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장을 끓인 듯 한.. 엄청 짜면서도 계속 찍어먹게 되는....
마약같은 바로 그 맛!! 강된장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사실 저 어렸을 때는 엄마 아빠가 이걸 볶작장이라고 불렀었는데, 볶작장은 막장으로 끓인 걸 말하더군요.
장 종류도 많은 우리나라..ㅎㅎㅎ^^

●쌈장 : 갖은 양념을 한 고추장이나 된장. 보통 쌈을 먹을 때 넣어 먹는다. 
            (다른뜻으론 싸움을 제일 잘하거나 자주 하는 사람.^^;)
●강된장 : 된장찌개를 끓일 때 건더기는 조금 넣고 된장을 많이 넣어서 되직하게 끓인 것.
●막장 : 허드레로 먹기 위하여 간단하게 담은 된장. 메주에 볶은 콩가루, 소금, 고춧가루 따위를 넣고 띄워 만든다.
●볶작장 : 막장으로 끓인 장. 또는 된장찌개를 짜게 끊인 장.
              



일단 된장 2숟가락에 고추장 1숟가락을 넣습니다.
양은 정말 맘대로 넣으세요~ 고추장 맛이 싫으시면 좀 덜 넣으셔도 되고요..




파 반단 다진거랑..(저는 평소에 손에 짚이는 대로 다 썰어서 넣습니다만...^^;;;)




청양 고추 한개..혹은 두개정도 잘게 썰어 넣구요.




양파도 큰걸로 한 개 다져서 넣습니다.
저는 양파 많은게 좋아서 많이 넣습니다.
마늘은 안넣으셔도 되고요...


멸치 몇마리를 곱게 다져서 같이 넣습니다.
멸치를 넣어야 맛이 정말 좋아지더라구요.ㅎㅎ




재료가 한 뚝배기에 다 들어가면 물 조금 넣어서 농도 조절 하고 보글 보글 끓이기만 하시면 된답니다.
쌈장에 물 살짝 탄 것 같은정도??(그게 어느 정도지..;;)







김이 모락 모락 좀 올라와 줘야 맛나 보이는데 사진이 영...;;;안 받쳐 주네요..ㅎㅎㅎ




밥도 따끈하고 된장도 따끈하고... 갖은 채소와 함께 먹는 강된장~!!!
맛있었습니다~!

많이 짜기 떄문에 건강을 위해 과하게 먹는건 삼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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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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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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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 엄청 맛나겠어요.
    된장에 상추하나면 진짜 완전 밥도둑. ㅠ_ㅠ
    • 2010/06/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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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감사합니다..많이 짜서 가끔 먹어야..ㅎㅎ
      요즘 계속 상추쌈 건강식으로 밥을 먹고 있는데 월드컵 때문에 힘든...;;ㅋㅋ
  2. 2010/06/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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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안 받쳐주다니요,
    강된장이 제대로 된 것 처럼 보입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
    • 2010/06/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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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감사합니다..
      근데 사진찍기는 정말 힘든것 같아요..
      공부 좀 열심히 해야할 것 같은 마음이 자꾸..ㅎㅎ
  3. 2010/06/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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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그래도 엄니가 상추 잔뜩 가져오셨는데~
    강된장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ㅋ
    • 2010/06/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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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헙.. 상추는 고추장에 드셔도..ㅎㅎ
      왠지 부끄러워지는..ㅎㅎ
  4. 2010/06/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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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된장에 상추쌈~! 환상의 조화인걸요~^^ 맛있겠어요~^^
    • 2010/06/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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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좀 모자란 감이 많은데 감사합니다~^^
  5. 2010/06/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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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곡~
    이거 진짜~ 맛있는 건데..! ㅎㅎ
    여름엔 정말 상추랑 강된장만 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는데 말이에요...^^
    • 2010/06/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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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것 같아요..
      딱히 반찬이 필요 없는..^^
  6. 2010/06/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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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쌈장+상추..
    그런데 요즘 상추값이 고기값을 추월헀어요
    너무너무 비싸답니다ㅠㅠㅠㅠㅠ
    • 2010/06/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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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저희 동네는 그나마 싸서 많이 사다 놓고 먹고 있는데..
      상추값이 워낙에 요동이 많아서..ㅠㅠ
  7. 루나티크
    2010/06/18 11: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강된장 이면 밥 몇공기는 걱정없겠어요~ 쌈무척좋아라합니다~
    • 2010/06/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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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반찬도 필요없는 간단밥상이면서 건강도 챙기는..ㅎㅎ
  8. 2010/06/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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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이거보니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도 배고픕... ㅠㅠㅠㅠㅋ

    요리는 잼병인데,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_+
    • 2010/06/24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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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헙.. 딱히 어려운건 없어서 만드시기 쉬울꺼에요^^ ㅎㅎ
  9. 2010/06/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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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상사가 강된장 강된장했는데,이거였군요..ㅋ 넘 맛있어 보이네요
    • 2010/06/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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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기본적인 재료만 넣은거고 더 맛있는 강된장 만드는 법도 많아요^^ㅎㅎ
      직장 상사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한번 만들어 주심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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