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목욕탕에서 목욕 후, 빠나나맛 우유를 마시면 정말 온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엄마가 우유를 안사주시는 날이면 어쩐지 울음이 날 것만 같은...ㅜ.,ㅜ;; 

주의사항: 잠시 사진을 찍으려고 세면대에 올려 놓았습니다. 세면대에서 털을 깎는게 아니에요.. 더럽게 세면대에서 개털 깍는다고 욕하실라...ㅋㅋ;; 그리고 강아지들 움직이지 말라고 변기나 세면대에 올려 놓는 경우, 강아지들이 겁을 먹으면 높은데서도 막 뛰어 내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 점 주의하세요.  




털이 많이 빠져 시원하게 털을 밀고 목욕을 마치고 나온 짱구..
짱구에게도 목욕 후 우유 마시는 그 기분을 알려줘야 겠죠?? 
짱구는 우유 대신 맛난 개껌으로....!!
 


개껌을 물고 있는 짱구와는 달리 아무것도 받지 못한 공주가 당황하여 사태 파악을 하느라 주위를 두리번..저희집에서 개껌을 정말 좋아하는 공주(별명이 개껌공주)이기에 이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분이 몹시 나쁜 공주와 짱구의 신경전...
공주가 은근히 다른 강아지들한테 준 개껌을 눈깜짝할 사이에 자기걸로 만드는 능력이 있어서 짱구 또한 공주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을....^^;;


"짱구는 목욕했잖아~!!" 라고 하지만....


통할리가 없죠...
그리하여 공주도 개껌을 씹을 수 있게...!!


짜잔~~!!! 



시원하게 이발과 함께 목욕을...ㅋㅋㅋ
실은 짱구 이발하고 바로 다음 차례가 공주였습니다.^^
미용하는데 은근히 체력 소모가 큰..;; 잠시 쉬는 시간에 미리 짱구만 개껌을 준거였는데, 본의 아니게 편애를 한것 처럼...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공주는 스타일리쉬하게 라이온 헤어컷으로 멋을 내봤습니다..ㅋㅋ 


라이온 헤어 컷 잘 나왔나요??ㅎㅎ
개껌을 먹기 위해 목욕도 불사!!! 한 것~ 같은 공주님.ㅋㅋㅋ

시원하게 미용도 하고~ 목욕도 하고~ 개껌도 먹은~ 공주와 짱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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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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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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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갑니다 개껌의 위력 대단하네요 ㅎ
    • 2011/08/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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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껌이 최고죠..!!^^
  2. 2011/08/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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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저희집 개랑 같은데요 목욕후 먹는 개껌에 만족한다는 ㅋㅋ
    • 2011/08/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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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후에 먹는 개껌 하나면 목욕하는 것도 즐겁게 받아드릴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3. 2011/08/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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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후 개껌 타임~ ㅎㅎㅎ
  4. 2011/08/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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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리시하게 개껌을 ^^
    귀엽습니다
    • 2011/08/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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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헤어~!!! ㅎㅎ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11/08/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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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뻘쭘곰님의 식구를 보게 되었네요....
    역시 사람이나 강아지나 목욕하고나면 먹을게 확~ 당기는가봐요 ㅎㅎㅎ
    • 2011/08/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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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을 즐겁게 느끼게 해 줄려면 어쩔수 없이... 하하핳핳^^;;
  6. 대산왕팬
    2011/08/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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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금순이 차례네요. 그럼 내복이도 직접 미용 하시나요? ㅎㅎ
    • 2011/08/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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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아셨습니까~!!!? ㅎㅎㅎ 내복이도 예전에 해줬는데..
      개들과는 달리 완전 민망하게 변해서.... 이젠 안해줄려고.... 킄..ㅠㅠ;;
  7. 2011/08/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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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라이온헤어컷~!!
    ㅎㅎ

