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 간다 간다 하면서 너무나 오랬만에 간...
실이 떨어져서 어쩔수 없이..

그것도 너무 늦은 시간에...

환율이 올라서 큰일이다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딱히 생활에 크게 영향은 안 받고 살고 있었는데..

실 값이 장난아니게 올랐더군요...;;;

 필요하지만 조금 비싸서 살까말까 고민하기가 무섭게..
"언니~ 지금 장난 아니야.. 하루하루 언제 오를지 몰라..
담에 오면 지금보다 더 비싸~!"
라는 소리에 덥썩~!!


 환율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기엔...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너무나 힘든 현실..
그리고 늘 그렇듯 오를땐 쭉쭉 올라가지만 내릴때는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상품 가격에...
가뜩이나 동전 굴러가는 소리밖에 안나는 지갑이 더 가벼워 지네요..;;

 요즘 캐니대 사료도 온 쇼핑몰에서 다 품절인 이유가..
멜라민 사료 파동으로 인해 통관 절차가 복잡해져서 라는 애기와 환율문제를 언급하더군요... 에휴......

 동대문 가면 청계천 사진이나 찍고 오자는 마음에 사진기를 들고 갔지만...

 칼바람이 두꺼운 옷을 뚫고 들어오는 바람에 그냥 살짝쿵...

내려가지는 못하고 위에서 몇 장만..ㅋㅋ






언제나 동대문은 꺼지지 않는 화려한 조명등이 매력..





날시가 무지 추워서 내려가서 구경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네요..

여름 이시간때 왔다면 많은 분들이 계셨을텐데..ㅋㅋ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동대문은 언제나 활기차네요.. ^^

아... 지금부터 여기는 시작일수도 있겠구나..;




저 건물중에 한층 나 주면 안돼겠니? ㅋㅋ

사진 찍고 다시 집으로 ㄱㄱ~!!

 퇴근시간에 맞물려서 그런지 동대문 올때는 앉아 왔지만..

갈때는 끼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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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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