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려서 곧 봄이 오겠구나 생각했더니 어제부터 꽃샘추위로 다시 추워졌네요.

이럴 땐 온돌방에서 솜이불 속에 들어가 딩굴딩굴 방콕하며 귤 까먹는게 최곤데.. 온돌방 느낌으로 보일러를 태우려면 가스비가.........;;

강아지들은 털옷을 입어서 괜찮을거라 생각 했는데 지들도 추운건 싫은지 이불속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네요.

이불을 개던 중, 사람처럼 베개를 배고 자는 짱구군을 발견..

"주인님께서 이불응 개시는데.... 이놈이~!!!!!"  라고 소리를 치며 짱구님께 따스한 개 목욕용 수건으로 이불을 만들어 드립니다.




비몽사몽 게스츠레한 눈빛하며.. 아... 정말 편하게 주무시는 군요..;;

요즘 멀해도 맹구같은 짱구군도 잘때만큼은 이쁜...;;




피곤하고 잠온다고 제발 누워서 오줌만은 싸지마라.. 이놈아... ㅜㅡ
(짱구는 디스크 수술을 받은후 배변 조절이 안돼고 있어요..;; 그나마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행복한 잠자리도 잠시.. 금순이에게 자리를 내줍니다. 다이어트 좀 해야지..

겨드랑이에 살 접히는것 좀 봐라..;;


그나저나 잘때는 참.. 이쁘단 말이죠...;;;ㅋㅋㅋㅋㅋ






한편, 대산이는 이불속에서.. 불러도 나오지 않습니다.


상당히 귀찮아 하는 표정..;



새초롬한 대산옹.. 요즘은 털을 깍아나서 볼품이 살짝.. 없어요^^;;


모두들 감기 조신하세요~ 저는 요즘 코감기가... ㅠㅠ 코가 답답해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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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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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뿡뿡이
    2010/02/05 15: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리 뿡이도 원래 요크셔 처럼 털이 기는 아이인데, 털이 잘 빠져서 늘 짧게 밀어 줬었어요.뿡이 하늘 나라 갈 때 털 길이기 대산이 정도 되었었구요..생각할 수록 비슷해서 놀랍네요..대산이 잘 보고 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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