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곁에 없는 먹물 입니다.
인사동에 놀러 갔다가 집으로 오는 지하철 군자역에서
유난히도 검은색 털이 눈에 띄어 업어갈까 말까 한참을 고민 하던 끝에 업어온 녀석이었습니다.

녀석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나중에는 금순이와 코를 맏대고 사료더 나눠먹는 사이로 발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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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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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3 21: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토끼죠? 토끼 오랜만에 보네요.
    근데 먹물이 어디 갔어요?
    혹 멍멍씨한테;;;;; 아니죠?
  2. 2009/10/04 06: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설마요...;;; ㅎㅎ;;
    나이가 들어서... 자고 일어나 보니...
    그래도 다행히 어디 아픈데 없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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