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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 집 모기들은 모기향을 틀어놔도 계속 물어댈까요...;;;ㅡ.,ㅜ;;;
제가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닌데 자기 직전 제 근처를 돌아다니는 모기는 신경쓰여서 죽을 맛이랍니다.흑흑..;;;
모기는 땀냄새에 많이 끌린다고 해서 잘 씻고... 향기나는 스킨, 로션도 거의 안바르는데도 아침이 되면 팔뚝이며 다리에 꽃이 피네요.
밤잠 없는 우리 내복(來福)이가 놀자고 제 손을 살살 건드리는데도 모긴줄 알고 씐경질이 나서 그만...;;;
모기 때문에 내복이만 희생양이 되어버린 여름 밤의 이야기 였습니다.
참.. 지난 번에 TV를 보니 계피를 방에 걸어 놓으면 향기 때문에 모기들이 도망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몸에 유해한 성분도 많이 들어있는 모기향은 치워버리고 계피를 걸어놔 볼까봐요.
여름밤 즐거운 꿀잠 이루시는 많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제가 밀고있는 멘트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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