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놀러 온 비담.
성격이 잘 맞아서 그런지 짱구와 정신없이 이리 저리 구경하러 다닙니다.^^

둘이 부산스레 돌아 다니고 있는 모습을 귀찮은 듯 지켜보는 내복(來福)이 눈에 들어오는 물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비담이가 타고 온 이동 가방..!!


처음보는 물건이라 그런지 유난히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워낙에 상자 속이나 좁은 공간을 좋아하는 고양이인지라...
저희집에도 2개나 있지만 알록 달록하니 비담이 가방이 마음에 쏙 드는 모양이에요..ㅋㅋ


한동안 조심스레 살펴 보더니....




이동 가방의 마력에 빨려들어갑니다...ㅋㅋ


안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한 두번 머리를 넣고는 움찔 움찔 놀라 다시 머리를 빼더라고요..
적당히 둘러보고 말거라고 생각했지만 내복이의 호기심은 멈추질 않습니다.





결국엔.....






이, 이렇게 이상한 자세로.....;;;;









.
.
.
.
.
.
.....










저 상태로 한참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놓구가!!!"

아..안돼, 내복아....;;;;


가방이 탐나 무서운 형님으로 돌변한 내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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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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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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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가방에 관심이 많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2011/11/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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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처음보는 거라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유키no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2011/11/0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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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
    오우~~~~~~~빨려들어간다아~~~~~ㅎㅎㅎㅎ

    우찌 머리만 들어가도 행복한건지...ㅎㅎㅎ
    • 2011/11/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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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빨려들어가면 멈출수가 없는 마력의...!!!^^;;
  3. 2011/11/0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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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반만 들어간 저 자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11/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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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몹시 재미있는 모습....!!^^;;
  4. 2011/11/0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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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머리에 쏙 박고..ㅎㅎㅎ
    • 2011/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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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빠지면 빠져나오기 힘든 이동가방의 마력..!!^^
  5. 2011/11/0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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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녀석들 넘 귀여워요~~^^*

    뻘쭘곰님 행복한 하루 되셔요~
    • 2011/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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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낭자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ARACSI의 좌충우돌 헝가리이야기
    2011/11/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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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못살겠다~
    내복이 저표정~ 압권~!
    머리박고 뭐했을까요? 한참동안이나...ㅋㅋ
    • 2011/11/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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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가방 속 마력에 빠져버린 내복군..!! 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하하하하^^;
  7. 구연마녀
    2011/11/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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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머리를 넣고 생각하는 묘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마지막 히번뜩 사진 넘~ 귀여운걸요 ㅎㅎㅎㅎ
    • 2011/11/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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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8. 2011/11/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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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쭘곰님 그간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식구들 모두 잘 지내고 있군요. ^^
    보기 좋습니다.
    • 2011/11/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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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은 언제나 똑같죠..ㅎㅎ 별 일 없이 사는게 최고..!!^^
  9. 얼음마녀
    2011/11/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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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놓고 가라고 협박하는 조폭형님 포스의 내복이....ㅋㅋㅋ
    확실히 고양이하고 강아지가 좋아하는건 많이 다른것 같아요.^^
    • 2011/11/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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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다르긴 한 것 같아요... 관심사가 전혀 다르니 싸울일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
  10. 눈부신날엔
    2011/11/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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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에게 땡땡이무늬 가방 하나 사줘야겠어요(**보일러 버전으로 읽어주시길)
    • 2011/11/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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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말이에요.ㅋㅋㅋ
      저렇게 들어가고 싶어 할 줄은....;;;^^
  11. ㄴ ㅏ
    2011/11/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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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아~ 아동가방보단 책

    가방하나 사달라고 하렴^^ㅋㅋㅋ
    • 2011/11/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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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러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ㅋㅋ
  12. 2011/11/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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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에 글보다 뒤집어져서 주변 사람들이 빤히..ㅋㅋㅋㅋ
    • 2011/11/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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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2011/11/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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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가 이젠 종이상자에 만족을 못하고
    그만 럭셔리 가방에 꼿힌듯..ㅎㅎㅎ

    뻘쭘곰님 지출이 더 늘어나실 듯 합니다...^^
    • 2011/11/0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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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그래도 사달라고 조르진 않더라고요.. 하하핳하하핳^^;;
  14. 2011/11/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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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차원이 연결된 것이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11/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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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ㅋㅋ 다른 차원의 세계를 구영하느라..ㅎㅎ
  15. 보헤미안
    2011/11/0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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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좋아? 쿄쿄.
    기묘한 자세로 보고나서 찜 하고 싶었나봐요~
    근데 어떤 점이 마음에 든걸까요?쿄쿄.
    • 2011/11/04 13: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알록달록한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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