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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앵무의 관련 글 중에 사이좋은 앵무부부의 애정행각 때문에 "솔로들은 절때 키우면 안될 동물"이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짹짹이와 맹구.. 요 두녀석 막 싸우다가도 사이가 좋을때 펼치는 끝없는 애정행각에 솔로가 아닌 저조차도 부끄부끄 하게 만드네요..;;
그렇다고 19금까지 가는건 아니에요...; 한.. 17금??ㅋㅋ
가끔 구애행동을 하는데, 이때는 정말 부담스러워서 못봐줍니다.
맹구가 사료인 좁쌀을 몇개 입에 물고 짹짹이에게 아주 진한.....좁쌀키스를....;; (어린것들이 말이야...ㅡㅡ^)
사랑앵무의 눈꼴시는 애정행각 중.. 수위가 낮은 "서로 털골라주기"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ㅋㅋ
보고 있자니 닭살이...;;ㅋㅋ
늘 이렇게 사이 좋게 지내면 좋은데, 가끔 머가 그리 맘에 안드는지 심하게 싸울때마다 가슴이 철렁..;;
동물들도 사람처럼.. 늘상 좋은것만은 아닌가봐요...;;;ㅋㅋ
사진을 다시 보니...윽..;;
새장살때 같이 온 두꺼운 횟대를 사용했더니 떵이 횟대에 많이 묻어있네요..;
몇일 전에 깨끗이 닦아주긴 했는데.. 아무래도 앏은 횟대를 구해봐야 겠어요..;
애완조류가 아닌 번식조류 새입니다. 번식조는 사람을 멀리하고 애완조는 사람과 친하다고 하네요.
애완조류를 처음 키워보는데 쉬운게 아니네요. 애완조루 키우는게..ㅎㅎ
얼굴 들이밀면서 눈도 마주치며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새장 근처로 움직이면 경계의 눈빛을...
자세히 보면 궁금해서 쳐다보는것 같기도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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