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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거품을 핥아 먹을까봐 열심히 닦아내고 있는데 내복이 녀석은 눈을 지그시 감고..
그릉~ 그릉~ 하고있더라구요..;;
나름 마사지 받는 기분이 났나봐요.ㅎㅎㅎ
설거지를 끝낸 후 욕실에 데려가서 물로 씻겨주었답니다.
아무튼 무엇으로든...쓰다듬어주는 걸 엄청나게 좋아하는 내복이.
자기가 귀찮을 때는 깨물고 할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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