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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대형사고를 치거나 말을 안들어 속상하게 만들지만, 늘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한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강아지들.
항상 이쁜짓을 하지만 그래도 유난히 더 이뻐 보이는 날이 있죠~!
강아지들을 4마리나 키우다 보니, 강아지마다 개성도 다르고 특유의 이쁜짓이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공통적으로 이뻐 보일때가 있죠. 바로 개껌 씹을때..ㅋㅋ
아무래도 무엇가에 집중하고 있을때 빛나는 눈빛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공주는 다른녀석들의 개껌까지 눈치 살살 봐 가며 훔쳐다가 혼자 다 먹어 버립니다. 일명 개껌공주..;
어쩔 때는 앉은 자리에 자기가 물고 있는것 말고도 무려 3개가...;;;;(모두의 것을 훔쳐간 상황..)
디스크 이후, 집안의 폭탄이 돼어버린 짱구군. 하지만 개껌을 씹고 있을 때 만큼은 이뻐 보입니다.. ^^;
(개껌을 훔칠 기회를 노리고 있는 공주와 이미 빼앗겨 버린듯 한 대산이의 참담한 모습이 보이네요..;)
야무지고 힘차게 개껌을 씹고 있는 금순양. 정말 맛나게 먹고 있네요..ㅋㅋ
낼롬....
낼롬....
대산이는 이빨이 약해서 잘 씹지는 못하지만...껌에 대한 열정 만큼은 확실 하죠.
가끔 공주나 금순이가 씹어놔서 흐물 흐물해 진걸 더 좋아할 때도 있답니다..ㅎㅎ(너무 더럽나..;;)
이빨 때문에 대산이만 고기개껌을 주는데, 이점을 악용하여 대놓고 고기개껌을 요구할때는 얄밉...
폭풍 개껌 씹기 신공...(요즘 움짤 만드는데 재미가..;;)
개껌 먹을때 외에 유난히 이쁜 모습을 보여줄때가 있습니다.
강렬한 눈빛으로 식탁위의 음식을 노릴때는 강아지 시절의 귀여운 얼굴 표정이 나옵니다..
'그 라면은 나의 것....' "안된다.." 평상시에는 보여주지 않는 새초롬한 표정의 금순이..
'그 바나나는 나의 것....' 불쌍한 표정으로 바라보기.
'아니...나의 것 일세...' 새치기 하는 금순이.ㅋㅋ
'그 감자 튀김은 나의 것....' "안된다.." 맹목적이면서도 초롱초롱한 눈빛의 짱구군.
'ㅎㅎㅎㅎ..어린 것들....' 동생의 뒤에서 모든걸 통달한듯 한 표정을 지으시며 어린 강아지들을 내려다 보시는 대산양..ㅋㅋ
금순이의 귀여운 포즈.. 이럴땐 정말 귀여운데..
마지막으로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쓰다듬어 달라고 걸어 오시는 짱구군..ㅋㅋ
(졸린 표정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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