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0 - 고양이의 스크레쳐(발톱 가는 도구)
지난 번에 만들어 준 내복이의 스크레쳐~!

싫어하면 어떻하나 살짝 걱정했지만....
처음 만들어 주자마자 자기꺼라고 생각했는지 스크레쳐에서 한시도 안떨어지더군요..

개들은 전혀 스크레쳐에 관심이 없는데...
개들이 스크레쳐 근처에 오기만 해도 신경이 쓰이는지
스크레쳐 위에 몸을 눕히고 견제를 하네요.

시간이 지나고..

개들은 이제 스크레쳐에 관심이 없다는 걸 내복이도 알았을 때 쯤....

내복이는 또 다시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홀로 외로이 스크레쳐를 지키고 있는 내복이의 뒷모습이 왠지 모르게 초라해 보이는...ㅡ.,ㅠ
내복이가 이리도 움직이지 못하고 스크레쳐를 지키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리저리 다니며 짱구와 놀고 있는(??) 비담이 때문입니다..
비담이는 제 동생 친구의 강아지인데 잠시 놀러 온 상태..ㅎㅎ




비담이도 전혀~!!! 스크레쳐에 관심이 없는데...
눈꼽 만큼도 관심이 없는 듯 행동하는데도
내복이는 혼자 엄청나게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편하게 쉬지도 못하고 스크레쳐 위에 대기중인 내복이..
잠시 스크레쳐 아래로 내려 와 쉬려고만 하면...


어디선가 비담이가 나타납니다..ㅋㅋ


신경이 쓰여 스크레쳐 위에 무거운 몸을 일으켜 올라가려는 찰라...


사라진 비담...!!!!!

이러기를 여러차례...



내복이는 점점....... 지쳐가네요...ㅎㅎ;;

하지만 스스로 스크레쳐를 비담이에게서 지켜냈다고 뿌듯해 하겠죠??^^


위풍당당!! 내복군..!!

내복이가 얼마나 스크레쳐를 사랑하냐면..
자기꺼라고, 밥주는 저조차도 스크레쳐 만지는 걸 싫어하더라고요..;;;
전에는 동생이 놀러와서 장난으로 스크레쳐를 몇 번 손으로 긁었더니 화내면서 앵왈앵왕~

아래 동영상은 남자친구(김군)가 스크레쳐를 긁자 기분 나쁘다며 화내는 내복이의 모습입니다....^^;
내복이의 스크레쳐 사랑..!! 한 번 보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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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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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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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 집착이 강하군요 ㅋㅋㅋ 암튼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아닌가요
    • 2011/11/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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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만들어 줬는데 싫어하면 그것도 골치..^^;;
  2. 2011/11/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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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마음에 안드는 척했는데,
    이제는 없으면 못사는 듯...ㅎㅎㅎ
    • 2011/11/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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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근처에 누가 오면 제일 먼저 스크레쳐부터 챙기는..ㅋㅋ
  3. 구연마녀
    2011/11/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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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흐~미 동영상에 내복군 포스 짱인걸요 ㅎㅎㅎㅎ

    • 2011/11/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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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나거나 짜증나면 은근 무섭... 하하핳ㅎㅎㅎ하^^;;
  4. 2011/11/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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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녀석 잘 지키고 있습니다. ㅎㅎ
    • 2011/11/1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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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껀 내가 지킨다~!^^
  5. 얼음마녀
    2011/1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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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겨요...ㅋㅋㅋ
    스크래쳐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내복이..ㅎㅎㅎ
    그래도 그렇지 만들어주신 엄마도 못만지게 승질이라니..ㅡㅡ"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혼자서 뻘쭘하니 지키고 있는 내복이에게
    개그묘의 피가 흐르는듯 합니다~~~^^
    • 2011/11/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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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자기 물건이다 생각하면 자기만 가지고 놀려고 하더라고요..^^;;
      내복이가 은근 살짝 재미난 구석이...ㅋㅋㅋ^^;;
  6. 귤찜
    2011/11/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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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골적으로 만지지마! 라는데요.
    남친분 두 번만 더했다간 내복이에게 미움받을 듯.
    저럴 때 보면 꼭 어린애같네요.
    자기 좋아하는 건 뺏기고 싶지 않은 그런 느낌.
    내복이가 귀엽습니다.
    • 2011/11/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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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분명 내껀데 남이 가지고 놀면 정말 기분이..ㅋㅋㅋ
      내복이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7. 2011/11/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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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철안 자기물건 지키기네요^^
    잘못 건드렸다간 뼈도 못 추리는 사태가 발생하는건 아니겠죠~?
    • 2011/11/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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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ㅋㅋ 내복이가 은근 저래도 소심한 성격이라...ㅎㅎㅎ^^;;
  8. 꿀단지
    2011/11/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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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는 칸쵸드시더만 이번에는 오에스 드셨네 ㅋㅋ 아옹 ㅋㅋㅋ 저두 하나만용!!!
    • 2011/11/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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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다 먹어버린... 하하핳ㅎ핳하ㅏ^^;;
  9. 2011/11/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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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카메라 각도를 저리 잡으심 어째요...ㅋㅋㅋ
    내복이 엉덩이가 넘 펑퍼짐하게...ㅋㅋㅋㅋ

