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296814

지금 막 드라마 제작진과는 상관 없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드라마 촬영 중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관광객이 때렸다고 하니 이것도 문제네요.
사람이 좋아서 담벼락 넘어 사람이 지나다닐때다 이쁨 받고 싶어서 짖고 주변 사람들도 기특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던데..

말 못하는 동물 좀 때리지 마세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81715030145621&outlink=1
인터넷 기사를 100% 믿지 않지만 기사에서 주인분과 제작진이 잘 풀어서 기사화 되지 않길 바란다는 내용도 있어 믿었는데, 이제 와서는 어느게 진실인지 잘 모르겠네요.

기사 내기 전에 재대로 확인하고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엄마(삼순이)를 그리워 하며 담벼락에 몸을 기대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이뻐해 달라고 짖던 수암골에 마스코트 삼식이.

저도 동물 프로그램에 나온 삼식이를 보며 흐믓해하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요.

삼식이가 구타를 당해 지금 엄마가 있는 괴산 농장에서 요양 중이라고 합니다.


삼식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드라마를 촬영중이었는데, 삼식이가 계속 짖어서 촬영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누군가에게 구타를 당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심하게 맞았으면 현재도 다리를 절고 있다고 합니다.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현재, 삼식이 주인분은 드라마 제작진과 잘 풀어서 기사화 되길 원치 않는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아셔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블로그에 글을 옮깁니다.

관련 기사: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81715030145621&outlink=1

그때의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뭐라 얘기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개가 아무리 심하게 짖어도 그렇지.. 때려서 조용해 지게 하면서 까지 드라마를 촬영해야 합니까?

주인분께 얘기해서 촬영할 동안 만이라도 산책을 나가게 하거나 주인분이 안계시면 주변분들한테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연락을 해도 될텐데... 그렇게 시간이 촉박하셨나요....?

저는 거의 드라마를 안보고 있는 입장이라 잘 모르지만, 해당 드라마 재밌게 잘 보고 있다는 글들이 블로그에 자주 보이던데.. 많은 분들이 즐겁게 보시는 드라마 즐겁게 촬영하면 좋았을텐데, 아직까지 다리가 절도록 개를 때리다니..

참.. 답답합니다....

드라마나 방송촬영 때문에 늘 지나다니는 도로도 차량 통제하고, 동네사람까지 못지나가게 험악한 분위기로 제제한다는 얘기를 들을때마다 방송 스텝들의 한심한 작태를 볼 수 있었는데, 심지어는 살아있는 생명까지 발로 짓밟으면서까지 촬영에 임하시는 방송 관계자분들의 열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죽하면 우리 동네에서 드라마 촬영 좀 않했으면 좋겠다는 글들이 인터넷에 오를까요.
촬영 할때 신경이 곤두서고 주변에 구경하는 사람들 때문에 촬영을 못해서 짜증 나는 건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험악한 분위기 말고 좀 즐거운 분위기로 일 하셨으면 좋겠네요.

