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것 답지 않게 소심하고 겁많은 가을이의 초롱초롱한 모습으로 퇴근하는 동생을 반겨주는 모습..!!^^

아마도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계신 분들 중에 저 처럼 발톱 깎느라 힘드신 분들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가끔 병원에 가면 길어진 발톱을 의사선생님께서 잘라주실 때가 있는데, 
그때는 아주 얌전~~히!!! 정말 가만~~~히!! 있으면서, 대체 왜 집에서는 그렇게 발버둥을 치고 난리법석인지 모르겠어요...;; 나를 만만하게 보는 것인가...;;;
 

짱구 녀석은 특히 허리가 좋지 않아 더 조심스러운데, 발톱만 자르려고 하면 허리를 완전 꺾으면서 버둥거리는 통에 또 허리 다칠까봐 제대로 깎지 못하고 그냥 놔줄 때가 많답니다.
아마 그렇게 하면 제가 놓아준다는 것을 아는 모양이에요..(괘씸한 녀석!!! ㅡ.,ㅡ^)


어떻게 하면 쉽고 후딱 녀석들의 발톱을 깎아 줄 수 있을까요...;;
혹시 내공이 있으신 분~~저에게 비법을 전수해 주십시요~~ㅡ.,ㅜ;;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 동영상 하나..!!
발톱을 깍은 후, 화내는 짱구의 모습..ㅎㅎ



전에 디스크가 다시 재발한 짱구의 이야기를 했었는데, 완벽하게 돌아온건 아니지만 짱구 많이 좋아져서 요즘엔 뛰어 다니려고 하네요..^^; 소식을 빠르게 전하지 못 해 걱정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짱구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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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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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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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전에 바리깡으로 여름이 미용 시켜 주다
    여름이가 혀를 낼름 하는 바람에
    혀에 상처를 입힌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바리깡 사용 안하는데
    ㅠㅠ
    무서워서 양치질도 제대로 못해줬더니
    입냄새 장난 아니라는...
    오늘 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석제거나 좀 해야겠네요.
    • 2011/03/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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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애완동물을 기르시는 님들은
      통하신당~~^^*
    • 2011/03/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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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화요일날 치석제거 하러 가는데 ㅎㅎ
    • 2011/03/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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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그리 무셔운일이
      있었다니요~
      여름이도 찌니님도
      놀라셨겠어요~
  2. 2011/03/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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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깍을때 맛있는 간식을 입에 물려주세요 ㅋㅋㅋㅋㅋ
  3. 해바라기
    2011/03/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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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깍는데도 조심을 해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해피트리
    2011/03/26 08: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그래서 강쥐 키울 때
    집에서 한 번도 깍아 주지 못했어요.
    아무리 해도 불안해서 안되겠더라구요~~~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2011/03/26 08: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 예전에 강아지 키울때는 강압적으로 ㅎㅎ
    "가만히 있어.. 떽" 하면 얌전하게 있던데.. ..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가요 ㅠㅠ
  6. 2011/03/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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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 순간이였네요. 다행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 엘리
    2011/03/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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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는 정말 무엇을 생각하든지 그 이상이군요... 어쩜 ㅎㅎㅎ
  8. 2011/03/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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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큰일날뻔 했네요..
    정말 강아지 발톱 깍기 힘든거 같아요..
  9. 2011/03/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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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애정이 없으면 키울 수 없을 것 같네요.
    주말 행복하세요.
  10. 2011/03/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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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키우듯 해야하는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11. 시골아낙네
    2011/03/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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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공~저는 울 아들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을때 손톱 자르다가
    피나게 하고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무섭던지..ㅎ
    아마도 반려동물 함께하는분들 마음이 그렇지 않을까싶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12. 실타래
    2011/03/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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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아스팔트나 공원에 데리고 나갑니다 실컷 뛰면 발톱이 좀 닳아 있는같더라구요^^
  13. 2011/03/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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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도 아이처럼 여러가지 해줘야 하는군요..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4. 2011/03/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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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구 머니나 짱구 발톱깍았다고 엄청 화났내요!!!!ㅋㅋㅋ 녀석...^^
    역시 귀청소, 양치, 발톱깍기는 뻘쭘곰님도 어려우시군요....^^;;
    가을이는....ㅋㅋㅋ 정말 대박입니다!!! 혀로 발톱을 지키다니...ㅋㅋㅋ

