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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것보다 더 자랐습니다.
무을녀 뿌리가 난 싹(?)이 있어서 옮겨심었었는데,
잘 자라지 못하고 죽을줄 알았는데 잘 자라더군요^^
하지만 몇일후, 무을녀 탐내 하던 아주머니께서 하도 조르셔서 뺏기다 시피.. 드렸습니다.;;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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