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이는 비담이를 몇 번이나 봤으면서도 언제나 놀러오면 기억이 안나는 듯 경계를 합니다..;;
(둘이 처음 만났던 날에는 정말 찰떡궁합..!! 잘놀았는데.... 내 머리속의 지우개??)

금방 친해져서 서로 따라 다니고 놀고 할 꺼면서.. 꼭 처음 본 사이 처럼 경계하는 내복이.


저 작고 휙! 휙! 움직이는 비담이에게 시선 고정!!
조금이라도 다가오면 "우오~~오오오오옹ㅇ~~!!"

이런 내복이가 비담이는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그리고 처음 보는(것 같은..;;) 녀석이 제 무릎에 앉아 있으니 내복이는 더 당황!!
질투가 시작 됩니다....






비담이는 뒤통수가 따갑습니다...;;;ㅋㅋ











에췌~!!





계속 쳐다보다가도 비담이가 같이 쳐다보면 고개를  휙~! 피하는 내복이.

왠지... 사랑이 시작되려는 느낌과도 비슷...하죠?ㅋㅋㅋ
한참을 그러다 지쳤는지 내복이는 의자 위에서 잠이 들고 맙니다.




"아닌데...?;;난 잘 모르는데???ㅡ.,ㅡ;;;"

아마도 자기의 영역이 침범당했다고 생각해 기분이 좋지 않은가봐요.
새침한 녀석 같으니라구...ㅎㅎㅎ

저렇게 삐져 있다가도 비담이가 몇 시간 꾸준히 놀자고 들이대 주면 내복이도 금방 친해져서
둘이 같이 방방 뛰고, 쫓기고 따라다니고...를 밤이 새도록 하죠.

밤이 새도록 강아지와 고양이의 '타타타타타타~~' '두두두두두두두~~' 하는 발소리...
두 남자의 우정어린 놀이는 저까지 잠을 못자게 할 정도록 불타오르지만....

비담이가 집에 가고...또 오랜만에 놀러오면....
내복이는 또 다시 비담이를 처음 보는 겁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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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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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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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귀엽네요 ㅎㅎㅎ
    • 2011/11/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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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 2011/11/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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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이거 눈빛이 장난아닌데요 ㅋ

    잘보고 갑니다 ㅋ
    • 2011/11/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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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의 화신..!!!^^
  3. 2011/11/0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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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반전 충격입니다.
    저 곱상한 외모의 비담이가 남자???
    • 2011/11/0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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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ㅋㅋ 남자 맞습니다.. 하하하핳하ㅏㅎ^^;;
      요크셔가 워낙 귀여워서 남녀구별이 힘든..ㅋㅋ
  4. 민트맘
    2011/11/0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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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요.
    갔다가 다시 오면 처음 보는것,,ㅎㅎ

    언제 봐도 내복이는 성격이 참 좋아요.^^
    • 2011/11/0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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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가 워낙 성격이 차분해서.. 하하핳하핳^^;;
      큰 탈 없이 무사히 지냈어요..^^
  5. 2011/11/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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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머리속에는 지우개가 있어~

    인건가요 ^^
    • 2011/11/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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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보던 녀석이 아니면 난 지워버린다..!!^^;
  6. 2011/11/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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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

    내복이... 여전히 귀여워요...^^
    질투의 화신 그러나 곧 낮잠 ㅡㅡ;;;
    • 2011/11/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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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이 보약..!!^^ 내복이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7. 2011/11/0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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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1/11/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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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그쪽이 좀... 치열한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글 보고 나서 다들 좋은 말만 하는것도 아니고..;;
      노력한 만큼 욕을 먹는...... 으...;;
  8. ㄴ ㅏ
    2011/11/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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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복이 비담어찌 긔엽꼬~~~~~~~~~~~ ㅋㅋ
    • 2011/11/0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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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남자의 질투 대결?!^^
  9. 얼음마녀
    2011/11/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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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 딴청하는 눈빛이 참...^^
    내복이에게 비담이는 언제나 처음 보는 강아지 인거군요...ㅎㅎㅎ
    늘 신선하고 새로와서 좋기는 하겠어요...ㅋㅋ
    • 2011/11/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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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서먹-놀이-친구... 의 무한 반복....^^;;;
  10. 보헤미안
    2011/11/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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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쿄쿄! 뭐에요. 내복이~
    지금 너 뭐하는 거니? 우우웅~하는 목소리가 하도 이뻐서 이뽀~
    해줄랬더니☆
    올 떄마다 "쟤는 누구인가."
    라면 어쩌잔 거니? 쿄쿄.
    아~ 웃겨.
    • 2011/11/0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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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하게 지냈지만 헤어지고 다시 만나면 남이되는 묘생사..!!^^;;
  11. 호빵마미
    2011/11/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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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녀석의 다다다다 소리에 생기가 도는것같아요~~ㅎㅎ
    • 2011/11/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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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좋은데 새벽까지... 킄..ㅠㅠ
  12. 여인네
    2011/11/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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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내복이의 질투가 귀엽게만
    느껴집니다^^
    역시나 무조건적인 고냥이사랑..ㅋㅋ
    • 2011/11/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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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질투의 화신 고양이~!!^^
  13. 혜진
    2011/11/0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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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동물이나.. 감정싸움은 존재하나 봅니다.^^
    귀엽고 이쁘네요~^^
    • 2011/11/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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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나 낯선 상대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더....^^;;
  14. 2011/11/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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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복아~~~우째????
    ㅋㅋㅋ

    비담이가 쬐깐하니 새롭게 보일까요??
    늘보던 아이들과 사이즈가 달라서??ㅎㅎ
    비담이 모른척하지만 엄청 뒷골땡기는 표정입니다..ㅎㅎ
    • 2011/11/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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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릿찌릿한 느낌이 계속 들겠지요...?!^^;;
  15. 2011/11/04 13: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양이라서 그런가요? 아님 내복이가 특이한건지..
    개들은 기억이 오래가던데...
    • 2011/11/05 11: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내복이만 키우다 보니 정확히 잘....^^;;
  16. 2011/11/04 21: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복수해야 하는데 잠을 못이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11/05 11: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꿈속에서 복수를 하지 않을까요?!^^;
  17. 대산왕팬...
    2011/11/04 22: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진짜 내복이 너무 귀여워요...내복이가 내는 그 울음소리도 귀엽고...ㅎㅎ 요즘들어 부쩍 고양이가 좋아지는 한 사람입니다. ㅎㅎ
    • 2011/11/05 11: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앗.... 이러면 안돼는데... 곧 대산이의 폭풍 사진을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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