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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 [공주네가족] - 태양을 즐기는 강아지 금순이와 짱구
장마가 끝나도고 부쩍 더워진 날씨에 금순이가 더위를 피하기 위해 꽤를 냅니다.
창문 바로 앞에 커튼에 기대 조금이라도 찬 기운을 느껴 보려는 금순양...
그리 시원하지는 않은데도 커튼을 고수 하고 있습니다.
청~산~~~리~~벽계~~~수야~~~
더위를 피해 은신중...
"거기가 시원 하십니까?? 해 들어서 인제 더워 질 텐데..;;"
어우....더워......
뭘 봐! 개 더운거 처음 봐?!!!!
에씨... 가난한 엄마 만나서 에어컨도 못틀고 말야...
"뭐라고?!!"
아니에요..;;
그냥 조금 덥다고요...;;;
커튼은 안 시원한지..
상아래 그늘에서 잠을 자는 금순..
아우......더워.....
엄마 에어컨 안 틀어요???
금순이는 통통한게 매력이라지만 다이어트 좀 해야 겠네요..;
"안 튼다~!"
그럴 줄 알았지...
역시 더울땐 그늘 아래서의 낮잠이 최고~!!
은비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강아지 테이프 사건이 일어났네요..
누군가 테이프를 풀어주지 않았다면.... 끔찍하네요...
동물도 생명이고,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감정도 있고 고통도 느낄텐데..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영수도 중요하지만 어릴때부터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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