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한 데가 잘 아물려면 한 달에서 두 달까지도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했는데...;;;
아무리 말려도 녀석의 놀고 싶은 마음은 말릴 수가 없나봅니다.
가두어 두자니 온 집안이 떠나 가도록 울어대는 통에 그러지도 못하고 최대한 못 움직이게 돌봤는데, 하루가 다르게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지는지 요즘은 수술한지도 모르게 돌아다니네요.

밤에 같이 자다가도 문득 이상한 소리에 눈을 떠 보면, "어여 일어나 놀자~"고 양말을 물고 혼자서 방방 뛰고..;;; 그래도 무리하면 안좋으니깐 쫓아다니며 노는 걸 말리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그만큼 몸이 많이 좋아졌다는 증거겠죠?
어려서 그런지 몸도 빨리 낫고 적응도 빠른 가을입니다..^^;


신나게 놀고 노안이 되어버린..
8개월 밖에 안됐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요.. 거기에다 암컷..^^;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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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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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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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월 밖에 안됬군요 ^^;
    아파서 얼굴에 수심이 가득합니다. ㅠㅠ
  2. 2011/01/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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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완벽하게 나았으면 좋겠어요..
  3. 2011/01/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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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8개월 밖에 안됬는데 어제는
    노견인줄 알았습니다...ㅎㅎㅎ

    그러고보니 다리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4. 2011/01/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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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다리가 아파도 멈출 수 없는 본능이군요.
    활발해서 그런거쥬!!
    가을이 언능 낫고
    개방정 떨어야지.. ^^
    암컷인데 잘 생겼다니
    월리만큼 굴욕인데요.
  5. 2011/01/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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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흣~ 어려서부터 고생을!(?) 해서 살짝 나이가 들어버렸나봐요 >.<
    아무래도 아프면서 고생이 심했나봐요~~
  6. 민트맘
    2011/01/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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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과 마음이 따로노는 가을이군요.
    저맘때는 에너자이저이니 참기도, 말리기도 정말 힘들겠어요~^^
  7. 2011/01/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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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스러워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8. 다별달
    2011/01/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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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프면 고생이죠~
    가을양이 빨리 낫길...
  9. 2011/01/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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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만큼 건강해졌으니 다행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든 앓고나면 ...핼쓱하고 몇년은 늙어보이죠

    간호하는라 고생 했네요
  10. 들꽃
    2011/01/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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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발리 나았으면 합니다,
    말은 못하고,,
    만화가 재미있어요,
    가을이의 본능 잘 표현 해주셨어요,
  11. 2011/01/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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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마지막 사진을 보니 정말 혼자 세상을 다 산듯 보여요.. ㅎㅎ
    그래도 늘 귀여운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12. 2011/01/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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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응..
    우리덴쿤도 슬개골 탈구수술후
    지금 운동제한중인데
    애가 힘이없어요 크응..
    3개월 운동제한하라던데 아이코..ㅋ
  13. 2011/01/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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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저희 아들 같아요.. 열이 39도가 가도 놀겠다고 생때쓰는 모습이 똑같은데요 ^^
  14. 2011/01/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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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참 호기심이 많을텐데 ㅠㅠ

    수술때문에 답답하겠어요
  15. 2011/01/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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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실지모델도 이쁘지만..
    그림이 너무 이쁘고 귀엽게 표현 해 주시네요~~
    정말 애기들 같아요^^

    오늘 정말 춥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총총..
  16. 2011/01/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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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 가을이가 고생했네요. 아직은 애기긴 애기네요^^
    앞으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7. 2011/01/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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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서 좀 늙어 버린 건가요...ㅎㅎ...어서 완전히 회복하길 바래요^^
  18. 2011/01/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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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심심하다는 표정이 귀여워요~ ^^
    빨리 건강해져서, 왕왕 뛰어놀기를 바라게 됩니다. )//
  19. 2011/01/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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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깔때기....ㅋㅋㅋ
    가을아.... 안됐다^^;;
    아픈다리로 신나게 놀다니!!!
    애들이나 강아지나 놀고 싶은 욕구는 참을수가 없나봐요^^
  20. 2011/01/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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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허허허~~!!
    8개월 암컷...ㅋㅋ
    자~~알 생겼다~~!!

    ㅎㅎㅎ
    그래도 놀아달라고 하는걸 보니 몸이 많이 좋아졌나봐요^^
    다행입니다..ㅎㅎ
  21. 2011/01/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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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강쥐들 수술이 유행인가요~ 얼마전 다른 블로거 분도 키우던 강아지 슬개골 수술했다던데
    뻘쭘곰님네도 수술했네요.. 말귀를 알아듣는다면 "가만히 있어! 너 수술해서 움직이면 안된단
    말이야!" 할텐데..쟤들은 왜 못놀게 해? 이럴거 아닙니까..
  22. 2011/01/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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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아이고 다리 수술. 저희집 토이푸들도 앞다리 둘다 수술했었거든요 ㅠㅠ
    맛난거 많이 주세요 ㅠㅠ
  23. 2011/01/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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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끔히 나을때까지 무리하면 안될텐데...
  24. 2011/01/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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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ㅋㅋ
    너무 놀아도 노안이 오나봐요.ㅋ
    푹 쉬고 회춘해야 겟네요.^^
  25. 2011/01/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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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알~~~생겼다~~~~~!!!
  26. 2011/01/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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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 노안이 되었네요~ 그나저나 빨리 나아야 될텐데~
  27. 2011/01/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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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여태 남자인줄 알았는데 --;; 게다가 8개월이라니.. 호곡..
    아파서 피로함이 얼굴에 쏠렸나.. 그나저나 엄청 활동적이네요 ^^ 산책 자주 나가셔야겠어요?!
  28. 2011/01/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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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잘 생겼군요...큭~~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포근한 한 주 되시구요....^^*
  29. 2011/01/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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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마지막 가을이 표정이 무념무상인데요ㅎㅎㅎ
    빨리 회복해서 신나게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
    회복이 빠르다니 다행입니다^^
  30. 혜진
    2011/01/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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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아프고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신지..
    8개월.... 너무 짧다..ㅋ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1. 하나비
    2011/01/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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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면 측은해요 표정이너무 않그럽네요 ^^
    오늘도 좋은하루됫요 !!
  32. 2011/01/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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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하고 무척 답답했겠죠...
    근데 마지막 사진보고 무척 측은해 보이네요..ㅎㅎ
    에고..수술하고 무척 고생했나봐요..

