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모든 세상 살이 터득한 노견 대산이는...
밖에서 아무리 큰 소리가 들려도 현관문이 열리지 않는 이상, 자신과 가족에게 큰 위협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아는지 별 방응을 안하는데요. (요즘은 도둑님이 들어와도 안 짖을 듯...;;)

이제 막 한 살이 되어 가는 가을이는 대산이 할머니의 가르침을 받고 있지 않는 것인지, 밖에서 나는 큰 소리에 종종 짖는다고 하네요..^^;;

어찌 보면 개들이 짖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주변 분들께 피해를 주면 안되기 때문에 동생이 짖지 못하게
주의를 주어 어느 정도는 고쳤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 큰 소리로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며 뛰어 노는 소리엔 자기도 흥분이 되는지 왕왕~! 한다고 합니다.(같이 놀자고 그러는 거겠죠??ㅋㅋ^^:)


그렇잖아도 말썽 많이 부려서 혼나는데 짖기까지 하니 정말 요즘 가을이 야단 맞느라 정신 없을것 같아요..;; 그래도 나이가 들수록 세상을 알아가고 점잖아 지겠죠?ㅎㅎ;

목청 좋은 가을이 때문에 괜시리 엉덩이만 한 대 맞은 대산이였습니다.ㅎㅎㅎ


"가을아.. 짖지마.. 니가 짖는다고 애들이 너랑 안놀아줘....;;
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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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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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2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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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 아고 억울해..아고~~
    엄한 할아버지 잡았네요..ㅠㅠ
    ㅎㅎㅎ 근데 왜이렇게 웃깁니까?!! ㅎㅎ
    저 웃다가 잠든마르치가 벌떡깼습니다.ㅎㅎ
    대산이 처럼 맞을까봐 바짝쫄았습니다~^^
  2. 2011/02/2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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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대산이에게는 미안하지만요^^*
  3. 2011/02/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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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잘 있다가 대신..한 대 맞은
  4. 김현아
    2011/02/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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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대산이 얼마나 억울할까요? 나이도 먹었는데~~^^
  5. 2011/02/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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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에게 이제 연륜이 느껴집니다 ㅎ
  6. 2011/02/2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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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전한 강아지 부뚜막에 먼저 오르는게 아니라
    일단 한 대 맞는군요..ㅎㅎㅎ
  7. 2011/02/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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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민트맘
    2011/02/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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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는 이미 세상을 알고있으니 그런것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할지도 몰라요.
    나이가 들면 몸은 망가져도 마음흔 후ㅏㄹ씬 푸근해지는 장점이 있으니까요~ㅋ
  9. 해바라기
    2011/02/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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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 모습 아련하네요.
    재밌게 글 보고 갑니다gg~~^^
  10. 이슬아빠
    2011/02/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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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대산할머니가 억울하겠네요.
    개들은 본능에 충실하니까 짖는 것도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우리 이슬이도 낯선 사람만 집에 들어오면 미친 듯이 짖어대서 너무 힘듭니다.
    주의를 줘도 바뀌질 않네요. ㅠㅠ
  11. 2011/02/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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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12. 2011/02/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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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궁~대산이가 얼마나 억울했을까요.ㅎ
    대산이가 가을이를 좀 가르쳐야겠네요~~
    현관문이 열리지 않는한 우리한테 위험은없단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셔유~^^
  13. 2011/02/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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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대산이가 억울했겠네요... 아프겠당...
  14. 2011/02/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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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진짜 위험인물이 접근하면 짖을거라 믿어요. ㅎㅎ
    억울하지 않으려면 불을 켜시오...가 교훈으로 알고 (응?)
    잘 보고 가요~
  15. 2011/02/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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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정말 억울 표정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6. 2011/02/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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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 억울한 대산이..근데 대산이가 노견인가봐요.
    얼굴은 앳되고 이쁜데~ 조금은 연륜이 느껴지는 눈빛이기도 하네요.^^
  17. 2011/02/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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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 억울해서 어째...ㅋㅋ
    근데 너무 웃겨요^^ㅎㅎ
    억울한 대산이 어째...ㅎㅎ
    혼낼땐 꼭 불을 키셔야 겠어요..ㅎㅎ
  18. 2011/02/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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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
    울 별이도 전혀 안짖던 아이였는데
    친정에 며칠 있는동안 백구인 진이한테 배웠나 맨날 짖어요..크크