요양을 보내야 할 정도로 그 큰개를 때리시다니.. 잘못 하면 사람도 치시겠어요..;;;
뭐 얼마나 중요하고 큰 일 하시는 지는 제가 짐작도 못하겠지만..그래도 그러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어쨌거나 삼식이 빨리 건강하게 돌아와서 웃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삼식이는 그래도 마음에 상처 안 받고 사람 잘 따르고 좋아해 준다고 하네요.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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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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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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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좀전에 딸에게서 이 이야기 들었어요...정말 나쁜 놈이군요...
    죄없는 불쌍한 개들을 왜 그리 괴롭히는지..인간이 뭐라고..
    만물의 영장은 무슨...
    • 2010/08/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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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관계자들이 때리지 않았다고 해도 어째건 누군가 때렸다게.. 에휴..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2. 2010/08/1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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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너무한데요...세상에 어쩜 그런짓을 할까요?
    요즘 그 드라마 때문에 소음이 심해서 주변 사람들 많이 힘들어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개가 짖어도 그렇지 때리는것 이건 절대로 말이 안됩니다.
    다리까지 절다니...ㅠㅠ
    • 2010/08/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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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관게자가 때린게 아니라고 하네요. 어째건 누군가에게 맞았다는게.. ㅠㅠ 정말 가슴아픔 일이에요..
  3. 클라우드
    2010/08/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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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일이 있었어요..?
    넘 맘이 아프네여.ㅠㅠ
    때린사람도 함 맞아봐야 그 맴을 알까요..?ㅠㅠ
    두번 다시 사람으로인해 상처받는 삼식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 2010/08/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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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때린사람도 맞아봐야 알거라 생각됩니다. 말은 못해도 고통은 느낄텐데요..
  4. 2010/08/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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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씨 나쁜사람들 ㅠㅠ
    삼식이가 불쌍해서 어떻해요 ㅠㅠ
    • 2010/08/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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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도 없는데 낯선 사람에게 맞았을 생각하면....
  5. 2010/08/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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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개를 때릴 생각을 하는지...;; 사람이 참 무섭네요..
    다리까지 절다니 정말 너무하네요ㅠㅠ
    • 2010/08/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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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까지 절정도로 때렸다는게 참... 스텝은 아니라고 하니 범인 잡는건 물건너 간 것 같아요..
  6. 2010/08/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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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인진 모르겠지만 저런 사람들은 무쟈게 맞아봐야 아픈지 알겁니다.
    • 2010/08/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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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못하는 동물이라도 감정과 고통을 아는데.. 그걸 생각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7. 2010/08/18 00: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실이라면 진짜 너무하네요...
    얼마전 후배 약국에서 모 씨트콤을 촬영할때도 장소 제공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방송국측 태도다 너무 고압적이서 디게 불쾌 했다고 하더라구요..
    괜히 약국 에서 촬영하게 허락 했나 싶더래요..
    뭔가 자세가 안되어 있는 사람들 같네요...
    빨리 회복 했으면 좋겠네요..삼식이..
    • 2010/08/18 15: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런 일들이 많이 벌어져서 이번 일도 그런게 아닐까 하는 추측된 것 같아요.
      모든일이 다 힘들고 스트레스 쌇이는 일인데.. 모든사람들이 다 그렇게 일하진 않잖아요.
      방송 관계자 분들도 좀 웃으면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 안주며 일했으면 좋겠네요.
  8. 2010/08/1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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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됐다..정말..누가 때렸든지..정말..
    왜 개를 때린답니까?그것도 아무런 위협도 안하는 개를..
    스텝이던 관광객이든 남의 동네에 와서는 개앞에서 자꾸 왔다갔다하니
    개가 짖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참말로..
    • 2010/08/18 15: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깐 말이에요. 관광객이 그랬다면 다 나아도 다시 데려오기 무서울 것 같아요.. 에휴..
  9. 2010/08/18 00: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얼마나 대단한 일들 하신다고, 말 못하는 동물을 때린답니까! 같은 휴먼 종족으로서 부끄럽습니다! 못난 사람들...(씁쓸..)
    • 2010/08/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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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집 개도 저리 때리는데.... 에휴....
      호드를 위하여~!! 록타~!!!!! 저는 호드족.. /죄송
  10. 2010/08/18 06: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있어서는 안 될일이 벌어졌네요.
    이구~ 강아지만도 못한 사람들 ~
    • 2010/08/18 15: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깐요.. 근데 동물 관련 게시판 둘러보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더라고요..;
  11. 2010/08/18 13: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런 저런..법이 강화가 되어야 해요...
    답답해지네요...에휴...
    • 2010/08/18 15: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지금 현제 할 수 있는 방법은 법을 바꾸는 일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쳐야 하는데..
  12. 2010/08/18 16: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말못하는 동물을 왜 그리도 괴롭히는지... 참
  13. 2010/08/18 20: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럼 개가 짖는거 가지고 때리는 건 좀 너무하네요 ㅠ
    그럼 사람도 말한다고 때릴껀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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