    빨리 환한 얼굴로 돌아갔으면 하네요...
  33. 2011/01/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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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회복을 위해 ...철장행을 권유합니다 ㅋㅋㅋㅋ
  34. 2011/01/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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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이 완전 할아버지 다됐는데요?^^ 많이 지쳤나 봅니다~
  35. 2011/01/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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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마지막 사진 대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6. 2011/01/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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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월...ㅋㅋ
    우리같은 노안들이 나이 먹어도 노안이지..ㅠㅠ
  37. 2011/01/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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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잘생긴 가을이...ㅡㅡ;; 얼른얼른 회복했음 좋겠네요.
    사진 정말 심심해보이고 안쓰러워요 ㅡㅡ;
  38. 2011/01/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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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그래도 아파서 골골대는 것보다 보기 좋지요~^^
    하지만 무리는 금물~!
  39. 2011/01/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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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나아서 신나게 뛰어 놀았으면 좋겠네요..^^
  40. 2011/01/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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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에너자이저 가을이네요. ^^
    하기사 8개월이면 이팔청춘입니다.
  41. 2011/01/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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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왜 아직도 가을이를 수컷으로 생각하는 것일까요??
  42. 보리
    2011/01/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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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정말 심심해 보이는 군요...!!! 가을이 넘 귀여워요...!!

    어서 완쾌되어서 신나게 뛰어 놀기를~~ !!

    저랑 같네요..!! 숙취로 고생하면서 까먹고...또마시고...

    숙취로 죽었다 살아나면서 까먹고...또 마시고...하하하
  43. 꽃기린
    2011/01/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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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낫길 바랍니당~
    본능은 어찌하지 못한다는.......
  44. 2011/01/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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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낫게 되길... 아픈 모습을 보면 안스럽다는 생각이 ..
  45. 2011/01/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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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46. 코코찌니
    2011/01/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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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흐흐 많이 아픈듯~`ㅠㅠ
    8개월밖에 안됫음 아가인데~~
    얼렁 낫기를 기도합니다.
  47. 드림
    2011/01/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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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얼마나 뛰어놀고 싶겠어요..
    빨리나았으면 좋겠네요..^^
  48. 2011/01/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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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가 얼마나 뛰어 놀았나 정말 5년은 폭삭 늙은 것 같아요 ㅎㅎㅎ
    아뭏튼 빨리 완쾌해서 예전처럼 신나게 뛰어 놀길 ...
    가을아~~눈오는날 너의 달음박질을 기대할게~~^^
  49. 아이지기
    2011/01/1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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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쓰셨으면 잘생긴 강쥐라고 썼을지도 모르겠네요..^^ 그치만 잘 생겼어요...^^;; 얼렁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50. 2011/01/1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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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쭘곰님께서
    지극 정성으로 간호해주셔서
    잘 낫고 있나봐요^^

    가을아 얼른 나아야해~~~
  51. 빠리불어
    2011/01/1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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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눈이 풀렸어여 ㅎㅎ

    졸린 것 같기도 하고
    모든 것을 초월한 듯한 도사같은 눈빛 같기도 하고 ㅎㅎ

    가을아, 좀만 참았다가 나중에 신나게 놀아..
    지금은 몸 사려야 해, 알찌~~~~~~~~ ㅎㅎ

    행복한 하루 맞이하세여, 뻘쭘곰님 ^^*
  52. 가득나눔
    2011/01/19 06: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을이가 빨리 나아서 건강하게 놀 수 있기를 바랄게요~*
  53. 2011/01/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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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에게 저것 씌워 놓으면 가장 불쌍해 보여요.
    아프니까 가만히 있으면 강아지가 아니지요.
    얼마나 심심할까요?
    뒷다리를 수술했으면 탈구인가요?
  54. 거북이달려
    2011/01/19 15: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
    스카이라이프를 달았군요.
    8개월때면 정말 폭풍에너자이저 시절인데,
    많이 놀아서 노안이 된게 아니라
    놀고 싶은데 제대로 못 놀아서 노안이 된 건 아닐지. ㅎㅎ
  55. 2011/01/19 15: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
    귀엽네요~^^
    잘보고 가요~
  56. 야구아지매
    2011/01/19 15: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귀태나던 가을이 얼굴은 어디가고
    이런 급 노환이...
    다 나으면 더 멋진 소년으로 돌아올 것임^^
  57. 개념인간
    2011/01/21 22: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지막에 아 심심해라는 표정 ㅋ
  58. 2011/01/23 02: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한창이라 뛰놀고 싶은 본능이
    엄청난가봐요 ㅎㅎ
    마지막엔 그래도 정말 피곤한 모습이네요 ㄷㄷ
  59. 당당한여자
    2011/01/29 02: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저 사진으론 절대 시집가기 힘들겠음 ㅎㅎㅎㅎ
    나처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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