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느꼈는지는 몰라도...ㅋㅋㅋ
대산이는 내복(來福)이가 정말 귀엽다는 듯이 바라 보았답니다.

다른 개들(특히 금순이랑 가을이) 같았으면 저렇게 앞다리로 툭 건드리기만 해도 불같이 화를 내고 싸우느라 달려가서 말려야 했을 거에요.

어쩐 일인지...내복이는 막 때려도 괜찮은지 마냥 졸졸졸 따라다닙니다.

내복이도 대산이가 그나마 체격이 아담해서 편했는지 겁내지 않고 덤비고, 놀자고 장난도 걸고 하네요.
나중에는 둘이 함께 술래잡기를 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집이 엉망이라 민망하지만...;;
우리 집의 최고령 할머니와 막둥이의 노는 모습...
더 재미난 장면도 많았는데...아쉽게도 카메라에 담지를 못했네요..;;
(저 뒤에는 누가 창피하게 쉬야를...;;;)

대산이는 어째서 내복이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는 것일까요....
손주 보는 할머니 기분인걸까요...;;;

지금은 대산이가 동생네 집으로 돌아가 버렸지만...
다음에 또 놀러 오면 반드시!!!
더 재미나게 노는 모습을 포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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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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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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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쥐가 꽤 노견이지만 앉아있는 폼이 한 카리스마 있을꺼 같아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2. 2011/01/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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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아니 견생을 산 만큼...너그러워지나 봅니다^^*
  3. 2011/01/1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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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흐흐~ 재미있는 개와 고양이의 관계이네요 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4. 2011/01/1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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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보니까, 도닦은 선인의 풍모를 보는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5. 2011/01/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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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는 노견이와 대산이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 다별달
    2011/01/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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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애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듯 하네요~~ 대산이~~ 넘 착하네요! 내복이가 대산이 맘을 알아줬으면...
  7. 2011/01/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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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륜이 묻어나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ㅎㅎ
  8. 2011/01/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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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의 ㅋㅋ열륜이 느껴지는데요 흐 저희 집 ㅋㅋ강아지는 무서워서 접근도 안한텐데요
  9. 2011/01/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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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재미있네요~
    동물들도 나이가 들면 어린 것들에 대한 자비심 같은 게 생가나보군요~^^
  10. 2011/01/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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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재미쎄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2011/01/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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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륜이 나오는 걸까요?
    이제는.. 뭐든 귀여워보이는 시기? ^^;
  12. 그린레이크
    2011/01/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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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가 노을이를 봐주는게 아닐까요~~
    니가 아무리 까불어도 난 어른이닌깐~~하구요~
    대산이가 넘착해요~
  13. 2011/0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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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정말 보는 시선이 지긋하신게...편안한 주말 맞으세요^^
  14. 2011/01/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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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도 나이를 먹으면 마음이 너그러워 지는 가 보네요 ^^
  15. 해바라기
    2011/01/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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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와 내복이 모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6. 민트맘
    2011/01/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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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어린애들은 우는애도 다 이뻐보이는데
    대산이가 그렇군요.
    건강해라 대산아!^^
  17. 2011/01/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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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추우니 감기 조심 하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18. 2011/01/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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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너무 춥네요.
    그래도 내복이는 잘 있는것 같아 다행이에요.
    다만 안에서만 지내 답답할지도 모르겠어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19. 2011/01/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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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숙이라는 개와 고양이도 뻘쭘곰님네 집에만 가면 그냥 친구먹네요.. ^^
  20. 하나비
    2011/01/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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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재만 모습도 기대되네요 ^^ 내복이 보고싶어요 ~~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
  21. 에버그린
    2011/01/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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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이짧아서 아쉽습니다~..
    만화는 늘 재미있고요^^
  22. 2011/01/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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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해탈한 듯한.. ㅎㅎㅎ
    저런 넓은 마음을 제가 배워야 하는데.... ㅎㅎㅎ
  23. 2011/01/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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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을 이만큼 살았노라 하며 바라보는것 같네요.
    그림 잼나게 잘봤어요. 주말 잘보내시구요.
  24. 2011/01/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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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와 내복이가 좋은 친구가 되었나보네요
    정말 재롱구경하는거 같지만ㅎㅎ
    오래도록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5. 2011/01/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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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 싸대기 맞고서도.. 행복해 하다니.. ㅎㅎ

