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서랍장의 위치를 바꾸려고 옮기던 중, 발이 꼬여 넘어지는 바람에....
콰찍~ 소리와 함께 망가져 못쓰게 되어 버렸습니다. 아끼는 서랍장이었는데.. 크윽...ㅠㅠ

제 몸무게가 눌러버려서 인지.. 서랍장은 완전 분리 되고 말았습니다...(난 괴물인가..;;;)

그냥 동사무소에서 가구 폐기물 딱지 붙여서 버리면 될 줄 알았는데, 가구가 분리되서 나무 조각으로 됐기 때문에 나무 폐기물로 분류가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은근 복잡한 대형 폐기물 분류...;;

동사무소 들렸다가 얻어 온 대형 폐기물 및 수수료 기준표 입니다.
수수료는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거의 비슷한 가격이 아닐까 싶어 참고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볼 수 있어요^^>

당구대가 가장 비싼 수수료를 자랑하네요.. 2만원..ㅋㅋ;

가끔 길거리에 지나다 보면 대형 가구나 가전제품이 폐기물 딱지도 붙여지지 않은체 몇달간 방치되어 있는걸 볼 수 있는데요.

보기도 흉하고 시간이 지나면 그 자리에 다른 쓰레기들도 점점 싸여가는 모습도 볼 수 있죠..


예전에는 그냥 내 놓으면 누구든 가져가곤 했으니... 돈내고 이런걸 버린 다는게 좀 아깝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 천원 때문에 양심을 버리는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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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뻘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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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클라우드
    2010/08/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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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
    저희집 가구나 식기용기는 거의 제 결혼횟수와 맘먹어요.ㅎㅎ
    새것도 좋지만,오랜 쓰임에 익숙한 면도 무시를 못하더군요.

    8월의 첫주도 행복하세요.^^*
    • 2010/08/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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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하고 아끼면서 사는 삶이 좋은 것 같습니다..^^
  2. 2010/08/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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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서랍장을?....ㅎ ㅎ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서랍장이 부서져서..나무폐기물로 분류된다는 것..
    • 2010/08/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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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냥 가구로 분류될 줄 알았는데 나무로 분류되더라고요..^^;
  3. 2010/08/0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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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살때도 돈 들어가지만,
    버릴때도 은근히 신경쓰이더군요.
    • 2010/08/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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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쓰며 살아야 되는 세상이 된것 같아요..^^;;
  4. 2010/08/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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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부분에 핵심이 있군요.
    맞습니다...예전에 그냥 버리던 것을 돈내고 버리는 게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그 얼마 때문에 양심을 버리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는 뻘쭘곰님 되세요~!!!
    • 2010/08/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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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쓰레기 하나가 열이 되는 게 한순간이더라고요.. 양심을 버리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안다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5. 2010/08/0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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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만한 가구 이사가면서 막 버리시는 분들!! 감사히 쓰겠습니다. ㅎ
    그래도 막 버리시면 안되요~ ㅋㅋ
    • 2010/08/0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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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왼만한 가구들은 주변에서 주워서..;;;ㅋㅋㅋㅋ
  6. 2010/08/0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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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리는 가구나 전자제품들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방법 어디 없나요??
    • 2010/08/0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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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옷은 기부하는 단체가 많은것 같은데.. 가구나 가전제품은....
  7. 2010/08/03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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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작은 나무상이 부러져서 스티커를 붙여서 버리는 데 무려 3천원이나 하더군요.
    폐기물을 모으고 처리하는 비용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작은 걸 버리는데 그 돈은 좀 너무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
    • 2010/08/0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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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아무래도 인건비랑 매립비용이 포한되서 그러지 않을까 하는데.. 돈이 웬수죠...ㅠㅠ
  8. 2010/08/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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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작년에 이것저것 버릴때 돈 엄청 들었습니다
    이게 은근히 비싸더라구요..ㅠㅠ
    • 2010/08/0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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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하거나 새가구 들일때 돈이 좀... 그래도 함부로 버리면 안될 것 같아요.. 돈이 웬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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