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이라 믿기지가 않네요.
소식에 따르면 현지시간 11일 오전에 숨진 채 발견되었고 자살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의 개인 홈페이지에 지난 3일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라는 글을 남긴 맥퀸은, 자신을 발굴해주고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 준 이사벨 블로우의 자살 이후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거기에 어머니까지 돌아가셨으니 충격과 고통이 컸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남겨질 사람들과 저 같은 팬들을 생각해 조금 더 힘을 내셨더라면 좋았을 것을...
10년 전, 의상 공부를 시작하면서 맥퀸의 판타지적인 패션쇼에 매료돼어 그에 관한 소식이나 패션쇼를 챙겨보며 가장 닮고싶고 존경 하던 디자이너였는데 안타깝게 스스로 세상을 등지다니.. 생각할 수록 가슴이 아프네요...
|
런웨이에서의 순수한 꼬마아이처럼 수줍은 듯 해맑은 모습을 이제 다신 볼 수 없다니....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알렉산더 맥퀸 이야기
'컬렉션/디자이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알렉산더 맥퀸의 안타까운 죽음, 편히 잠드시길.. (0) | 2010/02/12 |
|---|---|
| 크리스챤 디올 오뜨 꾸띠르 2010 봄/여름 패션쇼(컬랙션) [Christian Dior - Haute Couture Spring Summer 2010 Fashion Show] (0) | 2010/02/05 |
| [Gabrielle Chanel]가브리엘 샤넬/코코 샤넬 (2) | 2009/10/25 |
| [2010 샤넬 봄/여름 컬렉션] 2010 Chanel Spring/Summer collection (0) | 2009/10/25 |
| [alexander mcqueen] 알렉산더 맥퀸 이야기 (2) | 2009/10/20 |
| [09/10 알렉산더 맥퀸 가을/겨울 컬렉션] 2009/2010 Alexander Mcqueen Fall / Winter Collection (0) | 2009/1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