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 집 모기들은 모기향을 틀어놔도 계속 물어댈까요...;;;ㅡ.,ㅜ;;;
제가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닌데 자기 직전 제 근처를 돌아다니는 모기는 신경쓰여서 죽을 맛이랍니다.흑흑..;;;

모기는 땀냄새에 많이 끌린다고 해서 잘 씻고... 향기나는 스킨, 로션도 거의 안바르는데도 아침이 되면 팔뚝이며 다리에 꽃이 피네요.

밤잠 없는 우리 내복(來福)이가 놀자고 제 손을 살살 건드리는데도 모긴줄 알고 씐경질이 나서 그만...;;;
모기 때문에 내복이만 희생양이 되어버린 여름 밤의 이야기 였습니다.


참.. 지난 번에 TV를 보니 계피를 방에 걸어 놓으면 향기 때문에 모기들이 도망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몸에 유해한 성분도 많이 들어있는 모기향은 치워버리고 계피를 걸어놔 볼까봐요.

여름밤 즐거운 꿀잠 이루시는 많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제가 밀고있는 멘트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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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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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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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정말 짜증나지요...
    • 2011/08/1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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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앵앵~ 거리면 잠도 못자고 에고..;
  2. 2011/08/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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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는 이 동네는 올 여름 모기가 없네요...좋으네요^^
    • 2011/08/1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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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희동네엔 한동안 없더니 장마 끝나고 엄청 생긴..ㅠㅠ;;
  3. 2011/08/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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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자나 안자나 확인하는 윙윙거림...^^;;

    그게요...냄새랑 상관없는듯...ㅠ.ㅠ
    매일매일 씻기는 나형이는 엄청 잘물리고
    한번씩 안씻기는 가림이는 하나도 안물려요...ㅋㅋㅋ

    저희집은 그냥 모기장...ㅠ.ㅠ
    • 2011/08/1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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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모기가 잘무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저랑 동생이랑 같이 잘때도 동생은 안물리는데, 저만 엄청 물린..;;;
      모기장.. 아.. 여름 시작하기 전에 사뒀어야 했는데.. 킄...;;
  4. 2011/08/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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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가 앵앵 거리면
    자다가도 일어나 모기부터 잡고 잔답니다.
    모기킬러... ㅋㅋ
    • 2011/08/1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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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한번 잠들면 귀찮아서.....;; 그냥 물어라.....;;;;;;
  5. 얼음마녀
    2011/08/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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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ㅋㅋㅋ
    모기가 내복이를 잡았네요...^^;;
    엥엥 거리는 소리 들리면 정말 잠을 못자겠어요....ㅠㅠ
    계피가 좋다고요?^^
    저도 집 어딘가에 있는 계피 방에 널어두고 자야겠습니다~~~
    • 2011/08/1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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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피 걸어 두시도 계피 끓인 물로 분무기로 뿌리면 효과가 좋다고 하시네요.^^
  6. 2011/08/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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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에 대해서 어쩜 이렇게 공감되게 잘 쓰시나요.하하하.
    “맞아, 맞아.” 하며 고개 끄덕거리며 보게 되네요.
    • 2011/08/1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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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휴.. 모기 정말.. 킄..;;
  7. 여인네
    2011/08/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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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전에 방안 가득히
    에프킬라를 한번 뿌려주는 센스...
    무조건 무조건 파리 모기
    다 잡아야 취침해주는 센스...
    그나저나 내복이 너무 억을하겠어요...
    ㅎㅎ모기때문에 맞고..^^;
    • 2011/08/1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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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저는 그냥 잠들면 너무 귀찮아서.. 그냥 물어라 하는...;;
      참.. 여인네님 모기약이 몸에 많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계피를 한번 이용해 보심이..^^
  8. 2011/08/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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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냥이..+_+

    저는 모기가 물어도 상관없으니, 얼굴 근처에만 안 오면 좋겠습니다.
    윙윙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으니...
    • 2011/08/1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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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앵앵~ 계속 얼굴 근처로 자나 확인하려는 듯이 왔다갔다 하는데 정말 짜증이.........
  9. 바닷가우체통
    2011/08/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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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갑자기 개그콘서트의 감수성 음악이 흐르네요~
    내가 뭔죄여~~~ㅋㅋㅋ
    • 2011/08/19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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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하게 내복이만 한대 맞은...^^;;
  10. 눈부신날엔
    2011/08/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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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와 유독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어요.
    저와 우리 딸들도 모기랑 친한데 울 남편은 삐쩍 말라서인지 근처에도 안 가더군요.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화풀이 한 격인가?
    애꿎은 내복이만 뺨을 맞았구나~
    • 2011/08/19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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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렇더라고요.. 동생이랑 같이 자면 꼭 저만 물리는....;;;
      잠결에 모기인 줄 알고 귀찮아서 휘둘렀더니 내복이가...ㅋㅋ;;;
  11. kim
    2011/08/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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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피를 적당히 잘라 30분 정도 물에불린후 끓여 식힌후
    스프레이통에 넣어 모기약 대신 뿌리시면 좋아요..^^