    무늬는 손도 못대게 하니...ㅠㅠ
    카이라도 오늘은 발톱을 깍아줘야겠어요^^;;
  15. 2011/03/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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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을 깎을 때 마스크를 해주세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6. 2011/03/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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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괴로운 포스팅입니다. 휴우~~
    귀청소에, 양치질에, 발톱까지 깎아줘야 한다구요? ㅡㅡ;
    우리집에 새로 들였던 꽃비도 아내가 발톱깎아줘야 한다고 동물병원 간다기에
    집에서 깎아줘라고 했더니 잘못 깎으면 피나고 죽을수도(!) 있다면서 은근
    저를 협박하네요.. ㅠ.ㅠ
  17. 2011/03/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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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저희 집 두 녀석도..
    자기 발톱은 자기가 지킨다며...
    저를 할켜요 ㅠㅠㅠㅠ
    아... 진짜 힘든 전투 ㅠㅠ
  18. 민트맘
    2011/03/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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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집 고양이 히로의 발톱은 제 전담입니다.
    다른 사람은 절대 못깎는다는데 제가 깎을땐 민트보다도 얌전히 있지요.
    비결이라면 다른게 아니고 처음 잡을때부터 겁을 내지말고 다 깎기 전에는 절대 안놓아준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것,,,
    눈치가100단인 아이들이라 사람이 "어머,어머"하며 겁을 내면 절대 말을 안듣습니다.
    그렇다면 저를 무서워할까요?
    그건 절대 아닙니다~ㅎㅎ
  19. 에버그린
    2011/03/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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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청소 발톱깍기 너무 힘들어염....
    짱구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20. 2011/03/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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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발톱을 잘라 보지는 않았는데..
    귀 청소도 엄청 힘들것 같아요
    잘못하다가 고막 건드리면 어떻해요?
  21. 2011/03/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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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복 입혀서 데리고 나가려고 옷을 입히려는데
    안입겠다고 어찌나 대드는지.. 짱구동영상이랑 똑같이 그러더라고요.
    제가 웃겨가지고 니가 입나안입나 보자 하고 머리넣는 데다가
    목줄을 넣었더니 목을 쓰윽 대는 거예요~ ㅎㅎ
    재빨리 입혔죠.! 아라치의 승!!

    예전에 수의사 선생님 집에 오셨을때
    셔무 발톱깎았는데 피가 철철나더라고요..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발잘랐는 줄 알고..ㅠ.ㅠ
    셔무가 파닥대가지고 잘못잘라졌나봐요.
  22. 2011/03/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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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쪼꼬도 발톱깍을려고 하면 발광을 하더라고요
    근데 전 잘 못깍아서...피도 나고 ㅠㅠ
    자기 발톱은 자기가 지킨다
    이거 좋은데요???ㅎㅎ
  23. 2011/03/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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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다 보니 발톱을 안 깎아줄 수는 없는 상황이고
    난감하시겠어요 ^^
    근데 가을이는 어쩌다 혀까지 ㅠㅠ
    내복이는 얌전히 있나 모르겠어요
  24. girs
    2011/03/26 13: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짱구가 공주인줄착각했어요--;;