    불은 꼭 켜고~!ㅎㅎ
  19. 2011/02/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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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가 억울하게 당했군요.ㅋㅋ
    가을이도 점점 성숙해 지겠죠^^
  20. 2011/02/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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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하게 엉덩이 한대 맞았군요.ㅎㅎ
    가엾은 대산이..
    우리 옆집 개도..너무나 짖어서 가끔은 미울때도 있는데...
  21. 2011/02/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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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에 꽃비도 아직 1년이 안된 강아지라 그런지 복도에서 조금만 소리가 나면 맹렬이
    짖어댑니다. 개들은 자기가 무서울때 불안할때 짖는다더니 딱 그꼴이에요. 주의를 주는데도
    잘 안고쳐지네요..
  22. 2011/02/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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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 아주 심기가 불편해보이는데요ㅎㅎㅎㅎㅎ
    정말 억울한가봅니다ㅎㅎㅎ
  23. 2011/02/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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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훈에서 빵터졌어여 ㅋㅋㅋ
    혼낼대는 불을 딱켜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억울하겠어요 왜 엉덩이 때찌 맞아서 ㅎㅎㅎ
    울집은 쪼꼬 한마리니깐 불안켜는 교훈 안해도 되죠^^
  24. 2011/02/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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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마지막 초연한 모습의 사진! ㅎㅎㅎ
    오늘 포스팅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25. 김태환.
    2011/02/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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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믹스견은.. 다 똑같이 생겼서..... 모르는 사람은 몰라..... 진짜로.. 몰라...... 후덜덜
  26. 에버그린
    2011/02/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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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누명을 썻군여~ ㅋㅋ 대산이가
  27. 2011/02/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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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한 대산이....ㅎㅎㅎ
  28. 2011/02/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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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옆에서 자고 있다가 봉변 당한 대산이...
    얼마나 억울할꼬...ㅋㅋㅋㅋ
  29. 2011/02/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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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한 대산이네요^^
    마지막 사진 포스가.. ㄷㄷㄷ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파이팅~
  30. 2011/02/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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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유쾌하게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1. 하나비
    2011/02/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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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억울하군요 근데 이렇게 웃움이 나는지 즐감합니다 ^ㅎ^
  32. 2011/02/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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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미치겠다..
    대산이 억울하겠어요.
    노견인데 대우를 해줍시다용!!
  33. 2011/02/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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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정말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ㅋㅋ
    대산이는 슬프겠지만 보는이는 계속 웃음이 나오네요 ㅎ
  34. 2011/02/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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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하게 세상 물정 다 아는 대산이만 혼이 났네요..
    가을이는 아직까지 단련이 잘 안됐겠어요 ^^
    저희집 개도 아무 때나 짖어서 종종 혼나곤 하지요
  35. 혜진
    2011/02/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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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가 정말 억울하겠어요..^^
    전 늘 뻘쭘곰님 글을 볼때면 흥미진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6. 2011/02/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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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홋~ 귀엽네요~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37. 2011/02/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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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의 표정은 완전 소 귀에 경 읽기인데요~ㅎ
  38. 2011/02/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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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한 강아지 잡으셨군요^^

    어두우면 헷갈리기 마련이죠+_+
  39. 2011/02/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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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먹은 것도 서러운데~~~ 억울하겠는데요. 울 집은 꼼비 한마리라 괜찮은데...문제는 너무 까매서..불을 켜야지...진짜 안 보여요. 흑.
  40. 배꼽찾기
    2011/02/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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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대산이 잘 자고 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라고 했겠는 걸요.
    하여튼 가을이가 아직 어려서 백장노장 대산이가 억울하게 당하는 군요 ㅎㅎ
    오늘 이야기 너무 재밌었습니다.^^
  41. 2011/02/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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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42. 민트향기
    2011/02/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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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진의 가을이!
    정말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보내는 것 같아요~^^
    대산이 말을 못해서 그렇지 참 억울했겠습니다.
  43. 2011/02/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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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목소리가 얼마나 컸으면 동생분 바로 옆에서 짓는줄 알았을까요?^^
    잘보고갑니다.
  44. 2011/02/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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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의 억울함을 어떻게 풀어 주실껀가요 ㅋㅋ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45. 2011/02/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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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대산이는 이해할거 같네요..ㅋㅋ
    가을이도 나이가 들면 좀 나아지겠죠?^^
  46. 2011/02/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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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에고 억울햇 ㅎ 그치만 저도 웃겨 죽겟습니다 ㅎㅎ^
    응근 자연 스런 웃음이 좋아요^
  47. 2011/02/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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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훈 꼭 기억하겠습니다!
  48. 거북이달려
    2011/02/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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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한 애교는 내복이에게,
    저 시함은 가을이에게...
    더 끌립니다.
    아, 저 무심한 표정. ㅋㅋㅋ
  49. 2011/02/2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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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똑똑한 대산이....
    어쩜 가을이에게 소심한 복수를 할 수도...ㅋㅋ
  50. 2011/02/2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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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 ㅋㅋ. 옆에있다가 맞았군요ㅠㅠ 토닥토닥토닥 지못미.
    아 근데 -_-; 우..웃겨요
  51. 2011/02/26 09: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대산이는 이제 도사님이 되었군요 ㅋㅋ

    뻘쭘곰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2. 2011/02/26 11: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간혹 목청 좋은 녀석들이 계속 짖으면 ..곤란하죠

    그나 저나 억울해서 워쩐대유 ^^
  53. 2011/02/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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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녀석 덩치를 보니 목소리도 우렁찰 것 같은데...
    그래도 짖는 소리가 우는 소리보다는 나을 겁니다.
    친구 집에 키우는 개가 하나 있었는데요,
    덩치만 송아지인 줄 알았더니 밤만 되면 "움메~~!" ㅡㅡ;
  54. 2011/03/28 2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뻘쭘곰님 만화 참 재밌네요. 그림도 귀엽고^^
    가을이,대산이 얘기보러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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