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집에 있는 우리 집 최고령 견 '대산이'(15)는 역시 연륜이 있어서 쉬야를 잘 가리고 있답니다.
하지만 젊은 피 가을이는 아직 조금 힘들다고 하네요. 깔아준 신문 근처에 누기는 하는데 뱅뱅 돌며 신문을 차 버리고는 그 사이 바닥에 눈다고 합니다.


저희 집 녀석들의 경우에는...



공주는 그런 것 가르친 적도 없는데도 알아서 화장실에 가서 대소변 모두 해결하고, 가끔 화장실 문이 닫혀 있을 때는 치우기 쉽도록 베란다에 나가서 일을 본답니다. 정말 대견하죠~

금순이는 참....이상하게 버릇이 들어버려서...;;;
기저귀 위에 알아서 잘 눌 때도 있지만 보통은 저렇게 기저귀 바로 아래쪽에 눠 버립니다.

짱구는 음..... 허리를 다친 후로는 거의 포기 상태...;;;
제가 직접 일을 볼 수 있도록 유도 해 줘야 하니까 오히려 크게 문제 될 건 없는데....



그리고 복병 내복이...

요 녀석은 고양이 모래에 알아서 잘 눠 주니 큰 걱정은 없는데.... 가끔... 아주 가~끔....
화장실이 자기 마음에 안 차게 지저분하다 싶으면 이불에다가 쉬야를.....;;;;;



반려 동물들의 배변 훈련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도 금새 잊어 버리고 아무데나 눠 버리는 야속한 녀석들...

배변 훈련에 대해 잘 가르쳐 주는 학교가 있으면 들어가서 배워 오고 싶은 심정의 뻘쭘곰 입니다.ㅎㅎ;;

인터넷으로 여러가지 방법을 배워 시도 하고 있는데...
언젠간..... 성공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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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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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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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 동물들한테 배변은 사실 힘든 일이긴 하죠....
    원래 본능에 따라서 누는 애들이니까요...
    하지만, 너무 힘들죠 ㅠㅠㅠㅠ
    • 2011/11/1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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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하게 알아서 잘 해주면 좋은데.. 그렇질 못할 경우에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환경이나 심리적인 변화 때문에 잘 가리던 녀석이 한순간에 못가릴수도 있고..;;
      참.. 힘든 일인것 같아요..ㅠㅠ;
  2. 2011/11/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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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면 저희 몽실이는 기특한거네요. 배변판에 잘 보니까요.. 거실에서 놀다가도 급하면 베란다로 막 달려가서 배변판에서 몇바귀 돌고 일 봐요 ㅋ
    • 2011/11/1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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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몽실이 녀석..!! 완전 똑똑한데요~!!^^
  3. 베베
    2011/11/1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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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켁~!
    내복군은 믿었건만
    이불에다가....ㅋㅋㅋㅋ
    • 2011/11/1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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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제가 실수로 화장실을 안치워주면 참다참다....^^;;
  4. 2011/11/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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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완동물 키우면 이런 문제가 참 어려워요....ㅋ;
    • 2011/11/1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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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사는데 있어서 중요한 문제 중 하나죠..ㅠㅠ;
  5. 2011/11/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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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변훈련도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잘 해주면 좋을련만.......
    • 2011/11/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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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서 잘해주면 정말 좋은데... 그렇지 못한 녀석들도 있어서..킄..ㅠㅠ;
  6. 2011/11/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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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들의 경우 배변이 영역표시 기능도 해서
    적절하게 훈련시키는 게 쉬운 일이 아닐 듯 합니다.

