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의 공식 싸이트 : http://www.alexandermcqueen.com/

2009/2010 알렉산더 맥퀸 가을/겨울 컬렉션






1969년 3월 17일 영국 런던에서 택시운전을 하시는 아버지와 가정부 일을 하시는 어머니의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부유하지 않은 가정형편으로 16살때 학교를 떠나 영국 왕가의 테일링을 도맡았던 '앤더슨&셰퍼트'를 거쳐 '지브&하크'에서 견습생(도제)직으로 전통적 재단기술을 배운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이 일을 하면서 여국여왕의 옷에 자신의 이름을 세겨넣었다 걸린 일화가 있다고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후 코지 타추노 디자이너로 고용되고 일 년 후 밀라노의 로미오 기글리의 재단 보조에 유급직으로 고용 되며 현대적 스타일의 재단기술과 의상제작을 배우게 된다. 

이러한 일을 하는 동안 맥퀸은 현대적 스타일과 전통적인 세련됨을 결합시키는 재단기술과 의상제작에 있어 완벽한 솜씨를 갖게 된다.

1992년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선보였고, 런던으로 돌아 온 맥퀸은 1994년 영국의 명문인 세인트 마틴 예술학교에서 의상디자인 석사를 딴다.

그의 모든 졸업작품이 이사벨 블로우(영국 패션을 이끌어 온 대표 에디터)에게 통째로 팔려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때부터 이사벨 블로우의 후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맥퀸을 다룬 패션 다큐에서 본 내용인데.. 이사벨 블로우가 맥퀸이 집에 없는 몇 일 동안 맥퀸을 볼려고 집을 찾았고, 이사벨 블로우 몰랐던 맥퀸의 어머니는 맥퀸이 집에 있을때 찾아 온 이사벨 블로우를 보고 맥퀸에게 "또 이상한 여자가 널 찾아 왔다." 라고 맥퀸에게 얘기 했다고 하네요..;)     

1996년 갈리아노의 뒤를 이어 지방시를 맡게 된 맥퀸은 그 후, 1996, 1997, 2001, 2003년에 '올해의 영국 디자이너'로 선정된다.
2003년 6월 미국 패션디자인협회(CFDA)로 부터 그해의 국제 디자이너 상을 받게 되고, 같은 달 영국 여왕에 의해 '대영제국 최고 영예 지도자'(CBE) 작위를 서훈받는다.

2000년 구찌그룹에서 맥퀸회사의 51% 지분을 사며 새로운 파티너로 일하게 된다.
(이때부터 현제의 일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맥퀸의 인지도가 낮아서 인지 인터넷을 뒤져봐도 모르겠네요..; 기억이 안나는데 지방시를 떠나 구찌 수석 디자이너로 일한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아요..;; 이 후 내용은 공부하면서 알아내면 올리겠습니다.)

어째건 맥퀸은 패션 디자이너 중에서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자수성가 하여 성공한  몇 안돼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Alexander McQueen: Paris Fashion Week Ready-to-Wear A/W 09 Alexander McQueen Fall-Winter 2009/2010 ready-to-wear - Paris
Alexander McQueen Fall-Winter 2009/2010 ready-to-wear - Paris Alexander McQueen: Paris Fashion Week Ready-to-Wear A/W 09

개인적으로 맥퀸의 매력은 천진 난만한 미소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위의 사진은 2009/2010 알렉산더 맥퀸 가을/겨울 컬렉션에서의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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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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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6 20: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알랙산더 맥퀸 자료 수집중,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라 담아갑니다!
    • 2010/03/28 07: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앗.. ㅎㅎ;
      저도 거의 구전으로 들은 애기와 인터넷에서 읽은 애기라 정확하지 않아요. 이전 유의 하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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