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마음 따뜻하신 "얼음마녀"님께서 돌보고 계시는 길고양이 "송이"의 이야기입니다.

얼음마녀님은 매일같이 길고양이들을 돌보고 계시는데요.
며칠 전, 블로그를 통해서 길고양이 송이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태생이 길고양이가 아닌지 길생활에 잘 적응을 못하는 듯 보이는 송이를 입양보내고 싶으시단 글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게 쉬운 문제가 아니라서 마땅히 송이를 입양하겠다는 분이 안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마음같아서는 제가 데려오고 싶으나 저희집에도 이미 많은 녀석들이 함께 하고 있어서...;;
이런 입양 글은 많은 사람이 쓸수록 좋지 않을까 싶어 얼음마녀님께 허락을 받아 저도 같이 올려봅니다.


얼음마녀님이 고양이 사료를 두고 있는 곳에 모습을 보인 송이는 몹시도 초라한 모습입니다.
먼 거리에서 두세번 마주치기는 했지만 가까이에서 본 적은 없었던 송이지만 얼음마녀님이 부르자
아무런 경계심 없이 다가 와 애교를 부렸다고 합니다.


사람 손을 이렇게 좋아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집에서 크다가 가출을 했거나 버려진 것 같습니다.
지난 10월에 모습을 보이곤 12월까지 모습이 보이지 않아 얼음마녀님께서 크게 걱정하셨다고 합니다.

별 탈 없이 나타나서 다행이었지만, 겉모습만 봐서도 상태가 좋지않아 보여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얼음마녀님이 주신 사료를 받아 먹고, 마음껏 애교를 부리고는 자신의 길로 돌아가는 송이의 뒷모습이 너무나 쓸쓸해 보입니다. 어쩌면 길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건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다른 녀석들과는 달라 보여서 가슴이 더 짠합니다.

송이를 입양하시고 싶으신 분 안계신가요?
송이의 입양 조건은 딱..!! 두가지..!!

첫째, 평생토록 송이와 함께 하실 수 있으신 분..!!
현재 저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고양이 내복(來福)이 역시 길에서 울고 있는 걸 집으로 데려 온 인연으로, 개들 사이에서도 별 탈 없이 함께 하고 있는데요. 송이를 제가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얼음마녀님께 저렇게 애교를 부리는 것을 보면 새로운 집에서도 잘 지내리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새로운 곳에서 마음을 열지 않거나 적응을 잘 못하고 아프더라도 지속적으로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적응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픈 곳을 치료해 주시며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 주실 수 있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송이가 말을 못 해, 사정은 알수는 없지만 또 다시 길 생활을 하게 만들면 안되잖아요..ㅠㅠ 

둘째, 한 달에 한 번 정도라도 송이의 소식을 얼음마녀님께 알려 주실 수 있는 분..!!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운영하셔서 송이의 소식을 자주 볼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송이의 소식을 얼음마녀님께 알려주실 수 있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 기회로 마음 따뜻하신 입양자분과 얼음마녀님이 송이를 통해서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송이가 털이 조금 더러워져서 그렇지, 참 귀여운 녀석 아닌가요??
모쪼록 좋은 분을 만나 편히 지내게 되었으면 좋겠기에 이렇게 사진과 글을 올려 봤습니다.

원래는 더 일찍 포스팅을 하려 했으나 설 연휴가 껴서 지금 올리게 되었네요.
그 사이 뭔가 다른 소식이 있었다면 얼음마녀님께 여쭈어 새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송이를 입양하실 분이나 송이에 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저희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셔도 괜찮지만, 얼음마녀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moonui0722/82 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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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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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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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 집앞에서 울고 있는 길 고양이가
    측은해서.. 먹이를 주고 온 적이 있지요...
    유난히 사람을 좋아하는 고양이였는데...
    즐거운 아침 여세요^^
  2. 2011/02/0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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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나타날껍니다!!
    입양되면 그소식도 꼭 올려주세용~
  3. 민트맘
    2011/02/0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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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감사드립니다.
    곰님의 블로그는 많은이들이 보시니
    덕분에 송이에게 좋은 가족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4. 2011/02/0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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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고양이 털이 까매서 너무 안쓰럽네요

    한국에 있었다면 입양을 고려해 볼수도 있었을텐데...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어요
  5. 소리새/박종흔
    2011/02/0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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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든 강아지든 키우다가 버리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동물을 왜 그리 대하는지...
    사람이나 동물이나 버림을 받는 것은 큰 아픔입니다.

