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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든 세상 살이 터득한 노견 대산이는...
밖에서 아무리 큰 소리가 들려도 현관문이 열리지 않는 이상, 자신과 가족에게 큰 위협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아는지 별 방응을 안하는데요. (요즘은 도둑님이 들어와도 안 짖을 듯...;;)
이제 막 한 살이 되어 가는 가을이는 대산이 할머니의 가르침을 받고 있지 않는 것인지, 밖에서 나는 큰 소리에 종종 짖는다고 하네요..^^;;
어찌 보면 개들이 짖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주변 분들께 피해를 주면 안되기 때문에 동생이 짖지 못하게
주의를 주어 어느 정도는 고쳤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 큰 소리로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며 뛰어 노는 소리엔 자기도 흥분이 되는지 왕왕~! 한다고 합니다.(같이 놀자고 그러는 거겠죠??ㅋㅋ^^:)
그렇잖아도 말썽 많이 부려서 혼나는데 짖기까지 하니 정말 요즘 가을이 야단 맞느라 정신 없을것 같아요..;; 그래도 나이가 들수록 세상을 알아가고 점잖아 지겠죠?ㅎㅎ;
목청 좋은 가을이 때문에 괜시리 엉덩이만 한 대 맞은 대산이였습니다.ㅎㅎㅎ
"가을아.. 짖지마.. 니가 짖는다고 애들이 너랑 안놀아줘....;;
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
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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