    짱구가 미용하고 나니 더 어려보여욤^^
    • 2011/08/3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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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런가요??ㅎㅎㅎ 회춘한 짱구~!!!!^^;;
  8. 여인네
    2011/08/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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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이라는 개껌을 잘 안묵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통조림만 잘묵어요..ㅋ
    저리 껌씹는거 보니 부럽기도하고..ㅋㅋ
    • 2011/08/3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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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 왜그럴까요... 저희집 녀석들이 없어서 못먹을 정도는 아니더라도 주면 꼭 먹는데.... 음....
  9. 2011/08/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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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들은 개껌을 좋아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당~
    • 2011/08/3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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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껌이 최고죠~!!^^
  10. 2011/08/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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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목욕후 개껌 타임.
    음..... 어떤 느낌일까..ㅎㅎㅎㅎ
    • 2011/09/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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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는 알 순 없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을 것 같은..ㅎㅎ^^;
  11. 2011/08/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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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실제로 개껌을 처음봅니다. 신기한 물건이네요. 느끼는거지만 예전에 아는 형네 키우던 강아지랑 조금 닮았네요. 무척이나 귀여워했는데. 너무 예뻐요 ^^
    • 2011/09/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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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러셨군요.. 항상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대한모 황효순
    2011/08/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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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손톱깍이를~~ㅎㅎ
    발톱 깍으려궁~~~
    뻘쭘곰님 능력자~어쩜
    미용을 저리도 센스 샘솟게
    잘 하실까낭~~^^
    • 2011/09/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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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정말 완전 못했는데.. 계속 하다보니.. 그러게요... 계속 손톱깍이가......^^;;
  13. 2011/08/30 16: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말이 통한다면 정말 물어 보고싶당~
    목욕하고 나와 마시는 시원한 맥주맛과 같을까? 하고요^^
    • 2011/09/01 20: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잉?? 그러게요...ㅋㅋㅋㅋ 근데 개껌엔 톡~!! 쏘는 맛이 없어서...^^;;
  14. 2011/08/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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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는 털을 다 밀어버리니까 못 알아보겠습니다.
    그래도 머리하고, 목욕하고, 개껌 씹으니 기분은 좋아보이네요..^^
    • 2011/09/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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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이 있을때랑 없을때 많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개껌 덕분에 기분 좋은 목욕이...ㅎㅎ;
  15. 꿀단지
    2011/08/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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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맞아 전부다 목욕및 털미용!! 일년에2번 ㅋㅋ 옛날생각나내 ㅋㅋ
    • 2011/09/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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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곧.. 추석이군요...ㅎㅎㅎㅎ^^
  16. 2011/08/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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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개껌이 뭐길래... ㅋㅋㅋㅋ
    • 2011/09/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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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으면 몹시 서운하고 짜증이 날 것 같은...... 개껌...!!ㅎㅎ
  17. 얼음마녀
    2011/08/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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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개껌이 뭐길래...^^
    제가 실제로 맛을 봤쟎아요!
    엄청 맛없었어요....ㅠㅠ

    미용하고 목욕당한 짱구를 보니
    카이 미용 했을때 만큼 지못미~^^;;
    • 2011/09/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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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걸 언제...ㅎㅎㅎ 요즘 고기 붙은 간식을 사놓고 주고 있는데.. 아.. 정말 저도 한입 먹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ㅎㅎㅎㅎ;;;
      짱구가 참 몸이 부실해서... 킄..ㅠㅠ;;
  18. 해적맘
    2011/08/31 00: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공주.....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근데 왜 짱구만 미용을 했어여? 공주는 미용안해여? ^^;;
    그래두 공주 착하네여~ 무력으로 짱구의 개껌을 빼앗아가진 않네여~
    목욕후 개껌이 글케 맛날까....? 궁금해지는 1人 ^^;;;
    • 2011/09/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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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하는게 생각보다 힘이 들어서 하루에 한마리씩...!!ㅎㅎ 공주는 미용을 했는데 목털을 남겨놨더니 안한것처럼 보이네요..^^;;
      목욕후 개껌..... 아주면 막 화낼것 같은..^^;
  19. 2011/08/3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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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왕이면 우유맛나는 개껌으로... 주세요.
    • 2011/09/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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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려고 했는데.. 마침 품절이더라고요..ㅠㅠ;
  20. 2011/09/01 15: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짱구 젖은 모습은 좀 불쌍해 보이는데, (제가 물에 젖으면 딱 저래요)
    공주 젖은 모습은 좀 섬짓...^^
    옛날에 봤던 그렘린과 슬쩍 겹칩니다.
    • 2011/09/0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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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가 좀... 무늬가 ...ㅋㅋㅋㅋ 저도 가끔 그렘린을 생각하는...ㅋㅋㅋㅋ
      짱구가 저래 보여도 목욕하고 나오면 완전 세상이 자기것마냥 뛰어 다니는..ㅎㅎ;;
  21. 코로
    2011/09/08 15: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매번 내복이 얘기만 봐서 강아지도 키우시는지 몰랐어요 ㅎㅎ
    우아 근데 정말 많이 키우시네요~
    힘드시겠어요 ㅎㅎ
    • 2011/09/08 19: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쩌다 보니 이렇게... 킄...ㅠㅠ;;; 가끔 몹시 지칠때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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