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직 하는 짓이 강아지 같은 짱구군.
짱구는 7년전 쯤, 제가 옥탑방에서 자취를 하고 있을때 남자친구 동생이 데려다 준 녀석입니다.
동생 친구네가 어디서 얻어다 키웠는데 무슨이 이유에선지 못키우겠다고 데려다 키울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동생이 제 생각이 나거 데려왔다고...;;
당시 제가 공주랑 금순이를 키우고 있어서 아무래도 제 생각이 났던 모양입니다..
제가 안키우겠다고 하면 갈데도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가 못키우더라도 대산이가 있는 본가로 보내면 될 것 같아 받아 주었습니다.
2009/04/08 - [공주네가족] - 맹구 (짱구)
얘가 하는짓이 어찌나 이쁘던지.... 하지만 당시 공주랑 금순이가 혈기가 왕성하던 때라.. 두 녀석 감당하기도 벅차서 본가 집으로 보냈습니다.
함께 지내던 시간은 한달 남짓.... 그런데 어려서 뭘 모를거라고 생각했던 짱구가... 공주랑 불같은 사랑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관리를 소흘히 한 탓이었겠지요...;;;
그리하여 탄생한 짱구와 공주의 2세 3남매..
2009/04/08 - [공주네가족] - 강아지들
둘째와 셋째는 이뻐서 그랬는지 금방 입양이 됐는데, 첫째는 입양이 잘 안돼더군요.
한번 갔던 집에서 다시 돌아오고... ㅜㅜ
그러다 이모님이 키워보겠다고 하셔서 본가로 데리고 갔는데 짱구가 자기 딸이라는 걸 알고 있는지 잘 놀아주었습니다.
는 훼이크고...
아무래도 사랑을 독차지 해야 하는데 왠 어린 강아지가 집안에 들어와서 사랑을 받으니 샘이 나서 장난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ㅋㅋ; 이 영상 볼때마다 너무 재밌어서 우울할때 보면 기분이 풀리더라고요.^^;;
언제나 절대 동안을 유지 하고 있어서 간혹 잊어먹는 경우도 있지만 짱구는 아빠가 맞습니다..ㅋㅋㅋ;;;
꽃. 중. 년....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짱구와 공주의 첫만남..
사랑엔 국경도 없고 나이도 필요 없었나 봅니다..;;
금순이가 유혹해도 짱구는 아직도 오로지 공주만 바라봐~ 네요..ㅎㅎ
'공주네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피는 못속여!! 짱구의 딸 아리의 최근 모습 (28) | 2010/08/31 |
|---|---|
| 카메라가 신기한 사랑앵무 맹구. (30) | 2010/08/29 |
| 어려보이지만 짱구는 아빠(처음만난 딸과 놀아주는 짱구) (28) | 2010/08/27 |
| 공주의 당황스럽고 발랄한 손님 맞이 (18) | 2010/08/25 |
| 더우시죠? 시원하게 눈밭에서 뛰어 노는 강아지들 (26) | 2010/08/20 |
| 삼베 이불을 즐길 줄 아는 짱구. (24) | 2010/08/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