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이라 믿기지가 않네요.

소식에 따르면 현지시간 11일 오전에 숨진 채 발견되었고 자살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의 개인 홈페이지에 지난 3일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라는 글을 남긴 맥퀸은, 자신을 발굴해주고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 준 이사벨 블로우의 자살 이후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거기에 어머니까지 돌아가셨으니 충격과 고통이 컸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남겨질 사람들과 저 같은 팬들을 생각해 조금 더 힘을 내셨더라면 좋았을 것을...

10년 전, 의상 공부를 시작하면서 맥퀸의 판타지적인 패션쇼에 매료돼어 그에 관한 소식이나 패션쇼를 챙겨보며 가장 닮고싶고 존경 하던 디자이너였는데 안타깝게 스스로 세상을 등지다니.. 생각할 수록 가슴이 아프네요...


Alexander McQueen London Flagship Store After The Designer Is Found Dead


런웨이에서의 순수한 꼬마아이처럼 수줍은 듯 해맑은 모습을 이제 다신 볼 수 없다니....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Alexander McQueen Fall-Winter 2009/2010 ready-to-wear - Paris     Alexander McQueen: Paris Fashion Week Ready-to-Wear A/W 09

알렉산더 맥퀸 이야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뻘쭘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비판 아닌 비난 댓글은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BLOG main image
뻘쭘한 나라의 뻘쭘곰의 일상 by 뻘쭘곰

카테고리

뻘쭘한 나라 (743)
뻘쭘곰 이야기 (6)
왕따커플 다이어리 (106)
글/그림/시 (17)
공주네가족 (322)
식물 & 도자기 (15)
나도 요리왕/맛집 (21)
대충수집/사용리뷰 (22)
우크렐레 (1)
게임이야기/그냥만화 (50)
영화/TV/책/음악 (31)
놀러가기/여행정보 (28)
블로그 배우기 (5)
용품/공구 사용기 (5)
뜨개질/바느질 (11)
포크아트&연습방 (12)
체험단/이벤트 응모 (12)
컬렉션/디자이너 (6)
세상 살기&낙서장 (70)
주말엔 웃음 꽃 (0)



그와 그들의 차이 -옴므스트-
노홍철닷컴 월드컵이벤트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Total : 1,625,841
Today : 1,052 Yesterday : 4,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