    (그리고 넘심심해서 블로그 왔어요)
  25. 2011/03/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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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냥이도 발만 만지면 물고 난리가 나더라구요.
    발가락이 정말 예민한 모양입니다.
  26. 다별딸
    2011/03/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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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보니 짱구가 "나나나나~ 나나~~"하네요~ㅋㅋ
    귀엽기도 하고~~ 웃겨요~~ 조금만 더 지나면 말하겠던데요~^^ㅋㅋㅋ
    저도 울 애들 발톱깎기가 젤 힘들어요~ 전, 애견전용 발톱깎기는 사용 안해요. 다칠까봐.
    그래서 사람껄로 여러각도로 해서 잘라요~애들이 난리.. 한녀석 깎는데 족히 30분 걸려요.ㅜㅜ
    주말 잘 보내세요~ 짱구야~~ 건강해라~~
  27. 2011/03/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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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짱구가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동영상에 분노의 외침이 아주 귀여워요 ㅎㅎ
  28. 2011/03/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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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깎는 것을 그렇게 싫어하는군요!!ㅎ
    몰랐네요~~화를 내는건가요?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9. 2011/03/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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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내는 소리가 무슨 외국어 소리 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한번 수의사 옷을 입은 다음에 깎으면 어떨까 싶은데요? ㅎㅎ
  30. 자유롭고픈여인네
    2011/03/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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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깍기 정말 힘들죠..ㅡ.ㅜ
    아놔 정말
    특히 울리라..아주 제 손
    물을라그러고 난리입니다...
  31. 2011/03/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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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아... 아저씨도 발톱깍는 거 싫어....케케케
    니맘을 이해한단다...ㅎㅎ
  32. 2011/03/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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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강아지 키울때 그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ㅠㅠ
  33. 2011/03/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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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강아지도.. 의사선생님 무서운거 알고.. 얌전하게 있는거 아닐까요?;;
  34. 2011/03/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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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을 꼭 깎아줘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냥 놔둬도 괜찮을 것 같은데...
  35. 빠리불어
    2011/03/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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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동영상이 안보여여 ㅡㅡ;;

    근데 강쥐들도 귀청소하고 치카치카하고 발톱까지 깎는 줄은 몰랐어여 ㅎㅎ

    정말 힘들 것 같아여, 가만히 안있음 아후~

    짱구가 많이 건강해졌다니 다행입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맞이하세여, 뻘쭘곰님 ^^*
  36. 2011/03/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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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귀청소, 발톱깎기랑... 예민한 곳(?) 다듬어 주기 등등이 순으로 정말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녀석들이 잘 순응해주더라구요...^^ 제일 어렵고 싫었던 건... 예전 성묘길에 주워온 잡종이녀석, 털 사이로 기어다니던 기생충 비스무리한 녀석들 잡아내던 기억...ㅠㅠ

    짱구의 완치를 바랄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
  37. 2011/03/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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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저 고통은 직접 해 본 사람만 알 거에요.
    한시도 가만히 안 있으니..
    그래도 앞으로 한달만 있으면, 만나러 간답니다.
  38. 가득나눔
    2011/03/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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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예전에 강아지 키울 때 양치질 해 주는 것이 가장 힘들더라구요..^^
  39. 2011/03/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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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쨩구 화이팅 !!!
  40. 산들강
    2011/03/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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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식... 욕 받네. ㅎㅎㅎ
    이것도 쉽지 않은 일이군요.
  41. 2011/03/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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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효~~전 그런 내공이 없어서~~~ㅠ.ㅠ
    그러데요 제 귀가 이상한가봐요~
    짱구의 말이 들려요~~~ㅋ 안노라~흥~아놔라~흥~
    제가 귀를 청소해야하나요?
  42. 2011/03/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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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헉 아이들이 역시 영리해서
    어떻게 하면 안하고 그런걸 기억하나봐요 ㄷㄷ.
    짱구 화내는게 -__ㅋㅋ; 보이는데 ㅋㅋ
    바닥이 미끄러워서 중심을 못잡는게 ㅋㅋ;우..웃겨요
  43. 달리기
    2011/03/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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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 짱구 ㅎㅎ
    저렇게 화를 내네요 ㅎㅎ 화내도 좋으니 얼른 디스크가 좋아지길 바래요..
    목소리 첨듣는데 넘 섹쉬한 허스키 ㅎㅎㅎ
  44. 단비엄마
    2011/03/27 02: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발톱자를때 작은 가위처럼 된거 말고
    만원정도(제가 살때는 M사이즈가 7000원정도 였어요)주면
    뺀찌처럼 생긴 발톱깎이를 살수있거든요
    그걸로 하면 힘도 덜 들어가면서 쉽게 잘라지더라구요
    울단비는 발톱자른다고 잡으면 오히려 더 난리쳐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서 제가 그 앞에서 잘라요
    안전을 생각해서 약간 여유를 두고
    발톱하나 자를때마다 간식 한개씩 주면서요
    얼마전부터 소프트개껌사다가 주는데
    며철진에 보니 한쪽 어금니 치석이 떨어졌더라구요 ㅋㅋㅋㅋ
  45. 2011/03/27 15: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처럼 게으른 사람들은 애완동물을 안키우는 데, 이런 포스트를 보면 참 내정서가 메말랐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식물도 곧잘 죽이는 데,,,,

