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택배가 오고 2주간은 맛있는 개껌을 씹을 수 있는 기간입니다.^^;
멜라민 사료 사건 이후로 좀 부담되도 비싼 사료를 구매하니 개껌은 참거라.. 모드...;;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구매한 저렴하면서도 영양소는 듬쁙~ 든.. 거기에 믿을 수 있는 제품의 개껌을 강쥐들에게 나눠 줍니다.
한동안 못 씹던 개껌이라 그런지 신명나게 씹어댑니다.
머든지 잘 먹는 짱구는 개껌도 잘 씹어 먹습니다..
빠르게~빠르게~!! 씹어 먹고는 공주의 개껌을 노리는...;
입안 요리조리 굴리며 씹어 먹습니다. 사료를 이리 맛있게 잘 먹으로 얼마나 좋을까나...
"우~ 왕~!!!!" 빨리 씹고 공주의 개껌을 노리러 가기 위해 맘이 아주 바쁩니다.
짱구는 언제봐도 사진이 잘받는 강아지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아주 자체 뽀샵이 되는지 뽀샤시 하니 이쁘네요..^^;;
그 옆으로 여유롭고 편한 자세로 배를 깔고 엎드린 자세로 금순이가 개껌을 씹고 있습니다.
다소곳하게 앞발로 개껌을 고정하고 개껌의 맛을 음미하고 있네요.^^;
갑자기 기분나쁜 일이 생각났는지 분노의 표정...;
공주, 짱구랑 잘 놀다가도 자기 기분 나쁘거나 좀 쌔게 깨물리면 저 표정으로 으르렁 거리며 화를 냅니다..;;
성깔있는 녀석 그 이름은 금순..;;
" 뽀로롱~ " 다시 귀여운 표정으로 개껌 씹기..ㅋㅋ
그리고 개껌을 받자 마자 구석으로 숨은 공주...
공주는 개답지 않게 개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며, 그 고유의 향과 맛을 즐기는 타입입니다.
맛있는 음식도 천천히 먹는 탓에 짱구에게 뺏기기 일수..;
거기에 제가 주는 음식도 처음엔 쳐다도 안보다가 짱구랑 금순이가 맛있게 먹고 난 것을 보고 달라고합니다.
마치.. 임금님이 밥 먹기 전에 독 검사를 받고 먹는 것 처럼...ㅡ,.ㅡ;;;a 천상..... 공주입니다...;
먼저 고기부분을 발라 먹으며 고기의 향과 맛을 음미하며 쉬엄쉬엄 먹습니다..
이번 개껌은 맛있었는지 앞발로 꽉 잡고 다른 강아지들을 살핍니다.
맛있게 빨리 먹으면 저리 걱정 안하며 먹을 수 있은텐데.. 그게 안되나 봐요..;;
자리를 옮겨 맛있는 고기 부분은 다 먹고 이제 맛없는 부분인 뼈대를 먹을 차례..
고기 먹을때는 숨어 먹더니 뼈대는 뺐겨도 되는 모양..;
맛없는 부분이라 그런지 개껌 씹는 표정이 안좋네요..;;
힘들어 보이는 표정까지..;;; 먹기 싫으면 짱구에게...;;
성격도 성격이지만 아무래도 공주는 턱이나 이빨이 좀 부실해서 잘 못 씹는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강쥐들이 개껌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살며시 무슨 맛있까 궁금해 져서 한번 씹어 보고 싶은 생각이 가끔씩...;;ㅋㅋ
'공주네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산이와 꼬맹이, 잘 지낼 수 있을까.. (42) | 2010/08/11 |
|---|---|
| 짱구의 산책은 힘들어~!! (36) | 2010/08/08 |
| 개껌 먹는 모습도 다 달라요.. (28) | 2010/08/06 |
| 공주의 장난감이 된 나의 손 (22) | 2010/08/03 |
| 개미를 보며 신기해 하는 짱구 (22) | 2010/08/01 |
| 노견 만세~! 14살 대산이 이야기 (34) | 2010/0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