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선 일단 의자에 앉아야겠지요?
하지만 발빠르게 저보다 먼저 의자에 올라간 녀석들이 있었으니 그 녀석들은 금순이나 내복(來福)..
의자는 언제나 인기 만점! 고양이의 의자 지키기.

금순이야 제가 앉으려고 하면 알았다는 듯이 먼저 내려옵니다. 똑똑한 녀석..

하지만 내복이는 꼭 자리 싸움을 시도합니다...;;
살며시 들어 바닥에 내려 놓으면...



뛰어 올라와서는....
(억울하다는 듯 한 내복이의 엉덩이...;;;)



어떻게든 끼어 들려고 용을 씁니다...;;;;
어느 누구도 양보 할 수 없는 상황...
이 자리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내복이의 자세만 봐도 아주 스펙타클 하죠??ㅋㅋㅋ


결국 제가 많~이 양보하여 같이 반반씩 사용하기로 합니다..ㅋㅋ




사이좋게 나눠 앉았지만 역시나 서로 서로 불편합니다.
아.... 허리에 좋다는 의자를 사놓고도 항상 내복이와 함께라 허리 휜다는....;;;




나름 적응하고 꾸벅 꾸벅 조는 내복이.
사실 같이 앉아는 있지만....살짝 살짝 몸으로 밀면 못버티고 내려가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잘 버티고 있더군요.ㅎㅎㅎ

p.s.


그 좁은 공간에서도 몸단장을 할 수 있는 내복이의 적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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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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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3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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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의자 위에 용케도 버티네요...ㅎㅎㅎ
    • 2012/01/3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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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말이에요.. 고집있는 내복군..!!ㅎㅎ
  2. 얼음마녀
    2012/01/3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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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를 지켜 내겠다는 내복이의 표정에 비장함이 보입니다.^^
    허리에 좋은 의자도 내복이 때문에 아무 도움도 안되고..
    뻘쭘곰님 허리는 휘어가는데 내복이는 몸단장 까지...ㅎㅎㅎ

    • 2012/01/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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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엔 어쩔수 없이 강제로 내려놓고 의자에 앉고 있어요.^^;;
      눈치를 딱 봐서 내려오면 참 좋을텐데, 아무래도 의자가 좋은가 봅니다..ㅎㅎ;;
  3. 2012/01/3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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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개는 충성심 만땅에 서열의식 확고하지만
    고양이는 참.....ㅎㅎㅎ

    차라리 캣타워를 뻘쭘곰님이 의자로 사용하고
    의자는 내복이에게 양보하시죠..^^
    • 2012/01/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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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ㅋㅋㅋ 그 방법도 좋은데요.. 하지만...
      워낙에 무리를 해서 좋은 의자를 산 탓에 저도 꼭 앉아야만 하는..ㅋㅋㅋㅋ
      의자만큼이나 캣타워를 좋아하면 참 좋을텐데.. 그게 마음데로 안되네요..ㅎㅎ;
  4. ㄴ ㅏ
    2012/01/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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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복앙~

    거기서 자면 목디스크걸려~
    • 2012/01/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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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ㅋㅋㅋ 내복이가 ㄴㅏ님의 말씀을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5. 구연마녀
    2012/01/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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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하하 내복이 뒷포스 짱인걸요

