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요오~~~리삿~!!!!!!

달걀 조림이 갑자기 고렇~게 먹고싶어서 뜬금없이
달걀 한판을 사왔더랬어요..ㅋㅋ
같이 함 만들어 볼까요~~?

달걀 10개는 후라이 해 먹으려고 냉장고에 키핑...
나머지 20개를 푹푹 삶습니다.


 

냄비가 꽉 찼네요..ㅎㅎ
달걀은 냄비에 물 넣고 달걀넣고 끓이다가 물 부글 부글 끓기 시작하면
그로부터 약 15~20분 정도 더 삶아 완숙으로 만드세요.

삶으면서 데굴데굴 굴려줘야 노른자가 중앙에 잘 놓인다는데..
냄비가 꽉차서 굴릴수가 없으니...;;;

걍 패스~


 
다 삶아지면 바~로! 곧 바로 찬물에 담궈 식혀줍니다.

바로 안 식히면..아시죠???

달걀 흰자와 노른자 사이가 시커멓게 되는거...;;ㅎㅎㅎㅎ
다 식으면 껍질을 홀랑 벗겨 놓습니다.



간장과 물을 넣고 껍질 벗긴 달걀을 넣고...
다진 마늘을 넣고 중불로 끓여 줍니다.

(정확한 양은 잘 모르겠네요..;;;
간장을 1정도 넣으면 물도 1정도넣고...
마늘은 걍 있는데로 적당히..;;;ㅎㅎㅎ;;;
그렇게 대충 해도 맛은 기냥 먹을 만 해요..;;;;)




 
마구 끓여 줍니다..

간장 염색이 희안하게 된 녀석이네요..;;
왜 저런 동그란 무늬가 생겼는지....저도 잘 모르겠....;;;

달걀 조림의 미스터리!!!!!

간장이 끓으면 불을 좀 낮추고 간장이 다 졸아들 때까지 계속 조립니다.

색깔이 차~암 곱죠잉?

달걀 중간 중간에 왜 금이 가는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저에게 좀 가르쳐주세요..ㅡ.,ㅜ

불 조절이 문제인가....




그릇에 옮겨 담고 깨를 살살 뿌려주면 완~성~!!!!!!






우왕~~맛있겠다~~~!!!!ㅎㅎㅎㅎ

처음 만들자 마자 막 먹으니까 간장이 흰자 까지 스며들지가 않아서
 맛이 그저 그렇더라구요...
하루정도 두어야 흰자까지 간장이 잘 베어서 맛이 더 좋아지더라는 말씀~!

시간도 꽤 걸리고 간장 조리는 냄새도 엄청 많이 나니깐
 아무래도 낮에 하는게 좋겠죠..

저는 새벽1시에 잠이 안와서 걍 해봤는데..

.간장 냄새가 하도 진동을 해서 민원 들어올까 조마조마 했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뻘쭘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비판 아닌 비난 댓글은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BLOG main image
뻘쭘한 나라의 뻘쭘곰의 일상 by 뻘쭘곰

카테고리

뻘쭘한 나라 (761)
뻘쭘곰 이야기 (6)
왕따커플 다이어리 (107)
글/그림/시 (17)
공주네가족 (333)
식물 & 도자기 (15)
나도 요리왕/맛집 (22)
대충수집/사용리뷰 (22)
우크렐레 (1)
게임이야기/그냥만화 (50)
영화/TV/책/음악 (35)
놀러가기/여행정보 (28)
블로그 배우기 (5)
용품/공구 사용기 (5)
뜨개질/바느질 (11)
포크아트&연습방 (12)
체험단/이벤트 응모 (12)
컬렉션/디자이너 (6)
세상 살기&낙서장 (71)
주말엔 웃음 꽃 (0)



그와 그들의 차이 -옴므스트-
노홍철닷컴 월드컵이벤트

달력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1,714,867
Today : 403 Yesterday :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