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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팁~
고양이들이 그르릉~ 소리를 내는 것은 보통 기분 좋을 때 내는 소리라고 합니다.
새끼 고양이가 어미 젖을 잘 나오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고도 하고, 몸이 아플때(질병이나 상처를 입어 위험한 상태) 스스로 치유하는 것을 돕는 역할도 할 것이라는 가설도 있네요. 발성 기관의 정확한 연구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아요.
고양이 꾹꾹이는 가끔 사람 몸, 혹은 좋아하는 물건이나 동물(심지어 개들 한테..;;)에게 안마하듯 앞발로 꾹꾹 누르는 행동인데요.. 이것도 정확히 왜 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아기때 어미 젖이 잘 나오게 누르던 습성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고 하네요.
참... 미스테리한 동물이 고양이네요.
하지만 두가지 다 정말...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고양이의 행동입니다.
제 배에다가는 안 해 주던데....
그럼 김군이 저보다 배에 살이 많다는 증거?? ㅋㅋㅋ
보통 때 벽이나 의자 같은 데에 발톱을 뜨득~뜨득~ 뜯으면서 하는 꾹꾹이가 아니고
정말 뭐랄까....누를 맛이 난다는 듯 부드럽고 기분 좋게 마사지를 해 주더라구요...
저도 그 안마 한번 받아 보고 싶었지만....
역시나 제 배는 지방이 부족한지 안 해 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좋지??ㅋㅋ)
김군!!
요즘 운동도 안하고 뱃살 많이 쪘던데...
내복이랑 같이 운동 좀 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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