    함 앉아볼끼라고 참~ 애쓰는군요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 2012/01/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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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이라도 빈틈이 있으면 앉아볼려고 무지 노력하더라고요..
      분명 제가 먼저 앉았는데.. 킄..ㅠㅠ;;
  6. 뽐뚱맘
    2012/01/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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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저람 같은 상황.
    저도 매일 엉거주춤 걸치고 앉을 수 밖에 없어서
    허리가 넘 아파요. ㅠㅠ
    근데 내복이는 자리 더 내놓으라 물진 않죠?
    울 둥이는 제 엉디를 깨물깨물해서 비키게 만들거든요. ㅋㅋ
    • 2012/01/3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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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뿜뿡맘님댁도 마찬가지군요...;;;
      내복이는 그나마 좀 나은편이네요.. 아직 깨물깨물 하지는 않는...;;;
      근데 좀 더 나이가 먹으면 깨물깨물 할 수도.. 헙...;;;;
  7. 대산왕팬
    2012/01/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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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이런 맛이 야옹이를 키우는 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첫번째 사진은 강쥐들한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집착과 집요함. 그리고 멋진 점프 실력까지..^^
    내복이는 인간이었으면 개그맨으로 나가도 될뻔 했어요.
    • 2012/01/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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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집착과 집요함이 귀엽게 느껴질때도 있는데 가끔 무지 귀찮을때가...^^;;;
      특히, 밥 앞에서는....ㅋㅋㅋㅋㅋ
      개와 고양이, 비슷한 부분도 많지만 역시나... 다른 부분도 많은것 같아요..^^;
  8. 보헤미안
    2012/01/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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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의자는!
    그 자세를 봐꾸면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바로 그 의자!
    내복이가 왜 탐을 내는지 알겠어요.
    요 녀석! 좋은건 알아가지고!
    쿄쿄.
    • 2012/01/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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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홋..!! 알아보셨군요...
      좀 무리해서 사봤는데, 내복이가 알아보네요...ㅋㅋㅋ^^;;
  9. 2012/01/3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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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쪼끔씩 밀면 내려갈줄 알았는데^^;;
    대단한 내복군....ㅎㅎ
    • 2012/01/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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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밀면 내복이도 왜 미냐고 더 쌔게 미는...ㅋㅋㅋ;;
      애가 한 고집 하더라고요..^^;;
  10. 2012/01/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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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내복이 킹왕짱~~~^^
    저 표정은 언젠가는 의자를 독식하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정이 담겨있는 듯 하네요.
    • 2012/01/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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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저보단 의자가 더 맘에 드나봐요..ㅋㅋ^^;;
  11. 2012/01/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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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내복이 한테 똑같은 의자 하나 구입해줘야 할거 같네요
    • 2012/01/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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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으면 좋겠는데, 가격이 좀.. 킄..;; 열심히 돈 벌어야 겠어요..ㅎㅎ^^;
  12. 2012/01/3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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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줌곰님 글을 넘 재미있게 쓰셨네요 ㅎㅎ
    허리에 좋은 의자에 앉았으면서도
    허리가 휘어지게 생겼으나...

    그래도 내복이가 사랑스러우니...
    어쩌겠어요 ㅋ
    • 2012/01/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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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복이가 좀 양보해 주면 좋을텐데 절대.. 그러지 않더라고요..;;
  13. 여인네
    2012/01/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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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 내복이 사진보고 빵 터졌네요..ㅋㅋ
    내복이 정말 볼매인것 같아요..ㅎㅎ
    거거 내복이한테 자리좀 양보해주시지..ㅎㅎ
    아님 내복이도 사실은 뻘쭘곰님과 함께
    앉아있는게 더 좋아서 저러는 걸지도요~ㅎㅎ
    • 2012/01/30 21: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앗.. 집에 의자가 하나뿐이라 서로 절대 양보를 못하는..ㅋㅋㅋㅋ
      같이 앉아 있으면 은근히 저를 밀어요..;; 함께 앉아 있고 싶은건 아닌것 가타요..ㅋㅋㅋ^^;;
  14. irin
    2012/01/30 23: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복군...명물이네요^^
    치명적인 매력에서 헤어나오기 힘들다구요~~~
    • 2012/01/31 15: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앗...ㅋㅋㅋㅋㅋㅋㅋ 참 예쁜데 가끔 귀찮을대가..하하핳ㅎ하하^^;;
      항상 내복이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5. 2012/01/3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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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귀엽네요~ ㅋ
    • 2012/01/31 15: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내복이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6. 2012/01/31 20: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스파이더 내복인가요? 의자에 아주 착! 달라붙었네요~ ㅋㅋㅋ
    • 2012/02/01 09: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ㅋㅋ 스파이더묘 내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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