    우리 애완견은 노총각 코카입니다.
    이제 10살이지요.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6. 2011/02/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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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7. 2011/02/0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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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겐가 사랑받다가 버려진 길고양이들은..더욱 맘이 아파요.
    그래도 마음 따뜻하신 분들이 이렇게 신경을 써 주시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송이가 좋은 분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8. 2011/02/0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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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깜짝 놀랬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지금 직장이라 울면 안돼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9. 2011/02/0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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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의 초롱이가 탄생할 것 같은 기분이.. ㅎㅎ
    초롱이는 피터님이 업어가셨죠.. .ㅎㅎ
  10. 2011/02/0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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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쪼록 좋은 반려인을 만났음 좋겠습니다.
    기분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11. 2011/02/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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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군요..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한 시간들을
    즐기는 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찬 한 주 되시구요.
  12. 2011/02/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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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길냥이들이...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13. 2011/02/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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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능 좋은 주인 만나길 바라요~
  14. 2011/02/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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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 좋은 주인 만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5. 2011/02/0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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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합니다.
  16. 2011/02/0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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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의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뻘쭘곰님 오늘 포스팅보시고 꼭 송이를 이뻐해주실 가정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양이를 키워보신분이면 좋겠네요.
    추운겨울 어찌 지냈을고?
  17. 2011/02/0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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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길고양이는 아니었나보네요. 사람손에 익숙한걸 보니 버려졌거나 집나온 집고양이 같습니다~
  18. 2011/02/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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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가 좋은 주인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9. 2011/02/0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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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마음씨 좋은분이 입양해서 송이에게 새로운 편안한 안식처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20. 다별달
    2011/02/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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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길고양이 유기견 보면 너무 맘이 아픕니다. 쓸쓸히 가는 뒷모습... 너무 안쓰럽네요... 송이가 얼른 좋은 주인 만났음 해요.. 요즘 고양이나 유기견갖고 이상한 짓하는 넘들도 많은데,, 그런 넘들에겐 절대 보내지 않았음(알 수 없지만) 하네요.. 제발 송이가 좋은 주인 만났음 합니다. 에구... 안쓰러워..
  21. 2011/02/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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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들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게하는군요..

    오래 키워도 고양이는 주인을 못알아본다더니
    아니라는거 계속 느낍니다..
    곰님네 와서보구요..

    좋은가족 만났으면 좋겠어요...ㅜ.ㅜ
  22. 2011/02/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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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3. 해바라기
    2011/02/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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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 보호해 줄분 어서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24. 호빵마미
    2011/02/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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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도 이쁘네요~~송이..
    부디 가족처럼 잘 돌봐주실분 만나..편안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뻘쭘곰님!! 게으른 저는 이제서야 늦은 설인사를 드립니다..
    주말에는 가족들이 다 모여있어..좀처럼 제 개인시간 내기가 미안해서요~~ㅎ
    행복한 한주되세요~~^^
  25. 2011/02/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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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마녀님 블로그에서 본 송이로군요.
    어여쁜 젖소냥이인데... 털이 지져분해져서 안타깝네요..ㅜ.ㅜ
    집이 있었던 고양이같은데말이죠...
  26. 2011/02/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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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가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즐거운 한주 되세요~!
  27. 2011/02/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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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금은 가족과 함께 살고있어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게 불가능합니다.
    언젠가 저만의 공간을 가지게 되면 꼭 함께할 아이를 데려오고 싶어요.
    송이도 평생 함께할 누군가를 꼭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28. 2011/02/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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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지나가다가 길고양이 만나면
    참 무섭드라구요~
    저렇게 애교많고 정많은 그저 따스한 고양이라는걸 왜몰랐을까요ㅠㅠ
    잘봤습니다~