    음....
    자기물건은 자기가 지키는정신~!!
    훌륭합니다...
    칭찬받아마땅해요...ㅎㅎ

    근데 어찌 좀.....
    안쓰러워보인다아~~???
    • 2011/11/1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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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걸 빨리 알아야 하는데..ㅋㅋ;;
      동영상 첫부분은 좀 편집을 할 걸 그랬나요??ㅋㅋㅋ;;
  10. 2011/11/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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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도 저게 자기건줄 아나봐요~~ ^^
    • 2011/11/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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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알고 있는 듯 해요...ㅎㅎ^^;;
  11. 2011/11/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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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내복이, 내 미치겠네
    • 2011/11/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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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2011/11/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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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앙칼진데요? ㅋㅋㅋㅋㅋ
    • 2011/11/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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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껀 내가 지킨다..!! 신념이 강한..ㅎㅎ
      그래도 은근 소심한 내복이라능..^^;;
  13. 대산왕팬...
    2011/11/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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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내복이가 착해요. 보통 야옹이들은 (제가 어릴때 키운 우리 네로들은) 확 긁어버려서 꼭 피를 보게 만들던데...내복이는 그렇지 않네요.ㅎㅎ 워낙 야옹이들 발톱이 날카로우니까요.. 그래도 놀때는 발톱 숨기고 놀더라고요. ㅎㅎ 아..!! 내복이 정말 너무 귀여워요ㅎㅎ
    • 2011/11/1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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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내복이도 그랬는데..
      저도 적응하고 내복이도 적응하니 요즘엔 피를 보는 일이 별로 없네요..^^;
      처음엔 정말 매일 피를 봤다능...;;
      항상 내복이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빨리 대산이 사진 올려야 하는데.. 크흑..ㅠㅠ;
  14. ㄴ ㅏ
    2011/11/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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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아^^;;;

    누가 니꺼 탐내는사람없어ㅋㅋㅋㅋㅋ
    • 2011/11/1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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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말입니다.. 내복이도 빨리 알아야 할텐에 말이죠..ㅎㅎ
  15. 2011/11/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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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내복이~ 내 물건은 내가 지킨다~ 인가요? ^^
    그러나..자기 말곤 아무도 가지고 놀 생각 없는 스크래치..^..^;;;
    빨리 그 사실을 알아야..지킨다고 덜 피곤한텐데 ^..^;;;;
    • 2011/11/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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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녀석들은 이제 관심 없다는 걸 알아차린것 같은데..
      비담이가 놀러 오는 바람에 다시 긴장상태로...ㅎㅎ;;
      하루 빨리 누가 놀러와도 긴장하지 말고 스크레치 피곤하게 지키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아직은 좀...ㅎㅎㅎㅎ^^;
  16. 2011/11/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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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1/11/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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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고 싫음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빨리 블로그 정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17. 벼리
    2011/11/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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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 진짜로 웃기네요, 보면 볼 수록 웃겨요...ㅎㅎ
    • 2011/11/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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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다별딸
    2011/11/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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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 집착묘네요~~ㅋㅋ 울 별(시츄)도 아무도 관심 없는데 내복이처럼 군답니다. ^^
    • 2011/11/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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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ㅋㅋㅋㅋ 그렇군요....
      그러고 보면 내복이도 별이도 그렇지만 짱구도 은근히 집착견...ㅋㅋㅋ^^;;
  19. 거북이달려
    2011/11/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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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정도는 아껴줘야...
    뭐 사주고 해줄맛이 나겠지요... ㅎㅎ
    성질 있는데요, 내복이? ㅎㅎ
    • 2011/11/1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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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저래 보여도 내복이가 은근 소심한....ㅎㅎㅎㅎ;;
      말쓴대로 자기거라는 거 알고 저렇게 아껴주니 다행입니다.^^
  20. 2011/11/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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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내 물건을 지키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귀여운 아기를 보는 것 같아요
    • 2011/11/16 00: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carol님도 쉬시고 저도 좀 오래 쉬고 하는 바람에...ㅎㅎ
      내복이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1. 눈부신날엔
    2011/11/15 22: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웅~~스크레쳐 지키는 내복이 왤케 귀여운거야.
    내복이에게 스크레쳐 한 개 더 사줘야겠어요~ㅎㅎㅎ
    • 2011/11/1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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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그래도 한개 더 만들어 줘야 하나 생각중이에요..^^
      워낙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긁는터라..ㅋㅋ;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2. 2011/11/15 23: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1/11/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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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 쉬시고 다시 힘차게..!!^^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 하시길..!!^^
  23. irin
    2011/11/16 00: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고...내복이 순둥이구나!!!
    저 발톱도 안세우고 솜방망이로 방어하는 것좀 보세요...ㅋㅋㅋ
    내복이 귀가 10시 10분에 가있는 것이...
    여간 비담이 신경쓰이는게 아닌가 봅니다...^^

  24. dma
    2011/11/16 00: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귀여워..ㅋ
  25. 내복이
    2011/11/16 02: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복이는 무슨 종류죠??
  26. 2011/11/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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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내복이가 저렇게 사수를 한 스크레쳐라는 게 뭘까요?^^
    근지러울 때 비비면서 긁으라고 있는, 뭐 그런 건가요?
  27. 냥이하루
    2011/11/17 02: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 내복이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내복이는 치토스과자에 나오는 치타 같아요 ㅋㅋ
    귀여워 죽겠어~♥
    앞으로도 내복이 동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sergejaewon BlogIcon J
      2011/11/17 18: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으하하ㅏ하하하~~치토스~~~아 진짜 딱 맞아떨어진다 캐릭터~ 하하하 오랜만에 기억에서 떠오르는 이름 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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