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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래에서 살짝 레몬향이 나는데, 향기때문인지..아니면 모래 감촉 때문인지...
내복이는 마렵지 않아도 새로 모래를 갈아주면 올라와서 억지로라도 쉬야를 누려고 하네요...;;;
저 살짝 틈이 벌어진 사이로 쉬야를 누려고 애를 쓰더라구요..;;;
빠르게 막아서 다행이었지..정말 큰 일 치룰뻔 했답니다...^^;;;
요즘도 고양이 모래가 들어있는 상자 주위를 빙빙 돌며 찾아다니느라 애쓰는 내복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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