.. "에휴, 힘든 사람이 앉아 가야지.."라고 저를 앉게 해주신 할머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 만큼 남에게 피해가 되는 행동은 하면 안되겠죠. 불쾌한 경험보다는 유쾌하고 기분 좋아지는 경험이 많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지하철에서 봤던 이런저런 상황을 그려봤습니다.
아마 그 동안은 그냥 개찰구 밑으로 다녔던 꼬마가 나이가 되어 표를 끊고 지하철을 처음 이용하는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표까지 넣고는 예전에 하던 습관이 남아 개찰구 밑으로....;;
그래도 다시 밑으로 돌아 나가서 들어오지 않은게 다행입니다..ㅎㅎ
쿨하게 손으로 돌려주는 쎈쓰~!!
역시 습관은 무서운 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 공공시설물을 내 물건 아니라고 함부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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