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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이가 관상조라는 걸 알고 난 후, 그래도 친해져 볼려고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게 살~짝 얼굴도 들이밀어 보고 살며시 손도 내밀어 봤지만 역시나.. 친해질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많이 안정되고 집 분위기에 적응을 했는지 처음에는 울지도 않고 가만히 횟대에 앉아 눈만 꿈뻑거리더니 이젠 활발히 움직이고 새장 밖 상황이 궁금하면 "짹짹" 울면서 쳐다 보기도 합니다.
특히 금순이가 짹짹이에게 강한 호기심을 보이며 새장앞에서 한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볼일 보려고 다른 곳으로 사라지면 바로 짹짹이가 금순이를 찾는 듯 금순이가 있던 자리를 쳐다보며 "짹짹"거리네요.
그럼 바로 금순이가 어디선가 달려 와 또 자리를 잡고 짹짹이를 바라보는... 뭐 그런... 상황이 계속 연출 됩니다..;
홀로 지내는 것 보다 짝을 찾아주는게 좋을 것 같아 동대문에 갔다가 청계천에 살짝 들러서 짝궁을 데려오기로 했습니다.(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짝궁을 만들어 줄 때는 키우는 새를 데려가서 직접 좋아하는 녀석을 고르도록 해야 나중에 싸움도 덜하고 사이도 좋다고 하네요..;)
관상조로 최대한 짹짹이랑 색도 비슷하고 덩치도 비슷한 녀석으로 구해 올려고 했으나.. 관상조라고 보여주는 녀석들은 다들 덩치도 엄청 크고 다 큰 녀석들이라 짹짹이랑 같이 있으면 짹짹이를 때릴 것 같은 느낌의 녀석들 밖에 없더군요.
그나마 애완조 중에 태어난지 얼마 안 된 녀석들이 있어 덩치도 비슷하고 순한 것 같은 아이로.. 이쁜 새장과 함께 업어왔습니다.
젊은 숫컷이 나이 많은 암컷을 좋아할때는 둥지의 유무가 크게 작용한다고 하여(.........) 우선 짹짹이는 새 새장에 하루정도 있게 한 후, 새로온 녀석을 들였습니다.

요녀석.. 처음 올때는 순하고 얌전하더니 갈수록... 강아지 짱구와 비슷한 행동을....
그래서 이름을 맹구로 지었습니다..;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살짝 "맹구" 스럽네요..;;
(원래 짱구도 처음 왔을때는 하는 행동이 맹구스러워서 이름이 맹구였는데, 아프고 난 이후 짱구로 승격..;;ㅋ)
이쯤에서 올라가는 효자 짱구군 링크


"쟈갸~ 왜 이제 왔어~ 언능 머리털 좀 골라 줘봐~"
"이러지 마세요... 전 애완조란 말이에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맹구가 들어오자마자 짹짹이가 너무 좋은지 맹구 옆에 달라붙어서 털 좀 골라 달라는 듯이 머리를 들이밀자 맹구는 부담스러운지 멍하니 허공만 쳐다보다 결국에는 서로 털을 골라주며 사이좋게 지내네요.
사이가 안 좋으면 어쩌나 많이 걱정 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짹짹이가 살짝 외모가 빠져 보이지만, 그래도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이좋게 지내고 알도 낳고 새끼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초롱초롱한 눈빛과 잘 빠진 바디가 은근히 색시한 맹구군.. 듬직하게 둥지를 지키고 있습니다.

맹구군의 깜찍 움짤..ㅋㅋ
그리고 금순이는.........

그래도 많이 안정되고 집 분위기에 적응을 했는지 처음에는 울지도 않고 가만히 횟대에 앉아 눈만 꿈뻑거리더니 이젠 활발히 움직이고 새장 밖 상황이 궁금하면 "짹짹" 울면서 쳐다 보기도 합니다.
특히 금순이가 짹짹이에게 강한 호기심을 보이며 새장앞에서 한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볼일 보려고 다른 곳으로 사라지면 바로 짹짹이가 금순이를 찾는 듯 금순이가 있던 자리를 쳐다보며 "짹짹"거리네요.
그럼 바로 금순이가 어디선가 달려 와 또 자리를 잡고 짹짹이를 바라보는... 뭐 그런... 상황이 계속 연출 됩니다..;
홀로 지내는 것 보다 짝을 찾아주는게 좋을 것 같아 동대문에 갔다가 청계천에 살짝 들러서 짝궁을 데려오기로 했습니다.(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짝궁을 만들어 줄 때는 키우는 새를 데려가서 직접 좋아하는 녀석을 고르도록 해야 나중에 싸움도 덜하고 사이도 좋다고 하네요..;)
관상조로 최대한 짹짹이랑 색도 비슷하고 덩치도 비슷한 녀석으로 구해 올려고 했으나.. 관상조라고 보여주는 녀석들은 다들 덩치도 엄청 크고 다 큰 녀석들이라 짹짹이랑 같이 있으면 짹짹이를 때릴 것 같은 느낌의 녀석들 밖에 없더군요.
그나마 애완조 중에 태어난지 얼마 안 된 녀석들이 있어 덩치도 비슷하고 순한 것 같은 아이로.. 이쁜 새장과 함께 업어왔습니다.
젊은 숫컷이 나이 많은 암컷을 좋아할때는 둥지의 유무가 크게 작용한다고 하여(.........) 우선 짹짹이는 새 새장에 하루정도 있게 한 후, 새로온 녀석을 들였습니다.
요녀석.. 처음 올때는 순하고 얌전하더니 갈수록... 강아지 짱구와 비슷한 행동을....
그래서 이름을 맹구로 지었습니다..;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살짝 "맹구" 스럽네요..;;
(원래 짱구도 처음 왔을때는 하는 행동이 맹구스러워서 이름이 맹구였는데, 아프고 난 이후 짱구로 승격..;;ㅋ)
이쯤에서 올라가는 효자 짱구군 링크
"쟈갸~ 왜 이제 왔어~ 언능 머리털 좀 골라 줘봐~"
"이러지 마세요... 전 애완조란 말이에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맹구가 들어오자마자 짹짹이가 너무 좋은지 맹구 옆에 달라붙어서 털 좀 골라 달라는 듯이 머리를 들이밀자 맹구는 부담스러운지 멍하니 허공만 쳐다보다 결국에는 서로 털을 골라주며 사이좋게 지내네요.
사이가 안 좋으면 어쩌나 많이 걱정 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짹짹이가 살짝 외모가 빠져 보이지만, 그래도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이좋게 지내고 알도 낳고 새끼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초롱초롱한 눈빛과 잘 빠진 바디가 은근히 색시한 맹구군.. 듬직하게 둥지를 지키고 있습니다.
맹구군의 깜찍 움짤..ㅋㅋ
그리고 금순이는.........
침 흘리지 마라... ㅡㅡ^
두 배로 새들에게 관심을 가지느라 더 힘들게 됐습니다.;;;;
(밤에 잠도 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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