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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언제나....나의 머리를 긁어주고 싶어하는(??) 손...
그리고 가끔 어린애처럼 놀아달라 조르는 손...
공주에게 저의 손은 그런...존재인듯 합니다.ㅎㅎ
어릴 때는 자주 놀아 줬는데... 크고 나니 공주 힘이 세지면서 제가 힘이 달려 많이 못 놀아준것 같네요..
손을 펴쳐 놓고 있으면 공주에게 유혹의 소리가 들립니다.
손 주변을 코로 콕콕 찌르며 분위기를 파악한 후...
손 포착~!!!
장난이 시작됩니다.
가끔 너무 심하게 물어서 엄청 아파 비명을 지를때도..;;
아프지 않아도 '앗!' '아! 아프다!' 하면 알아듯고는 냉큼 입을 다뭅니다..똑똑한 공주..ㅎㅎㅎ
잠시 물고 있던 손을 풀어주는데요..
분위기를 살피며 손을 콕콕..!!
아파 죽은 것 같은 손....... 은 나의 훼이크~!!!
공주를 공격 합니다.
좀 쌔게 잡았나.. 미안미안...;;
턱 아파 죽겠다는 표정은.... 공주의 훼이크~!!!
또 다시 시작되는 손장난...;;
무한 반복 되는 공주와의 손장난...
다 놀고 나면 제 손에는 울긋 불긋 영광의 이빨 자국이 남아 있죠..;;
개껌 씹듯이... 가끔 이렇게 놀아주면 개들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은 것 같아요.
공주는 특히나 이불속에서 살살 꼬시는 손을 좋아 한답니다..
이불에서 공주의 침냄새가 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ㅎㅎㅎ
이렇게 신나게 놀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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