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고기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갑자기 땡기는 날이 있죠.
남자 친구 어머님이 맛있는 김치를 보내 주신 날, 돼지 고기가 갑자기 생각나더라고요.
뭘로 먹을까 고민하다가 시간이 늦어 버려서 시장은 못가고....
그냥 마트에서 저렴한 냉동 삼겹살을 구매! 오랜만에 삼겹살을 구워 봅니다.

오늘 만들어 볼 요리는 간단하게 만드는 삼겹살 김치 볶음..!!

 

 
삽겹살을 후라이팬에 올려 놓고 지글지글 구워 봅니다.
어느정도 익었을때, 맛있는 김치를 적당량 올려 보아요.
아 참, 돼지 기름은 전부 다 버리면 안되고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ㅎㅎ
 

삼겹살과 김치를 함께 볶으면서 고추장도 적당량 투하..!!

 
너무 많이 넣으면 매워지기만 하고 맛도 이상해 지니까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보세요.


오늘 저의 삼겹살 김치 볶음은 고추장을 너무 많이 넣어서 실패...;;
그렇다고 못 먹는 건 아니에요. 좀 매울뿐이죠..ㅋㅋ 

 
삼겹살과 김치와 고추장의 환상의 조합..!!!
무슨....두루치기??  딱 두루치기 같은 모양이네요.ㅎㅎ
고기도 잘 익고, 김치도 나른~ 해 질때까지 잘 볶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크.... 사진으로만 봐도 군침이 저절로 도네요...

별다른거 없이 그냥 김치랑 삼겹살, 고추장만 있으면 뚝딱~!
삼겹살 대신 집에 있는 다른 고기나 혹은 햄을 넣어도 비슷하게 맛있을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만 하는 뻘줌곰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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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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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연마녀
    2012/01/20 09: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아침부터 고기 고문이시군요 ㅎㅎㅎㅎ

    한점 하고파 지는걸요^*^
    • 2012/01/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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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저도 올리면서 급 배가 고파지는 느낌을...ㅎㅎ
  2. 꽃기린
    2012/01/20 11: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뻘쭘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01/20 16: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곷기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2012/01/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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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리, 티스토리 댓글 테스트 테스트, 마이크 원 투 쓰리.. 아.. 이건 너무 유치한가..;
  4. 거북이달려
    2012/01/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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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쥐들과 내복이 포함해서
    뻘쭘곰님 가족분들 모두,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01/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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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달려님과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즐겁고 건강한 새해 보내시길~!!^^
  5. faith
    2012/01/21 00: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복아~~! 니네 주인이 이새벽에 삼겹살 생각나게한다 쩝쩝....
    뻘쭘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되셔요 모두다요 ㅎㅎ
    • 2012/01/21 14: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삼겹살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faith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6. 2012/01/21 09: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래서 저는 한국음식 없이는 살기 어려울거 같다는...
    김치는 만음식의 짝궁이라^^
    군침 엄청돕니다!!
    • 2012/01/21 14: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 김치는 정말 최고의 음식인 것 같아요.^^ 말씀대로 어울리지 않는 음식이 없을 정도로..ㅎㅎ^^
    • 2012/01/21 14: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새로 시작한다고 해서 댓글창 달아봤는데 조금 불편하네요..;; 맨 밑에 댓글창에 댓글을 달아버린..;; 거기서 확인해 주세요...^^ 세로 단 댓글창 지워버리면 여기에 댓글 다신 분들 글가지 다 지워질까봐 손을 못대겠네요..;;;
  7. 2012/01/21 21: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간만의 포스팅인데 이런 음식 테러를 하시다니..ㅎㅎㅎ

    포스티 끝에 내복이랑 공주의 고기냄새에
    미쳐가는 묘한 모습(!)을 기대했는데 안나오네요.^^

    즐거운 설 명절되시기를~
  8. 2012/01/21 21: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행히 저녁먹고 봐서 별 감흥이 없네요. 밥 먹기 전에 봤으면 참지 못했을텐데 말이죠! ㅋㅋㅋㅋ
  9. 2012/01/25 15: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간단한데, 근데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ㅎㅎ
    • 2012/01/25 20: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 글 볼때마다 군침이.. 크흫...;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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