    이번 한주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29. 2011/02/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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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근처에도 고양이가 새끼도 치고 안쓰럽게 길에 다녀서
    가끔 강아지 사료 뿌려주고 와요;;
    걔네들은 사람만보면 피하더라구요 ㅠㅠ
    • 쫑군엄마
      2011/02/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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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 괴롭히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답니다. 저도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변 5곳에 사료를 놔주고 있는데 길고양이 쫒아다니는 애들이나 돌 던지는 모습을 웃으며 바라보는 부모들도 봤고 아들 앞에서 길 건너고 있는 고양이 위협한 후 자랑스레 웃는 아빠도 봤습니다. 되도록 늦은 밤에 주는데 운동하던 분께서 보시고 굉장히 불쾌해하시면서 사는 곳 어디냐고 묻더군요. 같은 아파트라고 하니 그냥 가기는 했지만 떠나는 내내 절 노려봤다고 같이 있던 친구가 이야기해주더군요.. 그래서 한국의 길고양이는 사람들을 무서워합니다.. 피해야만 살 수 있는 거라는 생각을 심어준 것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송이가 좋은 반려인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쁘니 틀림없이 좋은 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 2011/02/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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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그 조그만 애를 괴롭힐데가 어딨다고 보호는 못할망정 가만히 두질 않는건지 모르겠어요......계속 함께하면 사람말도 알아듣고 교감이 되는 똑똑한 동물들인데...얼마나 사람들이 괴롭혔으면.....ㅠㅠ
  30. 바닷가우체통
    2011/02/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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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딸이 좋아라 할텐데...
    와이프가 반대가 무섭네요^^;
    좋은 한주 만드세요~
  31. 2011/02/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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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들이 생각보다 많던데.. 저희남편이 운영하는 가게주변에도 길고양이가 몇마리 되더라구요. 좋은 곳에 입양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32. 2011/02/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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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성격이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인데
    저는 아직 ㅠ 한생명을 책임질
    능력이없네요.. 집만이라도
    부모님과 사는게 아니면 제가 외로워서 반려동물을
    한마리.. 키우겠는데..
    송이에게 꼭 좋은 반려주인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33. 이슬아빠
    2011/02/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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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파트와 맞닿은 공원 산책길에서도 길냥이들 많이 만나는데 예뻐서 한 번 불러봐도 경계심이 커서 안 오더라고요.
    종종 길에서 데려다 키운 고양이 얘기를 보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궁금...
    송이가 좋은 주인을 만나 잘 컸음 합니다.
    반려동물 내버리는 사람들...죽어서 결코 영혼이 자유롭지 못할 거예요.
  34. 2011/02/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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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분 나타나실거에요~
    음.. 울집은 모모양 하나만으로 벅차네요~
  35. 2011/02/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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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는 잘 보내고 오셨어요~?

    마음이 따뜻한 가족이 나타나기를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그러면서도 가슴 한곳이 저려오네요~ 저도 이렇게 선뜻 가슴을 열지 못하는데
    하면서요..
  36. 2011/02/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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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이라는 것을 정말로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데려가셨으면 좋겠어요`~

    아자아자~
    냥이, 화이팅입니다~
  37. 2011/02/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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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빨리 가족이 생기면 좋겠어요..
    좋은 일 하시는 뻘쭘곰님과 얼음마녀님이 멋지네요~
  38. 2011/02/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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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마음은 굴뚝 같은데...
    정말 좋은 분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39. 2011/02/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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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좋으신 분이 입양했음 좋겠네요..

