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장소인 만큼 다양한 상황을 보게 되는데요.
가끔은 기분 나쁘거나 불쾌한 경험을 하기도 하지만 기분이 좋아지거나 유쾌한 경험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예전에 지하철 안에서 담배를 피우시던 할머니를 보기도 하고, 다리가 다쳐 서서가기 조금 힘들었던 저에게 자리를 양보해 주신 할머니도 기억에 남네요..

괜찮다고 앉으시라고 말해도 쿨하게.. "에휴, 힘든 사람이 앉아 가야지.."라고 저를 앉게 해주신 할머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 만큼 남에게 피해가 되는 행동은 하면 안되겠죠.
불쾌한 경험보다는 유쾌하고 기분 좋아지는 경험이 많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지하철에서 봤던 이런저런 상황을 그려봤습니다.
 

아마 그 동안은 그냥 개찰구 밑으로 다녔던 꼬마가 나이가 되어 표를 끊고 지하철을 처음 이용하는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표까지 넣고는 예전에 하던 습관이 남아 개찰구 밑으로....;;

그래도 다시 밑으로 돌아 나가서 들어오지 않은게 다행입니다..ㅎㅎ 
쿨하게 손으로 돌려주는 쎈쓰~!!

역시 습관은 무서운 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 공공시설물을 내 물건 아니라고 함부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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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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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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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예전에 많이 보던 모습들이네요.
    이제 저런 짓 하는 아이들 없겠지요.
    즐건 주말 되세요.
    • 2010/08/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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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개찰구 나왔을때 신기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ㅎㅎ 이제는 뭐..ㅋㅋ
  2. 클라우드
    2010/08/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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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골에서 자라면서 큰오빠 손잡고 딱 한번 서월에 가본적이 있었어요.
    오빠가 자세히 알려주고 실행을 하는데도 어찌나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던지...ㅎㅎ
    요즘은 다 카드로 하던데요..? 세월이 많이 변해가긴 하나봐여.
    뻘쭘곰님은 도시에서 자라셨나보군요..?
    도시 아이들이 참 부러웠었는데...
    옛 추억에 떠올리다 갑니다.
    주말,행복하세요.^^*
    • 2010/08/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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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시골생활을 좀 하기는 했는데 어릴때부터 도심에서 자라서..ㅎㅎ
      지금생각해 보면 저는 시골아이들이 부럽..ㅎㅎ 클라우드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2010/08/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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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엔 지하철이 없으니
    서울가면 지하철 타는게 전 두렵더라구요
    (촌년티내기는 ㅋㅋ)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잘 읽고갑니다^^
    • 2010/08/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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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제주도...ㅠㅠ 그저 부럽습니다..ㅠㅠ
  4. 2010/08/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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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가네요..저도 가끔씩 저런 모습을 본것 같습니다
    • 2010/08/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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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으로 다니는 건 어릴때 저도 자주..ㅎㅎ
  5. 2010/08/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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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내내 장면들이 상상이 되서 웃음을 멈출 수가 없어요. ㅎㅎㅎ
    마지막 아이, 정말 귀여워요.

    저는 지하철을 어쩌다 한번씩 타는데, 저 곳을 통과할때 마다 등골이 서늘해 지며 얼른 지나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싸여 구름을 걷는 느낌이 들어요.(잠깐 동안인데도 참 다양한 걸 느끼지요? ㅋ)
    시간이 늦어서 저 가로막에 걸리면...
    쪽팔리잖아요. ㅎㅎㅎㅎ
    • 2010/08/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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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리는게 사라지고 자동으로 돼서 생기는 부작용 일까요..ㅋㅋ
      저도 가끔 오류나서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는데 판이 무릎을 팍~!! 막는 경우를..
      그러면 좀 팔리긴 하더라고요..ㅋㅋ
  6. 2010/08/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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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재미있습니다^^
    그림도 잘보았구요^^
    • 2010/08/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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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감사합니다~!!^^
  7. 가을
    2010/08/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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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시설을 내 것처럼 아끼며 사용해야 할텐데요..길거리 지나다보면 공중전화 부스..다 때려부수는 사람은 왜들 그러시는 건지...ㅠㅠ
    • 2010/08/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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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물건이 아니라 그런것 같아요..ㅎㅎ
      다른사람은 신경쓰지 않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주변에서 좀.. 많이 보이긴 해요..ㅎㅎ
  8. 2010/08/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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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그림이 진짜 귀여워요
    다다다다 팍! 하고 치고 지나가는애들
    실제로 보면 무지 웃겼을거같아요
    무릎 아프지않았을까..

    ㅋㅋㅋ잘 보고가요
    앞으로도 자주 들리겠습니당 :)
    • 2010/08/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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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사람 안다치게 만들어 놓은걸 알고 그랬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9. 2010/08/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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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지하철 무임승차가 친구들 사이에 낭만이나 자랑거리로 비춰질때가 있었지요~^^
    오랜만에 지하철 무임승차글을 보면서 따뜻함,옛날에 대한 추억...등 다양한 감정을 느껴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0/08/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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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에는 교칙이나 소소한 법을 어기며 즐거워 했던..ㅋㅋㅋ 안다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0. 2010/08/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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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전에는 많이 보았던 모습이네요..
    습관이 무섭긴 무섭네요~ ㅎㅎㅎ
    • 2010/08/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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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밑으로 기어 나오는 꼬맹이..ㅎㅎ
      생각만 해도 습관이 무섭다능..ㅋㅋ
  11. 2010/08/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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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으로 보니 더 이해가 한번에 ㅋㅋ
    저런 아이들 보면 좀 걱정이 되긴합니다.
    특히 투다다닥 달려가다가 다칠까봐요. 기계도 고장나고 본인도 아프고 그러다 걸리면 배로 혼나고..일진 사납게되는데 말이죠ㅎㅎ
    • 2010/08/2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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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는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는것 같아요..; 겪어 봐야 아~! 그렇구나.. 하지않을까요..ㅎㅎ;
  12. 2010/08/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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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저런 경우가 참 많았죠......
    게다가 그런 사람도 있었잖아요
    괜히 봉 뛰어넘으려다가 넘어지는...ㅎㅎㅎ
    • 2010/08/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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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런 경우도 있었죠..ㅋㅋㅋㅋ;;
  13. 2010/08/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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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만화 잘보고, 혼자 씨익 웃으면서 나갑니다.
    • 2010/08/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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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2010/08/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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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습관이 무섭긴 무섭네요.^^
    베스트 추카추카드립니다.
    들어올때는 베스트가 아니었는데
    나갈때 베스트가 되어 다시들어와 추카인사드립니다.^^
    • 2010/08/2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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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면서도 재밌는 건가.. 많이 고민했는데, 그래도 재밌게 봐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 2010/08/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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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앞에 바짝 붙어서 지나가던 제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ㅋㅋ
    • 2010/08/2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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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정석인데, 저도 그렇지만 많은 꼬맹이들이 밑으로...ㅋㅋ;
  16. 2010/08/2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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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박스님 말씀 백번공감. ㅋㅋ
    그림 너무 귀여워요~
    • 2010/08/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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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일곱가지 이론님의 그림들이 더 귀여워요~!! 박작가님 작품이겠죠?ㅎㅎ;
  17. 쩡이
    2010/10/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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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넘 잼나네요 ㅋㅋ

    그런데 제 눈엔.. 아포와 스톰이 확 띄는 이유는?! ㅋ
    • 2010/10/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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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알아봐 주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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