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앉아서...(저는 보통 밥상에 앉아서...;;;)
뭔가를 끄적거리고 있으면 내복(來福)이가 큰 관심을 보이며 출동을 합니다.

글씨를 쓰느라 볼펜이 흔들 흔들거리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겠나봐요.ㅎㅎ
오늘도 어떻게든 볼펜을 빼앗아 보려고 상 밑에 매복을 하고 있는 내복군.
 



이런 모습을 보면 저도 하던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귀여우니깐요...;;;ㅎㅎㅎㅎ
내복이의 화끈한 액션을 기대하며 볼펜으로 유혹을 해 봅니다.






"각을 잘 맞추고~"




날카롭지만 은은하고 위엄있는 눈빛!!

....은 금방 어디가고 요~상한 표정으로...;;;;ㅋㅋ


앗!! 그런데 이 모습은....!!


너는 나의 영원한 형제여~♬
아주 마이크 처럼 잡고 노래를 부르네요.ㅎㅎㅎ







아~~~ 또 나왔다!!
완전 불쌍하고 없어보이는 표정!!!!


불쌍한 표정 덕분인지...뚜껑을 얻었네요.ㅋㅋㅋ








이, 이게 며칠 전에 만들어 놓은 사진들인데...블로그에 올리려고 지금 다시 보니 '각은 발로 훼이크~' 가 대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왜 저런 말을 써 놨지...음...;;;


격렬하게 놀아주다보니 저도 보르게 볼펜을 놓쳐 버리고 맙니다.ㅋㅋㅋ;;;;




빠른 몸놀림으로 내복이보다 먼저 볼펜을 캐치~!!!






진짜 화난 것 같은 표정이네요...;;;



상 위로 하~얀 찹쌀떡 같은 발이 슉! 슉~! 하고 날아올 때마다 정말 귀엽죠.ㅎㅎ
나름 열심히 했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재미 없다며 시큰둥해 하는 내복.

다음엔 볼펜 색깔을 바꿔서 놀아줘 봐야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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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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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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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아 너 참 귀엽구나^^
    아침부터 귀여운 모습으로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오늘도 즐겁게 보내렴~~
    • 2011/11/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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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킨미소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2011/11/2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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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펜 하나로도 재미있게 노는구나.. ㅎㅎ
    • 2011/11/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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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사소한 물건을 가지고도 잘 놀더라고요..^^
  3. 2011/11/2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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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역시 고양이는 이렇게 노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귀엽네요 ㅋ
    • 2011/11/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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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펜으로 흥미 진진하게 놀기..!!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11/11/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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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1/11/2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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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5. 구연마녀
    2011/11/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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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하하 내복이 땀씨 아침부터 빵터졌네요~ ㅎㅎㅎㅎㅎㅎ

    • 2011/11/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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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2011/11/2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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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귀엽다 ㅎㅎ
    • 2011/11/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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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7. 2011/11/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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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저렇게 누워서 노니까
    내복이는 꾸준히 하체비만...ㅎㅎㅎ

    볼펜말고 뭔가 뛰어놀거리를 찾아야할 듯 합니다.^^
    • 2011/11/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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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열심히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8. 2011/11/2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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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이렇게 함께 놀아줘야 오래산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 2011/11/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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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렇군요... 열심히 놀아줘야겠습니다..!!^^
  9. 2011/11/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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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도구 하나로도 재밌게 노는 게
    냥이의 매력인거 같아요^^
    • 2011/11/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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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의 호기심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10. 얼음마녀
    2011/11/22 09: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볼펜을 잡아채는 내복이...
    눈 튀어나올듯 합니다!^^
    볼펜 움켜쥐고 엄청 다양한 표정을 짓는 내복이의 연예계
    진출을 강력 추천합니다~~~^^
    • 2011/11/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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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렇게 되면 내복이 덕에 제가 호강하겠네요...ㅋㅋㅋㅋ
      한번 알아봐야지~!!(??)ㅋㅋㅋ^^;;
  11. 여인네
    2011/11/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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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보이는 표정..ㅋㅋㅋ
    완전 너무 우껴요~ㅎㅎ
    울 쏘리는 요즘 추워서 그런지
    이불속에서 밥먹을대랑 볼일
    볼때 말고는 안나와요..--;;
    • 2011/11/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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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쏘뤼가 제대로 겨울 나는 법을 알고 있군요..!!!!^^
      역시 추운날에는 방콕 이불콕이 최고죠..!!^^
  12. 2011/11/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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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귀엽네요 역시 동물들과 살아야 마음도 편안해지고 할텐데 말이죠.
    • 2011/11/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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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이 한번 말썽 피우기 시작하면 마음이 더 불편해진다능..^^;;
  13. ㄴ ㅏ
    2011/11/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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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 내복군^^
    • 2011/1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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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ㄴㅏ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14. 2011/11/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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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완전 잽싼데요??ㅋㅋㅋ
    내복군 존재만으로도 넘 웃김...ㅋㅋ

    각은 발로 훼이크...저도 이게 뭐지?했는데 곰님도 모르신다니..푸헤헤^^;;
    • 2011/1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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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쓰고도 제가 이해를 못하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핳ㅎ^^;;;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5. 눈부신날엔
    2011/11/22 13: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복이 정말 귀여워요.
    어쩜 저렇게 귀여울수가 있지?ㅎㅎ
    뱃살 통통하게 오른것좀 봐~
    저 오동통한 배를 베개삼아 낮잠자고 싶네.
    • 2011/11/22 20: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출렁거려서...ㅠㅠ;; 살작 빼줘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16. 혜진
    2011/11/22 13: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임재범과 오버랩될때 빵~~터졌습니다.ㅋㅋ
    너무 귀여워용~~~^^
    • 2011/11/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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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재밌개 봐 주셔서 다행입니다..^^
  17. 꿀단지
    2011/11/22 20: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복이에 살인병기발톱ㅋㅋ 아이패드로도 볼수있어서 너무좋음 ㅋㅋ 곰님 강태공 낚시잘하시내용 ㅋㅋ
    • 2011/11/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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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그저 휘두를 뿐.. 내복이가 잘 낚이더라고요..^^;
  18. 빠리불어
    2011/11/22 17: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 내복이의 없어보이는 표정 완전 대박입니당 ㅎㅎ

    근데 왜 저게 없어보이는 표정일까? ㅎㅎ

    넘 귀엽고 사랑스럽기만한데, 그치, 내복아~ ㅎㅎ

    덕분에 많이 웃고 가여~

    행복한 하루, 뻘쭘곰님 ^^*
    • 2011/11/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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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저럼 표정을 짓는데...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리불어님도 즐겁고 항상 웃을 일만 가득 하세요~!^^
  19. 다별딸
    2011/11/22 21: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구~ 귀여워~~ 아구 귀여워~~ 동영상 보면서 계속~~ 이 말만 하네요~~ ^^ 진짜 귀엽다~~ 내복아~~^^
    • 2011/11/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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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예뻐해 주시다니~!!ㅎㅎㅎㅎ감사합니다~
      내복이가 장난치고 놀 때 표정이 참 귀여운 것 같아요.^^
  20. 대산왕팬...
    2011/11/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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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 너무 귀여워요...^^ 호기심 대마왕같네요.ㅋㅋ
    • 2011/11/26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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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것에도 즐겁게 놀수 있는 고양이의 능력..!! 부러워요..ㅎㅎ;
  21. 2011/11/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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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1/11/26 06: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왜그럴까요..;;; 가끔 그럴때가 있는데... 음...
      홈피 주소 뜨는건 티스토리에 로그인이 안되서 그런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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