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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6 - 과자 하나에 의상하는 못난 주인과 강아지. 이야기의 후편 입니다.
그러고 보니 짱구랑은 간식으로 얽힌 이야기가 많네요..^^;
간식 시간만 되면 항상 "빨리 줘" + "억울 표정"을 짓고 있는 짱구, 그래서 가장 먼저 주게 되는데요..
많지 않은 녀석들 간식을 다 주고 돌아설려고 하면 "나는 왜 안줘" + "억울 표정"의 짱구를 다시 보게 됩니다.
"어? 내가 짱구는 안줬나??" 하며 다시 줍니다..ㅠㅠ
워낙, 간식을 받아 먹으면서 평상시에는 볼 수 없는 기분 좋아라 애교를 보며서 주는 탓에 시간이 좀 걸려서 인지 누굴 줬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 크흑..ㅠㅠ;
그래서 요즘엔 나이 순서대로 주고 있습니다..^^;
끝에서 두번째인 짱구지만 막내 내복(來福)이를 주고 나서 보면 아직도 "나는 왜 안줘" + "억울 표정"..!!
"어? 내가 짱구는 안줬나??"
워낙에 간식을 순식간에 먹어 치우는 짱구입니다...
개껌 역시, 한번 받아가면 바로 숨키고 와서 또 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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