    여튼 아이키우는 것 같은 애완동물 일기 재밌네요.
  46. 2011/03/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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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예쁘고 귀여운 모습만 보다가 그 뒤에서 관리 해주는 이런거 생각하면..
    쉽게 반려동물을 들여놓지 못하는 이유중 한가지 입니다.. ㅎㅎ
  47. 2011/03/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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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을 관리하기도 어렵네요.ㅎ
    말을 할 줄 아는 사람도 아니니 의사 소통도 어려울게고요.
    수의사 앞에서는 그렇게 얌전할 수가 없구요 ^&^
  48. 2011/03/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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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깎았다고 화내는 짱구 너무 귀엽네요^^
    다시는 내 발톱 건드리지 마라는 협박인가요? ㅋㅋ
    저희집 똘이는 발톱깎으려 하면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도 아니에요
    목욕할때는 너무 얌전한 아이인데ㅡㅡ
  49. 사랑이 엄마
    2011/03/27 23: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리 사랑이 별이도 발톱만 깍으려고 하면 얌전하던 녀석들이 제 손을 물고 발버둥치고, 또 혀로 계속 핥아서 위험했던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방법이 있어요. 왜 애견센터 가면 강아지 입마개 있잖아요. 물지 못하게 바구니 모양으로 생긴 거. 그거 채워주면 당황해서 그런지 얌전해 지더라고요. 또 혀를 다칠 위험도 없어서 얼른 안심하고 깍아줄 수 있고요. 한 번 이용해 보세요.^^ 가을이 귀엽네요.^^
  50. 2011/03/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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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혀, 혀로 막다니...
    마스크 해주고 해야겠군요 ^^
  51. 2011/03/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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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 콩이도 발톱 깎자~~ 이러면 어디로 숨어버린답니다ㅎㅎㅎㅎㅎ
  52. 초코엄마
    2011/03/28 15: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개5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발톱정말 힘들어여 우선은 세면대에 올려놓고 한발한발하는데요 앞발은 하기쉬운데 뒷발은 어찌나 힘을 주고 있는지.. 세면대아니면 베란다에서 하곤해요 베란다문열어놓으면 저희집이 14층이라 아찔하거든요 애들이 무서워해도 발톱안자르고 기르면 발톱안에있는 혈관이 발톱과함께 자란다고 하더라고요 창가쪽에서 끄집어 댕겨서 언넝하곤 한답니다 깍지말고 갈아주셔도 돼요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53. 거북이달려
    2011/03/29 00: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발톱은 제가 무서워서 손도 못댄답니다.
    그냥 미용 맡길때 말씀드리고 같이 한다는,,
  54. 코로
    2011/03/29 11: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제 다리로 몸통을 감싸 안고 깍아요^^
    절대 못 움직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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