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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찍~ 소리와 함께 망가져 못쓰게 되어 버렸습니다. 아끼는 서랍장이었는데.. 크윽...ㅠㅠ
제 몸무게가 눌러버려서 인지.. 서랍장은 완전 분리 되고 말았습니다...(난 괴물인가..;;;)
그냥 동사무소에서 가구 폐기물 딱지 붙여서 버리면 될 줄 알았는데, 가구가 분리되서 나무 조각으로 됐기 때문에 나무 폐기물로 분류가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은근 복잡한 대형 폐기물 분류...;;
동사무소 들렸다가 얻어 온 대형 폐기물 및 수수료 기준표 입니다.
수수료는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거의 비슷한 가격이 아닐까 싶어 참고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볼 수 있어요^^>
당구대가 가장 비싼 수수료를 자랑하네요.. 2만원..ㅋㅋ;
가끔 길거리에 지나다 보면 대형 가구나 가전제품이 폐기물 딱지도 붙여지지 않은체 몇달간 방치되어 있는걸 볼 수 있는데요.
보기도 흉하고 시간이 지나면 그 자리에 다른 쓰레기들도 점점 싸여가는 모습도 볼 수 있죠..
예전에는 그냥 내 놓으면 누구든 가져가곤 했으니... 돈내고 이런걸 버린 다는게 좀 아깝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 천원 때문에 양심을 버리는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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