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가 너무나 울창하게 잘 자라서 햇빛이 잘드는 곳에다
두었는데도 윗잎에 가려서 아랫잎이 말라버리네요.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귀찮아서 미뤘던 분갈이를 드디어 했습니다.
 

고구마 화분을 바닥에 놓자마자 금순이가 달려듭니다.



고구마 잎에 입술을 대며 음미합니다..

"고구마가 그렇게 몸에 좋다는데.........."

고구마의 효능에 대해 검색해 봤는데..
변비 예방부터 암 예방까지 놀라운 효과를 지니고 있네요.

고구마의 효능 검색



제대로 잘 자란 녀석 부터..



아직 고구마 몸통에서 독립하기 싫을 녀석 까지..

화분 하나로는 감당이 안돼서 다른 식물 키울려다 실패하고 밖에다 그냥 모셔놓은 화분까지 해서 두곳에 나누어 심었습니다.
분갈이 하고 며칠간은 고구마들이 기운이 없어 시들 하더니 적응이 됐는지 다시 예전 처럼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구마 화분에서 깜짝 놀랄일 한가지가..

밖에 오랬동안 나뒀던 화분에서 심지도 않은 새싹이....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깜찍하고 이쁜지...ㅋㅋ


바람에 씨가 날아와 앉았다가, 고구마 심으면서 준 물이 싹을 자라게 한것 같습니다.



고구마를 심지 않았다면 사라졌을 생명인데..
고구마 분갈이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어떤녀석을로 자라줄지..ㅎㅎ

기대가 무지 큽니다.

그리고 얼마 후..


분갈이 후 밖에 두었던 화분에 이름모를 씨가 또 다시..



처음엔 민들레 씨 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사세히 보니 모양이 다른것 같습니다.

이녀석도 조심히 다른 화분에다 옮겨 심었는데..
잘 자라줘야 할텐데..

요즘 새로운 식구들이 어찌 자라줄지 기대가 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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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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