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가 눈을 뜨는 소리가 들리는건지 일어날 때가 되면 공주와 짱구는 누워있는 제 배 위에 머리를 대고 서로 쓰다듬어 달라고.. 일명, 머리 쓰다듬기 전쟁이 펼쳐집니다..;;ㅋㅋ
어쩔땐 정말 귀찮지만 한손에 한마리씩 2~5분간 쓰다듬어 주고 있습니다.(아무래도 제가 버릇을 잘못들인 듯..ㅠㅠ)
그나마 금순이는 별로 관심을 안가져 다행이지 금순이까지 포함되면 발까지 써야 할....;;;;
저와 강아지들의 쓰다듬기 전쟁은 아침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계속 됩니다.
공주는 워낙 똘똘해서 분위기 파악을 하며 시기가 적절할 때 쓰다듬어 달라고 들이 대지만 짱구는 아무때나 쓰다듬어 달라고 조릅르다 꿀밤 한대 맞기도 하는데, 아직 나이가 어린건지 분위기 파악이 안되는 건지 꿀밤을 맞아도 무대뽀네요..;
최근에 찍은 사진은 없어서 예전에 찍은 사진을 다시 한번 올려 봅니다..^^;
아무리 귀찮아도 저렇게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쓰다듬어 달라고 하면, 꿀밤이 아닌 손이 저절로...ㅋㅋ
사랑스런 짱구의 눈빛 입니다..;;;ㅋㅋ
제 손은 짱구에게 묶인 손...;
거부할 수 없는 너의 마력은 짱짱구~!
'공주네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우시죠? 시원하게 눈밭에서 뛰어 노는 강아지들 (26) | 2010/08/20 |
|---|---|
| 삼베 이불을 즐길 줄 아는 짱구. (24) | 2010/08/19 |
| 쓰다듬을 수 밖에 없는 짱구의 눈빛 (30) | 2010/08/17 |
| 무엇이든 잘먹는 짱구와 금순 (35) | 2010/08/15 |
| 대산이와 꼬맹이, 잘 지낼 수 있을까.. (42) | 2010/08/11 |
| 짱구의 산책은 힘들어~!! (36) | 2010/08/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