    그냥 모든 것을 다 달관한... 좋은게 좋은거다~~ ^^

    좋은 토요일 보내세요~~~ ^^
  26. 혜진
    2011/01/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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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재미있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7. 2011/01/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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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가봐요! 손주라는 표현이 맞는가 본데요~~ㅎㅎ
    재미있게 보고 가요~~^^*
  28. 2011/01/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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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재미있게 그리셨네요^^
    날씨가 무척이나 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29. 2011/01/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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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가...나이가 많군요..역시 나이 먹어서인지 나이값을 하네요.
  30. 2011/01/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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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 표정이 이제 모든것을 알고있는 지혜로운
    할머니의 표정이예요^^
    표정이 아주 푸근해 보여요!!
  31. 2011/01/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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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구들같아요, 이야기들을 주욱 읽다보니까요~ ^ ^
    아끼는 마음이 와 닿습니다 -
  32. 2011/01/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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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 하면 자꾸 숫컷이...
    근데 할머님이셨군요...ㅋ
  33. 2011/01/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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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설마... ^^;
  34. 2011/01/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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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연륜이 있는 대산이가 먼가 노련하고 달라 보이는 군요^^
    뻘쭘곰님 다음에 대산이와 래복이의 다정한 모습도 꼭 담아 주세요^^
    주말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 진다고 하네요
    감기 주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5. 2011/01/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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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웃깁니다.
    대개가 고양이하고는 강쥐하고놀지 않는것인데
    그댁은 어쩔건지? 생각만해도 웃깁니다.
    울 흥부네는 전에 그렇게 고양이가 할퀴어서나 볼이 피빛에
    보기에도 처량했었는데요 ^^*
  36. 2011/01/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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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까요?^^
  37. 2011/01/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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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고양이를 귀엽다는듯이 바라보는 대산이가 정말 의젓해보이네요^^
    사람도 저렇게 나이가 들수록 왠만한건 참을줄도 알고 이해할줄도 알아야하는데..ㅎ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뻘쭘곰님^^*
  38. 2011/01/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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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가 참 착하네요.
    우리 개들을 고양이 앞에 놓으면
    친하게 지낼까 하고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39. 보리
    2011/01/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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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이의 털이...대산이의 얼굴이...!! 저는 왜 자꾸 유동근씨가 생각나는 걸까요...???

    카리스마 있는 느낌..?? 헤헤

    내복이가 손을 막 내저으며 반항하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40. 빠리불어
    2011/01/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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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신기하네여..

    나이가 지긋하니까 모든 것을 포용하게 된걸까여?

    대산이가 무척이나 대견해보입니다..

    동영상을 보려고 했는데 아직도 버퍼링이라 못보고 가여 ㅠㅠ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여... ^^*
  41. 빠리불어
    2011/01/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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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올라가서 보니까 동영상이 보이네여 ㅎㅎㅎ

    넘 짧아서 아쉬워여~~~~~ ㅎㅎ

    아, 귀여워라...
  42. 2011/01/1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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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톰과 제리가 생각나네요.
    고양이와 개는 잘 놀지 않던데
    뺄쭘곰님 집 고양이와 개는 아주 친하게 노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3. 2011/01/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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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강자는 싸우지 않아요...ㅋㅋ
  44. 2011/01/1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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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가 어린애들이 귀엽듯이...
    바로 그런것 같네요
    대산이 눈에는 귀여운 손주를 보는 느낌 인가 봅니다
    저도 이제는 아이들이 예뻐 보이거든요.ㅎㅎㅎ.
  45. 대륙엠
    2011/01/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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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재밌습니다.

    역시.. 통하는 게 있나봐요~! ^^
  46. 2011/01/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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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47. 2011/01/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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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홋~ 내복이랑 대산이의 스토리네요..
    아무래도 대산이가 나이가 많다보니 내복이는 애기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ㅎ
    강쥐와 냥이가 잘 지내는 것도 복이지요 만날 싸우면 같이 못 두잖아요
    뻘줌곰님은 대산이가 보고싶으신듯?......
  48. 2011/01/1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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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큭...
    불꽃 싸다구...^^;;

    대산이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음 좋겠어요...^^
  49. 2011/01/16 02: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50. 2011/01/16 21: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손주의 재롱처럼 느껴지나봅니다^^
    마지막에 대산이 사진도 흐뭇한 표정처럼 보여요~ㅎ
  51. 2011/01/17 05: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대산이는 멋진 견공이네요
    나도 멋진견공이 되야지 ;;
  52. ㄴ ㅏ
    2011/01/17 10: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에고 대산아 ㅋㅋㅋ
  53. 안혜연
    2011/01/17 20: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넘 귀엽당^.^
  54. 2011/01/23 02: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신기하네요 ㅎㅎ 불꽃싸다구를 맞았는데도 ㄷㄷㄷ
    호기심의 승리일까요?
  55. 2011/01/24 17: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전글인데 답글 보실지는 모르겠네요..
    레뷰로 들어왔습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56. 2011/02/08 19: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매복이 긔요미~
  57. 2011/02/08 19: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복이 긔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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