    그래도 내복이는 잘할 줄 알았는데 실망이네요..ㅎㅎㅎ
    • 2011/11/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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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는 아주~~!!! 가끔 그래요..^^;;
      제가 화장실 청소 하는 걸 깜박 해서..^^;;
  7. 그린레이크
    2011/11/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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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 동물의 배변훈련 정말 힘들지요~~
    에전에 저두 강아지 키울떄 꽤나 스트레스 받았는데~~
    자기 냉새 찾아 가는 녀석들인지라 바닥에 싸고 나면 락스로 그흔적을 싸악~~
    없애야 한답니다~~^^*안그러면 계속 그자리에~~ㅋㅋㅋㅋ
    • 2011/11/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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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계속 여러 방법으로 시도해 보고 있는데, 이게 쉽지가 않더라고요..ㅠㅠ;;
      언젠가 될때까지..!!! 노력해봐야겠습니다..!!^^
  8. 얼음마녀
    2011/11/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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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에다 쉬야를...^^;;
    환경이 바뀌면 확실히 사고를 치는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짱구 디스크 때문에 짱구도 뻘쭘곰님도 고생이...ㅡㅡ"
    가을이 이름이 어느새 말썽의 종착역으로 바꼈었군요...ㅋㅋㅋ
    애들 배변훈련 성공하시기를!!!^^
    • 2011/11/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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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성공할 수 있을거라 굳게 믿습니다~!!^^
      내복이는 아주 가끔~!! 이에요..^^;
  9. 2011/11/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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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1/11/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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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좀 확실하게 해둬야 했었는데..
      공주가 잘해줘서 너무 공주처럼 잘 하겠지 생각했던 것 같아요..^^;;
      성공할때까지 파이팅~!! 하하하핳ㅎ하^^;;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10. 혜진
    2011/11/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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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고생이십니다.
    제 친구를 봐도 배변때문에 미치더라구요.
    • 2011/11/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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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뭐.. 거의 포기 상태라...ㅋㅋ
      근데 정말 배변 문제 확실히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ㅠㅠ;;
  11. 야간비행사
    2011/11/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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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순이랑 공주는 사이가 좋은가봐요.ㅋ
    쟤네들 볼 때마다 다정하게 붙어있네요.
    보기 좋아요.^^
    • 2011/11/18 23: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어린시절부터 함께 한 사이라..^^
      아직까지 사소하게라도 싸운적이 없다능..!!ㅎㅎ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ㄴ ㅏ
    2011/11/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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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아~~~~~~~~~~~~~~좀^^;;;
    • 2011/11/1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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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해~주면 좋~을~텐데~ 킄..;;
  13. 대산왕팬...
    2011/11/18 17: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리집 녀석들은 패드만 놓여져있으면 거기다 잘 눕니다. 배변 때문에 고생한 적은 없네요. 야니가 어렸을 때, 엄마, 삼촌 따라서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패드에 볼일 보던게 생각나네요.ㅎㅎ 처음 기르던 꼬마는 강아지는 처음기르는 것이어서, 배변 장소를 따로 마련해주지 않았는데 사람들을 눈치를 살피면서 공주처럼 본인이 화장실에 변기에 가서 누더라고요...ㅎㅎ 꼬마는 천재견이었습니다.그래서 요절했지만요...ㅠ.ㅠ 가을이도 조금 나이를 먹으면 알아서 잘 하겠죠.ㅎㅎ
    • 2011/11/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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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알아서 잘가리는 녀석들도 정말 있긴 하더라고요..ㅎㅎ
      다 그러면 좋을텐데.. 그렇질 못하니...ㅋㅋㅋ^^;;
      아고.. 꼬마..ㅠㅠ;;
  14. 2011/11/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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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견공 친구 하나 입양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역시 배변문제가 ㅎㅎ
    • 2011/11/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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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하는 녀석들도 많지만 못하는 녀석들도 많이 있어서...^^;;
  15. 여인네
    2011/11/1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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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다 개성있기때문에
    그만큼 더 사랑스러운 건 아닐까요?
    물론 다 같아도 사랑스럽지만요~
    • 2011/11/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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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겠죠..!!^^
      그래도 배변은 좀 잘 가렸으면 하는.. 하하핳ㅎ하하^^;;
      요즘은 뭐 그런가 보다..하는 중이라...ㅋㅋㅋ;
  16. 다별딸
    2011/11/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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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아가때가 중요한듯해요. 울 애들은 울 집에 오자마자~~ 배변 훈련~ 예전 배변판 없을때 다롱옹은 화장실에서 싸게 했어요. 녀석이 믹스견이라 엄청 똑똑해서 쉬마려울것 같으면 바로~화장실로 보냈거든요~ 그랬더니 잘 누더라구요~~ 그리고 시츄들은 배변판에다 같은 방법으로 쉬마려울때 뱅뱅 돌잖아요~ 그때 달려가 배변판에다 올려 놔요~ 그러고 칭찬~ 일주일이면 거의 다 가리더라구요. ^^ 가을이도 얼른 가렸음 하네요~ 가끔 시츄들 심술낼때 배변판 주위에다 쉬한답니다.ㅡㅡ;;
    • 2011/11/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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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잘 가리던 녀석도 심술나면 일부러.....ㅋㅋㅋ^^;;;
      정말 어릴때 확실히 가르켜야 했었는데.. 그때는 자취하면서 항상 산책시키면서 배변을 해서..ㅠㅠ
      공주처럼 알아서 할거라고 생각했던... 저의 크나큰 실수죠..ㅠㅠ
  17. 2011/11/1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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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곰돌이는 어릴적에는 가끔 실수했는데 지금은 실수 거의 안 하고 꼭 화장실에서 일을 봅니다.
    원래는 거실화장실을 이용하게 해 놓았는데 이넘이 꼭 안방화장실을 이용해서 요즘은 그쪽에다가 패드 깔아 놓았고요.
    물론 요즘도 급하면 안방 화장실 입구에 있는 발판에다가 실래를 하곤 하네요.
    딱 2~3걸음만 더 걸어서 들어가면 되는데 말이죠. ㅋㅋㅋ

    • 2011/11/21 12: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딱..!! 몇발만 가면 되는데....ㅋㅋㅋ;;;
      저희집 녀석들도 꼭 성공할때가지..!!
      노력해야겠습니다..^^
  18. irin
    2011/11/19 01: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 뻘줌곰님 댁에 원활한 배변활동을 기원드립니다~~~
    • 2011/11/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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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이루어 지길......!!!!!!!^^
  19. 2011/11/26 11: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런 데도 카펫 깔린 집에서 키우는 사람들 보면...
    카펫이 없으면 어느 정도 수습이 될 것 같아도 카펫이 있으면 완전히 다른 얘긴 것 같은데...
    역시 전 물고기 타잎인 듯...ㅋ
    • 2011/12/13 19: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카펫 있으면 먼지에 털에..
      저는 관리 못할 것 같아서 카펫은 그냥 마트에서 구경만 하는..ㅋㅋ;
  20. 2011/12/02 20: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한달전에 입양한 강아지가있는데
    처음 우리안에선 배변지에 소대변을 했는데
    망을 치웠더니 아무데나 지가 하고싶은데로 하는데
    참 난감합니다..
    남들은 어찌하는지...
    • 2011/12/04 13: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고.. 정말 난감하시겠어요..;
      강아지 배변 훈련이라고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많은 자료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딱히 성공한 경우가 아니라 제가 알려드리는 건 무리수인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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