    자주들러 내복 금순 사진 보는 1인 입니다
    사진 자주올려주세요 ....
    • 2011/08/19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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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기향 대신 계피를 좀 사다가 모기 퇴치제로 만들어 봐야 겠어요..!!
      요즘 개들이 영... 더워서 그런지 기운을 못차리더라고요..ㅜㅜ;;
      그래도 금순이 사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2. 2011/08/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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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적은 바로 모기죠^^
    • 2011/08/19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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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휴... 요즘 모기 때문에 짜증이..ㅠㅠ;
  13. 2011/08/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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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가 고생이 많군요..ㅎㅎ
    • 2011/08/1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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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놈의 모기 때문에.. 킄..^^;;
  14. 2011/08/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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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내내 모기약 피우고사는데..
    죽진 않아도 기운딸리는지 물리진 않는데...
    뻘쭘곰님네 모기들은 한 튼실한가봐요~@@;;
    • 2011/08/1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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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저희집 녀석들은 영...... 기운이 넘쳐나는..;;
  15. 2011/08/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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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 제대로 한대 맞았군요.... ㅋㅋ
    요즘 모기가 좀 많이 보이더라고요.
    • 2011/08/19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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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약을 피워나도 영...... 계피로 한번 만들어볼려고요..^^
  16. 꿀단지
    2011/08/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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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키퍼 걍 뿌리고잡니다 너무물리면 다리랑 팔에 직접분사?ㅋㅋㅋ 모기그람안물림 ㅋㅋ
    • 2011/08/1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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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 뭐지.. 따로 피부에 뿌리는게 아닌 이상.. 피부에 분사하면 안좋을 것 같아요..
      꿀단지님도 피부에 뿌리는 건 계피를 한번 사용해 보세요..^^
  17. 2011/08/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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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 한 방 맞았군요. ㅋㅋ아궁..복수의 깨뭄이 귀여운데요 ㅋㅋ
    • 2011/08/1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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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아프다능...ㅋㅋ 모기를 많이 잡아 주면 좋을텐데, 녀석이 저한테만...ㅋㅋ;;
  18. 2011/08/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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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쭘곰님 웹툰 오랜만에 보네요...^^

    근데 내복이는 모기에 안물리나 모르겠습니다.ㅎㅎㅎ
    • 2011/08/19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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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때 보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자니 많이 물리지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심장 사상충약 발랐으니 한달간은 걱정 없다능..ㅎㅎ
  19. 오호라
    2011/08/18 17: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냥 모기장하나면 만고땡인듯 싶습니다.
    쏠쏠히 잘 써먹고있지요.
    저도 모기가 무지하게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요.
    • 2011/08/19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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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렇군요.. 계피랑 모기장 필수로 준비해야 겠습니다..!!
  20. 2011/08/1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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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와의 전쟁에서 내복이만~~에궁 우리 내복이~~~~
    모기가 싫어라 한다고 계피에 야래향에 다 해보았지만~ 아무것도
    그냥 원초적인 모기장이 최고더라구요~^^
    • 2011/08/19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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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렇군요... 역시 모기장을....
      올해는 좀 많이 늦은 감이 있으니 내년에 꼭 모기장 준비해야 겠습니다.^^
  21. 2011/08/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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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이지 귓가에서 울리는 엥~~~ 소리는 눈 뒤집히게 만들죠. ㅋㅋㅋㅋㅋ
    • 2011/08/19 03: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주 귀찮고 짜증이 막 나는...^^;;
  22. 2011/08/19 02: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스토리를 너무 재밌게 구성하시는 것 같습니다 ^^
    • 2011/08/19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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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3. 2011/08/19 18: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모기보다 거미와 전쟁을 좀 한 적이 있습니다.
    며칠 전엔 침대에 누워 책을 좀 읽고 있는데...
    누가 자꾸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살짝 내려놓고 고개를 들어봤더니...
    거미 한마리가 이마 바로 위에 내려와있더군요.
    • 2011/08/20 09: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헉.....!! 이마에....;;
      미국은 독거미도 많다고 하던데, 조심하셔야 겠어요...;;;
  24. 2011/08/24 07: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징글징글한 모기....
    모기없는 나라 어디 없나요?
    • 2011/08/27 17: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없을 듯 해요.. 아... 추운데는 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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