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강원도에 살적에 집 앞에 바로 논이 있어서 저녁때 마다 잠이 안올정도의 개구리 울음 소리를 많이 들었었어요.
그때는 개구리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서 괴로웠는데, 요즘은 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집 근처에 토마토랑 복숭아들을 키우는 하우스들이 많이 있고 산도 있고 해서 도심속 이지만 아직 개구리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저녁마다 개구리 소리를 듣기 위해서.. 는 아니고 산책을 나가는 코스라 개구리 소리와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아파트들이 들어서는 걸 봐서는 이곳도 곧 개발이 되겠지요...)

지난 번에는 늘 소리로만 들었었는데 가로등 아래에서 쉬고있는 작은 개구리도 봤습니다..!!ㅎㅎ^^; 요즘 도시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도록 개구리를 한 번도 못봤다는 아이도 많더라고요.;;

밤이라 개구리 사진은 못찍고 개구리 울음소리를...
날 더운데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으며 어릴적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영상 2개 동시에 플레이 하시면 더 좋아요..^^

  





예전에 뽑기로 뽑은 실감나는 개구리 피규어와 함께 찰칵~!!



 


보호색!!

 


걸렸다!!!




트럭에 있는 물건 다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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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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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음마녀
    2011/07/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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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오랜만에 듣는 소리예요...
    너무 그리워요...엄청 감상에 젖어든 마녀....^^
    근데, 개구리 잡아 오셨어요?
    저는 물컹쿨컹한 애들이랑
    다리 가늘어서 엄청 많은애들 정말...으악! 이거든요...ㅠㅠ
    멋지십니다!!!^^
    쥐는 봐도 귀여운데...얘네들은....ㅠㅠ
    • 얼음마녀
      2011/07/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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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앗싸라비야 콜롬비야!!!
      제가 뻘쭘곰님 글에 1뜽을 다해보고...^____________^
    • 2011/07/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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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진짜 정교하죠??하ㅏ하핳하^^;;
      예전에 뽑기로 뽑은 개구리 피규어에요.^^ㅎㅎㅎ
      저도 소심해서 개구리 못잡아요..ㅠㅠ;ㅋㅋ
      얼음마녀님이 1등!!!
  2. 2011/07/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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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양서류가 무서워요...ㅎㅎ
    • 2011/07/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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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무섭죠?!!^^; 저도 보는 것과 듣는것으로 그냥 만족..ㅎㅎ
  3. 2011/07/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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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금 생각해 보니 개구리는 어렸을 때 흔히 못봤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개구리 소리는 호수 같은 게 있는 공원에나 가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곧 들려올 매미, 귀뚜라미 소리 걱정이...^^
    근데 저 개구리 피규어 정말 진짜처럼 생겼는데요.
    사진만 먼저 봤을 땐 저도 진짜인 줄 알았다니까요...ㅋ
    • 2011/07/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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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뽑았을때는 정말 진짜같았는데, 요즘은 색이 살짝 변해서..ㅋㅋ
      그러고 보니 곧 매미소리가...;;;; 귀뚜라미 소리는 저희동네에서 별로 안나서 걱정이 없는데..ㅋㅋ
      그래도 아무 소리 없는 것보단 좋은 것 같아요.^^
  4. 2011/07/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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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는 그 소리가 시끄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소리가 정겨운 것 같아요.
    • 2011/07/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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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정말 잠을 못자서 싫었는데, 이제는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근처에서 계속 들리면 싫을 것 같은... 하하하하^^;;
  5. 2011/07/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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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듣는 개구리 소리네요^^

    근데 개구리 모형은 정말 정교하네요! +_+
    • 2011/07/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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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저 시리즈 다 모았어야 했는데.. 3갠가 뽑았는데 뽑기가 사라져버렸더라고요.ㅠㅠ
  6. 2011/07/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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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 울음소리 도시에 살면 듣기 힘듦니다.
    저 개구리를 어케 잡아왔나 했는데 모형이였군요..ㅎㅎ
    • 2011/07/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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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 저 개구리 못잡아요.. 하하하하핳하하^^;
      도시에서는 정말 개구리 소리 들을 수 있는 곳이 없는 것 같아요.ㅠㅠ;
  7. 대한모 황효순
    2011/07/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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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골집두 개구리 소리 완전 장난 아니라죠~
    어렸을땐 몰랐던게~~
    지금은 아름다운 노래를 듣는듯~^^
    • 2011/07/06 16: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어릴땐 시끄러웠는데, 다시 들으니 좋더라고요.
      하지만 매일 바로 옆에서 들린다면....;;
  8. 꿀단지
    2011/07/0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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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눈에는 내복이만 보일뿐이고 ㅠ.ㅠ 복이없어서 서운할뿐이고 ㅠ.ㅠ 잘봤어요 ~ 전 황소개구리소리때문에 ㅋㅋㅋ 개구리소리때문에 잠은 못잔것같지않내요 ~~ ㅋㅋ 집바로 옆에 논구렁이였음 ㅋㅋ
    • 2011/07/0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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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 개구리..!!ㅋㅋ 여기도 목청이 아주 큰 놈들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소리가 아주...ㅎㅎ;;
  9. 대산 왕팬
    2011/07/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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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때 개구리도, 개구리 울음소리도 흔하디 흔했는데, 요즘에 너무 귀해졌어요. 개구리 못본지가 대체 몇년인지...아니 몇십년이지 모르겠네요. 아...실물 개구리 보고 싶다.
    • 2011/07/0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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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예전에는 정말 많았는데 이제는 흔하게 볼수도 들을수도 없는 것 같아요....
  10. 2011/07/08 17: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황소개구리 울음소리는 살짝 무서울 때도 있긴 해요 ^^
    • 2011/07/09 18: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보통 개구리랑은 정말 틀리지요..;;
  11. 2011/07/0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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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을 더듬어 보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개구리 하면 항상 어릴적을 떠올리게 되지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1/07/09 18: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돈재미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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