    내복이처럼 사랑받고 귀염둥이로 잘 컸음 좋겠어요..
  40. 2011/02/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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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에게 꼭 좋은 분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41. 아이리시~
    2011/02/0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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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부디좋은데로 가서 행복하게살았으면하네요...
    명절잘보내셨지요?
  42. 혜진
    2011/02/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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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가.. 좋은 가족을 만나길 기원합니다.. ^^
    뻘줌곰님~~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감기 유의하시구요~~!^^*
  43. 2011/02/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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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일 하시네요.
    송이가 좋은분을 만나길 바랍니다^^
  44. 2011/02/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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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혀...길냥이들 보면 그저 한숨이..;;
  45. 2011/02/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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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6. 2011/02/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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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좋은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47. 2011/02/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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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일 하시네요. 아마 같이 근무중이신 동료분께 이 소식을 알려드리면 반색하실 듯 싶습니다.
  48. 2011/02/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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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들은 개나 고양이를 안키우는 집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길 고양이나..길잃은 개들은 없는것 같아요
    안쓰럽군요
    빨리 좋은 주인을 만나길 바랍니다
  49. 2011/02/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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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인연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50. 2011/02/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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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가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좀 더 크면 도전해 보련만...
    아직은 둘째가 너무 어려서...
    참 애교 많고 귀여운 녀석이네요
  51. 2011/02/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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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좋은분 만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겨울이라서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할것 같아요.
  52. 2011/02/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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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좋은분 만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겨울이라서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할것 같아요.
  53. 2011/02/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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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끔 길냥이들 부르면 힐끔 처다보고 무시하는데,
    얼음마녀님은 냥이를 잘 다루시나봐요...^^
    빨리 좋은 주인 만났으면 합니다.
  54. 거북이달려
    2011/02/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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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글 볼때마다 항상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좋은 인연만 만나면 정말 의미있는 존재가 될 녀석들인데,,,
    도움이 못 되어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꼭, 뻘쭘곰님처럼 좋은 주인을 만나게 되길 빌께요.
  55. 2011/02/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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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에게도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어릴 때부터 심어줘야 될 것 같아요.^^
  56. 2011/02/0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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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제가 데려오고 싶은데ㅠㅠ
    전 자취생이라ㅠㅠ 냥이에게 오히려 스트레스만 줄 것 같아서ㅠㅠ
    빨리 송이가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꼭꼭!! 함께 기도할께요!
  57. 사랑과 기쁨
    2011/02/0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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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 글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58. 보리
    2011/02/0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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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들의 습성을 제대로 인식하지도 못하고 덥석 고양이를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도 많지요..!! 가출아닌...가출이 되었을 지도 모르고...ㅠㅠ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분들께 입양되어 많이 사랑받고...안정된 행복을 찾길 바랍니다..
  59. 2011/02/0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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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분이 입양하셨으면 좋겠네요..^^
  60. 민트향기
    2011/02/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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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흑~ 뻘쭘곰님 저도 고맙습니다.
    얼른 송이에게 좋은 가족이 나타나길!!
  61. 2011/02/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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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좋은 소식이 있겠지요^^
    편한밤 되셔요~
  62. 2011/02/0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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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얼음마녀님 포스팅을 보고 맘에 걸렸었는데...
    역쉬.. 뻘쭘곰님...!!!!
    조만간 좋은 가족 만날 거 같은데요...
    저도 나름 노력해 보겠습니다...!!!
  63. 2011/02/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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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흑.. 저는 부모님께서 동물을 싫어하지만 않으셔도 진작에 길렀을 텐데..ㅠㅠ

    아쉽네요..ㅠㅠ
  64. 2011/02/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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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같아선 제가 데려다 키우고 싶지만...
  65. 2011/02/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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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아이들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애완동물은 기르지를 못한답니다.
    누구 송이데려가실분~ 언능 데려가셔요.
  66. 2011/02/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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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별로 경계하지 않는 거 보니 누가 기르던 고양이 같네요
    어서 좋은 주인만나서 행복해 지길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67. 2011/02/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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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좋은 주인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하네요...
  68. 음...
    2011/03/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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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분 만났음 좋겠어요... 제가 지금 사정상 뉴질랜드에 있는데 이곳은 길에서 고양이 만나서 야옹하고 부르면 대부분 바로 와서 부비부비 하고는 제갈길 가요. 간혹 낯가림 하는 애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고 당연히 자기를 이뻐해 줄거라고 믿는듯 하더군요. 해꼬지 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그런거겠죠...? 집에 키우는 고양이들도 대부분 외출을 하기 때문에 길고양이인지 외출냥이인지 구분할길이 없지만 제가본 고양이들은 대부분 외출냥이인듯 싶어요. 작년에 지진났을때 (지난주에도 지진이 났죠...) 지진에 놀라 집나간 동물들을 찾기위한 창구를 따로 운영하더라구요. 우리나라 같았음 어쩌면 지금 동물이 문제냐 이러고 거품무는 사람들도 있었을듯 한데... 저희집에도 길에서 데려온 아이들이 셋이나 있거든요. 지금은 아버지께서 애들을 돌보고 계시지만. 갑자기 우리 냥이들이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일년이 넘게 못봤어요 ㅠ.ㅠ
  69. 2011/03/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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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이뻐라~~ 꼭 좋은 분이 데려가셨으면..
  70. 2011/03/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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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동네 주변에서 길 고양이를 포획하기 위해 나온 고양이 보호협회의 아주머니께서 길 고양이에 대해 안타까운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때, 암컷 고양이가 중성화 수술을 받을 때 자궁을 들어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깜짝 놀랐는데, 이렇게 길고양이를 입양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수록 끔찍한 일은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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