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이 어렸을 적 겪었던 일이라네요...



이게 벌써 10년도 더 지난 일이라는데...새끼 고양이 생각이 아직도 나는지 자주 이야기 하곤 합니다.
밥도 먹고 남은 새끼도 더 키우고 하려면 다시 왔을 만도 한데...영영 안온걸 보면 정말 마음이 안좋았나 봅니다.
아니면 아기가 죽은 것이 김군 탓이라고 생각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도 잘 모르고 못 챙겨 준 것이니 부디 용서해 주길....

어쩔때 보면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행동을 하는 동물들..
미물이라고 생각하고 막대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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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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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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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빨간 배꼽의 압박....ㅡ,ㅡ
    • 2010/08/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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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나이를 먹어서 배불러요에 쓰실걸 잘못 쓰신 듯 해요..^^; 빨간 배꼽..ㅎㅎ^^
  2. 클라우드
    2010/08/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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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이 있는 이야기지만,
    마음에 한가지 새겨지는 그 무언가에 행복한 맘이기도 해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관심이 제일이지 싶어요.

    습도가 높은탓에 더운감이 더드는수욜,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는 오후가 되세요.^^
    • 2010/08/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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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작은 일에도 항상 관심을 가지는 생활을..^^
  3. 2010/08/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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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네요....
    어머니의 마음이란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 2010/08/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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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정이란 사람만의 감정은 아닌 것 같아요,,
  4. 2010/08/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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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아마 어미고양이는 그 장소가 자식을 잃은 슬픈 장소로만 기억이 되었나 봅니다.. 에구 ㅠㅠ ~ 저도 어렸을적 반지하에서 많이 살아봐서 안다죠 ^^;
    • 2010/08/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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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신 안온 것 보면...ㅠㅠ
  5. 2010/08/0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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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와 얽힌 슬픈 추억이네요~~
    왜 냥이들이 떠나갔을까요~~
    • 2010/08/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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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장소가 되어버린게 아닐까요..
  6. 로아스
    2010/08/0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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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이 아프네요 ㅠㅠ
    동물들도 다 이렇게 감정이 있는데 사람들이 제발 괴롭히지 않았으면...
    • 2010/08/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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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도 고통과 감정이 있는데...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7. 2010/08/0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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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가슴 아픈 추억인데요..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잘 살고 있겠죠
    • 2010/08/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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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그래야 하고요..
  8. 2010/08/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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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고양이나 강아지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죽어 있거나 하는걸 보면 짠하더라구요..
    • 2010/08/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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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생명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인 것 같습니다..
  9. 2010/08/0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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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동물보다도 고양이 이기에 묘한 감정이 들긴 하네요..
    • 2010/08/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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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생명들의 모정이 다 그러하겠지요..
  10. 2010/08/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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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도 너무 미안해서 다시 못온건 아닐까요 ^^
    슬프네요 ㅠㅠ
    • 2010/08/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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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까요..안타까운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11. 2010/08/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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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길냥이와 정이 들었나 보네요...
    슬프다...
    • 2010/08/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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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주며 정이 많이 든것 같아요,,
  12. 2010/08/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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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이야기네요.
    • 2010/08/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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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많이 슬픈...
  13. 2010/08/0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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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찡해져요.. ㅠ_ㅠ
    며칠 전 빵굽는강아지님 고양이 구조 사건이랑 비슷해요, 그때도 어미 길고양이가 사람이 걸어오는 길목에 한참을 있었는데..
  14. 2010/08/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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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시리네요 ㅠㅠ
    예전에 이사오기전 집에 매일 밥먹으러 오던 녀석들은 잘 살고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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